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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액티브 힐링 명상 센터-국제공인 한국 오쇼명상 센터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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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명상 Camp 스토리 ◈5월 명상캠프<5월, 네 명의 귀빈과 행복의 절대적 기준> (5월 28일~ 5월 29일)(1박2일)
리아 추천 0 조회 331 11.05.17 18:38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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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8 00:14

    첫댓글 삶의 바람이 이끄는대로............나는 리아님이 공지사항을 올릴때면 기가 막히게 가슴에 와닿는 언어의 선택이 놀랍다. 도대체 어디서 베껴오는건지???설마 리아님의 언어는 아니겠지!!!

  • 작성자 11.05.18 11:04

    이글을 올릴 적에는 몸이 안 좋았다. 글쓰기란 예민한 것이라 캠프 격문 또한 시원치 않은 것이 맘에 들지 않았다. 새벽에 일어나 고쳤다. 그런데 수정 글에선 달빛릴라가 칭찬한 '삶의 바람이 이끄는 대로..'는 빠져 있었다. 달빛릴라 글 읽고는 다시 집어 넣었다. 훌륭한 안목을 지녔으며 사랑스런 이뿐이 달빛릴라를 실망시킬 수 없어서 혹은 잘 보이려구? ㅎㅎㅎ 달빛릴라님 감사합니다.

  • 11.05.18 17:12

    리아님..몸 좋은 적이 별로 없으신듯해여...
    하타가 홍삼을 다려서 드린다고 했으니..좀 기다려보세요.
    명상하면 오라는 번쩍번쩍한데 왜 예민해져서 사는건 힘들어 지는건지...
    그거 왜 그런거여여????
    저도 힘들어 죽것어여....ㅜ.ㅜ....(대. 상. 포. 진. ) 으악~~~~~~~~~~~~~~~~~

  • 11.05.24 19:36

    저도 작년에 대상포진 걸렸었는데염.. 그거 피곤해서 생겨욤 쉬세염

  • 11.05.18 02:48

    이번에 어떤 명상들이 나를 변형시키려나... 기대 만발

  • 작성자 11.05.18 03:49

    새벽에 보니 보늬님 더욱 감사합니다^^ 예전에 푸나의 넓은 붓다홀에서 노디멘션 명상할 때 생각나여. 죽느냐 사느냐 미쳐버리느냐 토해버리느냐 기로에 선 듯한 ㅎㅎㅎ 과연 강력하면서도 말할 수 없이 우아한 명상법인데 한국에선 피라밋 명상원처럼 넓은 장소가 필요하기도 한 그런 명상법이기도 하지요.... 보늬님의 변형을 통해 저도 변형되고 시포여 ㅎㅎㅎ ^^

  • 11.05.18 12:32

    하나를 가지고 열개 백개를 창조하시는 보늬님 서너시간 얼굴보자고 서너시간을 달려오시는 열정으로..이번 캠프에서도많은 기쁨갖으시길..

  • 11.05.18 10:22

    드디어 올 것이 오고야 말았네요. 피해갈 수 없는 이 운명. 당연히 맞닥뜨려야겠습니다. 태풍 속으로, 그리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고, 힘들어서 이젠 더 이상 못할 것 같을 때 우린 폭풍의 눈에 도달해 있겠죠..... 고요의 바다 한 가운데로... 벌써 짜릿해 집니다...

  • 11.05.18 12:34

    내공 깊고 외공 넓은 조르다님..
    전 6시 청량리 출발 양동행...
    시간 맞으시면 함께 갑시다.

  • 11.05.18 15:15

    오잉? 저도 토요일 오후 6시 기차표 예약했어요 그럼 청량리에서 뵈요.

  • 11.05.18 17:13

    ㅋㅋㅋ 넹.
    그런데 좌석이 멀듯..ㅋㅋ
    누구 또 6시 기차로 가시는 분은 여기 아래다가 댓글 달아주세여...
    오징어 땅콩있어여~~~~~~~~~~~~~~~우힛

  • 11.05.18 11:10

    이번에 피라밋이 첨어신 분들도 많겠네요
    얼마나 기다리던 피라밋 에서의 프로그램인지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 11.05.18 12:24

    진짜 오는거 맞아? ㅎ
    온다하고 안온적 많았잖어...ㅋㅋ

  • 11.05.26 22:18

    사난다가 안 도와줘서 못 갈 거 같네.

  • 11.05.26 23:16

    ㅎㅎ
    내 참. ..

  • 11.05.18 11:56

    Wow~~~오월의피랏밋 쵝오의훨링 강추강추 가슴에공명을이는리아님의캠프격문꽃알찬캠프늘감사드립니다 ^0^ 모지스바하 _()_

  • 11.05.18 17:09

    바람같은 바람님...잘 지내시죠? ^^~

  • 11.05.18 12:22

    늦겠지만 저도 참석.
    반가운 노디맨션 명상..글고 반가운 도반님들.
    새롭게 올까말까를 망설이시는 새가족님들..
    서둘러 양동행 기차표 끊어놓으시고 몇일간
    설레임 갖어보시길 바래요 사난다는 우하하 기뻐요..

  • 11.05.18 12:31

    와우~ 사난다 언니님이 빠지시면 너무 섭하지요!!

  • 11.05.18 17:10

    나나...나는 왠지 존재계의 사랑을 너무 많이 받는듯해...
    ㅎㅎ
    나나가 섭해하니 씩씩하게 갈께..
    나도 나나가 없으면 섭섭해.

  • 11.05.18 18:24

    부럽다....나는 외로워.....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하늘과 따앙사이에 나아 호온자.....

  • 11.05.18 18:30

    친구하나 만들어...ㅋㅋ

  • 11.05.19 14:57

    고향에 이런 곳이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훨링 명상? 이거 관심 막 가네요. 아무튼 이번엔 날짜 잘 적어놓고 가겠습니다~

  • 11.05.19 18:16

    ㅎㅎ 달력에 동그라미 잘하셨다가.. .
    원주에서 또 뵈여..ㅎ

  • 11.05.19 17:53

    다른것보다...나의 눈길을 끈것은..춤명상. 눈에 확 들어오는...ㅋㅋ 춤이라면 뭐든 좋다. 지난번보다는 가깝다. 원주. ㅋ

  • 11.05.19 18:15

    자유님 잘 지내셨어여?
    반가워요.. ㅎㅎ

  • 11.05.20 02:30

    저도 갑니다. 벅찬 가슴 안고... ㅎㅎ
    이번 캠프에는 저에게 침묵이 일어나길 바라며..
    침묵 배지를 달려고 합니다.. 유령처럼 돌아다니는 하타를 보고 놀라지? 마시기를.. ㅋㅋ
    미리 인사드립니다. 모두 반갑고.. 사랑한다고....

  • 11.05.20 18:49

    와우

  • 11.05.20 09:46

    갈 수 있을듯~ㅋ이번에는 대중교통으로 가려궁~저도 양동역에서 픽업차 얻어타구 가려구 생각중...

  • 11.05.20 18:46

    시간 잘 맞춰서 타고 들어가세요..^^~
    조심오시고...자유님..ㅎㅎ
    같이 춤추자..춤추고 싶다...띠옹~~

  • 11.05.23 01:59

    참고로, 제 자가용으로 가는데, 근처에서 함께 가실 분 있으면 연락주세요. 저는 고양시에 삽니다. 다만 일 때문에 토요일 날 밤에 돌아오기에, 다음날 돌아오실 때는 다른 차편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 11.05.23 07:58

    가을 노을님 반가워요..
    한줄메모장에 카풀 공지 할께요..^^

  • 11.05.23 08:05

    토요일 일찍 도착하여,산책도하고 ,동굴속 박쥐님들께 인사도하고,살모사도 찿아보고,캠프에도 참여하고자 합니다.소심한 성격에다가 머리도 나쁘고,센스도 무지 둔해서,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분위기를 잘 맟추지 못할텐데...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대신,짜웅으로 쌀막걸리를 한박스 가져가겠습니다.,참,저는 일요일에 조금 일찍 떠나겠습니다.죄송합니다.

  • 11.05.23 07:57

    저산님 안녕하세요?
    좋은글 올려주셔서 ..저산님 글 읽기를 즐겨하는데 함께 명상캠프하신다니 기뻐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 11.05.27 12:19

    저산님 인시님과 보늬와 자성이 조금 일찍 도착할 듯 싶은데 보물을 안내해주실 수 있으세요. 전 원주가 처음인지라....

  • 11.05.27 14:56

    ^*^..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것이 무엇인지를 제게 알려 주실 수만 있다면,,,,기꺼이 안내해 드리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5.25 11:42

    저도 이번엔 일찍 가서 피라밋까지 걸어볼랍니다~ ^ ^
    비가 안오고 바람이 오면 좋을텐데... ㅎㅎ

  • 11.05.25 13:20

    바람님..잘 지내시죠?
    오랜만이세요...^^

  • 11.05.27 12:18

    저산님이 가져오실 막걸리 안주로 김치전 어떨까요? 김치가져감 바로 반죽해서 뚝딱 부쳐먹음 출출한 속도 달래고 안주로도 장땡일 듯 싶은데.... 좋으시다면 재료와 당일 요리는 보늬가 담당하고 다른 분은 팬 하나와 부탄카스 2개 정도 가져와 주심 좋을 듯 싶은데... 사난다에게 전화하니 전화는 꺼져있구. 그래서 함께 의논합니다.

  • 11.05.27 15:23

    저에게 블루스타 작은 것이 있으니 블루스타와 부탄가스는 제가 가져 갈게요~~
    후라이팬 까지는 짐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후라이팬은 다른 분께 양보...ㅎㅎ

  • 11.05.27 17:18

    간단히 부칭게 해먹는다는것이 생각보다 여러가지 문제를 야기시킵니다.우선,부페식 저녁식사후에 남는 반찬으로도 안주가 충분합니다.둘째,식당 에서 뒤풀이가 진행되는데,,,그 식당에서 조리를 하는것은 예의도 아니고,밖에서 해오는 것은 더욱 번다하고,뒤풀이 자리를 옮기는 것은 ,조명과 자리등이 적절하지를 않습니다.

  • 11.05.27 17:22

    뒤풀이의 진행이, 대게,인사정도에 약간의 유흥이면 이미 12시를 넘겨버립니다.혹 별도의 대화의장을 마련해 그 이후로 부침을 해 먹는다는 것은,혀는 허락하는데,,,,배가 허락지를 않으실 겁니다..ㅎㅎ..

  • 11.05.27 17:33

    또,가장 중요한 이유중의 하나는,,제가 요즈음 다이어트중인데,,,김치부칭게와 막걸리의 유혹을 견뎌내기가 너무 힘들것 같기 때문입니다.^*^..ㅋ.ㅋ.ㅋ..

  • 11.05.27 17:36

    제가 가져가는 막걸리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흔한 맛이 아니랍니다.우리쌀로 빚고 싸리대로 체를 걸러,모리미가 섞인것인데,따로 안주가 필요없답니다.요란한 개구리 소리와한 모금,쏟아지는 별빛과 한잔,능선의 깊은 침묵과 한사발,그만으로도 충분히 족하답니다.().추신 - 식당에서 안주꺼리는 충분하게 제공해 주시는 편입니다.ㅎㅎ..괜스레 번다하실까봐...

  • 11.05.27 16:09

    단촐하게 가는 것도 좋네요 ㅎㅎ 보늬님 어찌할까요?

  • 11.05.27 20:50

    저산님의 세심한 판단에 적극 동조합니다. 낼 가벼운 맘으로 갑지요.

  • 11.05.28 08:11

    이번....캠프는 패~~~스....할께요^^:행복한시간 되세요*^~^::많이 아쉽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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