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 모종 심는날이다.
최저기온이 10도씨 이상이 되었을때 모종을 심는것이 냉해를 예방할 수 있는데 중부지방의 경우
5월 5일 이후에 심는것이 좋타고 한다.
심은 모종 : 청양고추 3, 가지 3, 토마토3, 방울토마토 3, 땅콩 3, 대파 6, 꺳잎 3, 쪽파가 되는 붉은 마늘 4
재식 간격:
굉장히 많은 종류를 심었는데 간격은 팔뚝만큼 간격을 많이 띠어서 심어야 한다고 한다.
작물들이 매우 커지기 때문에 ...
심을떄는 흙과 모종 높이가 똑같게 심어야 하고 대파는 눞혀서 심었다.
잡초멀칭:
그리고 주변의 잡초를 뜯어서 잡초로 멀칭을 해주었다. (단, 씨앗이 붙어있는 민들레 같은 잡초는 좋치 않다)
물주기 : 심기전에도 약간의 물을 주어도 된다. 심고나서 물을 충분히 주고 뿌리가 내릴때까지는 물을 자주 주는 것이 좋다.
*감자밭에 복주기 했음 : 산처럼 되어있는 감자밭에 뒤에 있는 흙을 감자의 앞쪽으로 넘겨주는 작업
(감자는 줄기식물이라 줄기가 잘 자라도록 밭의 두둑을 옮기듯이 북주기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