1954년 충무에서 출생
부산 당감국민학교를 거쳐 혜화여중.고를 졸업
1975년에 영화에 데뷔
욕망,청춘극장. 목마와 숙녀. 1976. 고교 얄개.
핏줄. 고교 우량아. 얄개행진곡. 임진왜란과 계월향. 나는 77번아가씨.
가을비 우산속에. 꽃순이를 아시나요.
도시의 사냥꾼. 사랑이 깊어질때.우요일. 죽음보다 깊은잠. 강변부인. 내가버린여자 2부.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최후의 증인. 사랑하는 사람아. 아가씨 참으세요.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아벤고 공수군단. 여자와 비.
여자의 함정. 정부. 벌레먹은 장미. 춘희.
땜장이 아내. 안개마을. 약속한 여자. 질투. 동반자. 사랑의 찬가. 속.사랑하는 사람아.
제3편 사랑하는 사람아등 수 많은 작품을 남겼다.
영화 수상경력
제18회(1982)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최우수연기상 -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제20회(1981) 대종상 영화제 여우조연상 -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제17회(1981)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최우수연기상 - 사랑하는 사람아
제19회(1980)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 -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첫댓글 천지님 오랫만에 정윤희를 올려주셨네요..예전에 고운모습 요즘은 ...노래도 제가 좋아하던노래인데 뭔가가 통하시는지 아님 ....암튼 감사히 잘듣고 보았네요
이뽀요~!!!!!
우리나라에선 정윤희가 젤 예쁜것같아요. 앳된표정에 착하고 순한눈빛 오랫만에 뵙네요. 행복하시길...천지님께서도 행복하시구요. 우리에게 항상 기쁨을주시는천지님감사합니다.
오래만에 보는 정윤희를 너무이뻐요,,,젊었을때모습이 이쁜데 아마 지금도 모습이 이쁠것같을 것에요,,,천지님 잘보았답니다,,,,,,,,,
정윤희씨...참으로 예뻤지요..^^지금도 예쁘시지요..!지금 그따님도 예쁘잖아요..^^ 허지만 우리 한마음 회원님들께서는 더 예쁘시잖아요..!^^
목마른소녀...뭐에 목말라하는지 ....정윤희 한참 좋아했었는데 새삼 또 생각하게되는군요 잘들었습니다 천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