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찬란했던 영광을 뒤로 하고 한 5-6년 관조하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나이가 먹으면 추억을 먹고 산다 했듯이 추억이 그리웠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지나갔지만....남아있는 자들을 위하여 글을 써 봅니다....
님들은 좋은 인생으로...치료사로... 상담자로 ...친구로...동반자로....
몇삶들이 너무 아쉬어 했엇는데...못 이기는 척하며 들어와 인사를 드립니다....
좋은 성숙의 기회, 변화의 기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인사를 대신합니다....
내일은 좋은 일들을 바라보며....꽃피는 봄이 오면 좋은 소식을 제비가 물어줄 박씨를 기대하며....그동안 참아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그래도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청운 안진봉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