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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2지구 "13년 재개발 숙원사업 물거품 위기"..뿔난 증산4구역 주민들
마초 추천 0 조회 464 19.04.10 09:5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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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4.10 10:04

    첫댓글 일몰기한 되면 얄짤 없습니다
    단칼에 날려버립니다

    다른거 보지말고 일단 동의서만이 살길입니다

  • 작성자 19.04.10 10:58

    뒤늦게 후회해봐야 소용없습니다
    지금 동의서 내세요

    위에 나온 증산 4구역
    서울시에서 일몰연장부동의 결정난다는 소문 나니까 그 한 주에 동의서 300장이 나왔었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쳐봐야
    하나 쓸모없는 무용지물 될뿐입니다

  • 작성자 19.04.10 10:19

    저기 지금 후회하고 재개발 해달라고 집회하시는 분들 죄다 예전에 동의서 늦게 내신분들입니다

  • 19.04.10 10:52

    왜들 주어진 기회를 활용하지 못하는지 안타깝네요~

  • 작성자 19.04.10 11:31

  • 작성자 19.04.10 11:32

  • 작성자 19.04.10 11:38

  • 작성자 19.04.10 11:40

  • 작성자 19.04.10 11:40

    @마초

  • 19.04.10 13:17

    아 진짜. . . 사람들이 왜그런지 진짜 모르겠네요
    여지껏동의안하다가 기한이후에 동의했다는사람들도답답하고, 서울시도.정말짜증나고.

  • 19.04.10 17:16

    그러게요...동의률 넘었다고 해달라는데..
    앗싸 너도 땡~ 이런 뭐 같은 심보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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