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06(화)_112 기도
(중부 김돈상 권사님)
살아계시며, 살피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진리의 빛으로 비추시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허락하여, 영원한 세계를 바라보며, 영생을 얻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하늘 아버지께만 영광 돌리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지난 한달간도 분주함 속에서 하나님을 망각하며 살았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시고, 말씀을 지키지 못하고, 거짓에 속고, 헛된 마음을 따라 갈 때가 많았습니다.
또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보다 우리의 이익을 위해 힘쓰고 노력했음을 고백하오니,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시어, 십자가의 보혈로 모든 죄악을 씻어 주시옵소서.
자비로운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께 간구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성령을 받아 더욱 강하고, 든든한 믿음의 용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여러이유들로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저희들의 모습을 발견하시어 성령의 능력을 더하사 그 어떤 유혹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선교회 예배의 열정이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주의 사랑과 능력이 우리를 감싸고 주의 말씀이 우리 귀에 들려질 때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가득 넘치게 하시옵소서 매주 예배를 갈망하며 주님 앞에 나오는 주의 백성들에게 복을 더하시고,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을 경험하며, 하나님만을 온전히 예배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들 인사이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의 예비하신 길임을 깨달아 순종하는 마음으로 맡은 바 업무를 잘 감당할수 있게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주시고,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옵소서
인천경찰 기독선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인천경찰의 이끌어 주신 이세연목사님을 비롯하여 김희수 연합회장님과 새로 임명될 임원진들이 묵묵히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힘주시고, 지혜와 용기를 주셔서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늘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131(수)_112 기도
(공항 김종명 총무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기도하는 이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오니 죄된 마음을 내려놓고 주님만 의지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세상의 빛으로 산다고 고백했지만 무너지고 죄의 길로 빠지는 모습을 볼 때 자책하며 실망했던 순간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이끄심을 기다리기보다 먼저 계산하고 이해를 따져 욕심대로 행했습니다.
저희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겸손히 주님의 마음을 구하고 행할 때 가장 선하고 완전한 것으로 채워주심을 경험하는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특별히 인사이동 기간에 주께서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겸손히 기다리게 하시고, 새로운 영혼을 만날 때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질 수 있도록 준비되는 모두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늘도 여러 곳에서 하나님을 증거하고 나누는 선교회원들을 축복합니다. 믿음 더하여 주시고 지치지않도록 새힘으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130(화)_112 기도
(삼산 우국환 권사님)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주만물의 주관자가 되시는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죄로 인해서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죄사함 받게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새해가 왔고 새로운 계획을 가지고 힘차게 출발한 것도 벌써 한달이 지나갑니다.
유수와 같은 세월의 빠름 속에서 인사이동 등 바쁜 시간속에서도 늘 찬송과 기도와 말씀을 붙잡고 살게하여 주옵소서
나라와 나라가 전쟁이 하루빨리 멈추게 하시고 기근과 가난으로 인하여 힘들어 하는 인간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하루빨리 평화와 온유와 사랑이 넘치는 그런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인천청 선교회가 주님의 뜻가운데 잘 운영되게 도와주시며 회장님과 각서의 회장님들이 잘 선출되어 보시기에 참 잘했다 칭찬받을 수 있는 그런 귀한 동역자들을 세워 주실 것을 기도드립니다.
이 모든 말씀을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하신 우리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니다. 아멘.
240129(월)_112 기도
(연수 최시원 자매님)
사랑의 주님
한주를 시작하며 하나님께 기도로 시작하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부족한 모습이지만 늘 주님과 동행하며 살아가면서 세상의 기쁨보다 세상의 즐거움보다 더 큰 기쁨이 있다는 것을 느끼며 살아가게 해주시옵소서.
하나님, 인사철이라 곧곧이 어수선하고, 저희 마음도 어수선합니다.
우리의 계획은 사람의 계획일 뿐이니, 어느 자리에 있더라도, 우리의 생각보다, 우리의 계획보다 더 근사한 것을 계획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나갈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올해는 우리 크리스찬 직원의 믿음이 더욱더 단단하게 해주시고,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그래서 가는 곳곳마다 주님을 전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옵소서.
특히, 이번 신임 발령난 선교회 회원들에게 믿음의 초심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직장 내에서도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도록 강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는 주님 곁을 떠나서는 살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순간 순간을 늘 주님께 고하고, 기도하며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올해는 인천청 모든 선교회가 작년보다 더 부흥하게 해주시옵시고, 선교회를 섬기시는 목사님과 임원들에게 더 큰 축복을 주시옵소서.
모이기에 힘쓰며, 모임으로 더 큰 역사가 일어남을 우리 모두가 체험할 수 있도록 주님 큰 능력을 주시옵소서.
모든 것 주님이 이루어주실 줄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126(금)_112 기도
(강화 모상진 장로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날마다 우리들의 삶을 인도하시고 지켜주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의 삶속에서 더럽혀진 마음을 복음으로 정결하게 씻어 주옵소서.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길에서나 누워서나 일어나서나 어디에서 든지 말씀에 순종하는 길을 택하게 하시고 주님을 사랑하고 복음을 전하는 제자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의지하면 '너희의 발바 닥으로 밟는 곳은 다 너희의 소유가 되리니, 너희를 능히 당할자가 없으리라' 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믿음으로 승리하며 주의 나라 확장을 위해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이 각 처소에 세우신 일꾼들과 동행하시고 건강을 지켜주시며 사명 잘 감당케 하옵소서.
믿음의 형제 자매들을 붙들어 주시고 복을 내리시사 각자의 자리에서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125(목)_112 기도
(계양 김보라 총무님)
사랑의 주님
이렇게 기도할 수 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작은 믿음과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대로 온전히 나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발령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또는 남아있는 곳에서 주님을 섬기며 바른길로 나아갈 수 있게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이번 발령으로 통해 각 선교회가 부흥되게 되길 소망합니다
현장에서 우리 직원들 주님의 보호아래 다침없이 주님의 사명을 이뤄낼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굽어살펴주시옵소서
각박한 세상 속에 길을 잃지 않고 주님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되길 소망합니다
각 경찰선교회와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힘든 상황에도 주의 일을 묵묵히 행하는 목자들을 주의 길로 인도 하시어 영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부족함이 없길 소망합니다
주의 일을 행하기 한없이 부족하오나 항상 감사하며 행할 수 있길 바라며 주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124(수)_112 기도
(연합 홍동락 총무)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파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차지하게 하사 네게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신 6:11) 아멘
시퍼렇게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를 행복하게 하시려고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가 가시고 성령으로 내주하시며 거룩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수고한 것 이상으로 배불리 먹고 마시며 살고 있음에도 자족하지 못하여 은혜를 잊어버리는 어리석음을 범할 때가 있음을 회개합니다 풍요가 기억을 지울 수 없도록 날마다 권위 인정하기를 힘쓰게 하옵소서
22대 총선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나라를 걱정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인물들이 선출되게 하시고 건전한 정책과 선의의 경쟁을 지속하게 하소서
인사가 만사인데 원하는 곳에 가거나 잔류하기가 어렵습니다 선교적 사명을 완수할 수 있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으로 인도하시되 보냄받은 곳에서 세상 문화와 타협하거나 물들지 않게 하옵소서
여전히 부와 성공을 얻으려고 우상을 숭배하는 불신 동료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복의 근원이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믿을 수 있도록 믿음을 선물해 주옵소서
먼저 믿은 우리가 담대해야 하나 객관적 상황을 보고 두려워하며 주저할 때가 있습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고 깨어 기도하여 기억을 새롭게 하므로 두려움을 이길 힘을 기르게 하옵소서
논현서에 예배 처소를 상대적으로 연약한 일부 선교회에 적극적으로 섬겨줄 일꾼들을 허락하소서
이제 곧 새롭게 시작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더 생생해지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순종에 더욱 힘쓰게 하옵소서
112기도를 받으시고 우리의 소망과 비전을 이루어 주옵소서 믿음의 분량대로 진정한 열심과 충성된 섬김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40123(화)_112기도
(부평 주명수 장로님)
존귀하신 하나님!
죄 가운데 살아가는 저희들을 은혜로 구원하여 주시고 자녀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인천경찰을 사랑하는 저희들이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이되게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세우신 대통령를 비롯한 모든 위정자들이 지혜롭게 국정을 돌보게 하시고 정치, 경제, 문화를 선도하는 나라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지혜와 분별을 허락하셔서 복음으로 통일을 이루게 하시고, 주님을 전하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과 여건으로 민족의 복음화가 속히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믿음의 지체들이 복음을 전하는 목사님들의 말씀과 권징에 순종하며 각자의 위치, 직분에서 복음의 전도자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인천경찰청 기독선교연합회를 이끄시는 이세연 목사님과 연합회 회장단의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24년도 경찰복음화를 위해 기쁨으로 섬기고 헌신하며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인천청과 각 경찰서•단 선교회 예배가 온전히 회복되게 하시고 새롭게 세워진 김희수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들과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선교에 동역할 수 있도록 시간과 여건과 환경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2024년도 인천경찰청 기독선교회 연합예배가 지속되어 제자 삼는 양육과 훈련이 정착되어 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경찰을 사랑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240122(월)_112 기도
(남동 조승현 장로님)
우리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2024년 새해를 맞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도 채 열흘도 남지 않았습니다. 연말 특진과 연초 근속승진, 심사와 시험 발표까지 지난해 승진을 위한 모든 여정이 끝났습니다.
승진의 영예를 얻은 이나 그렇지 못한 이나 우리 모두 인천경찰 한가족임을 기억합니다. 승진한 이들에게는 진심으로 함께 축하하며 기뻐하고, 아쉽게 기회를 놓친 이들에게는 사람의 위로뿐 아니라 하나님의 충만한 위로를 내려 주사 속히 새 힘을 얻게 하옵소서.
조직도 개편되어 어수선하나 이제 본격적인 상반기 정기인사를 준비하게 되는데 어떤 곳으로 가게 될지 모르나 하나님의 섭리하심 속에 각자에게 맡는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그곳이 어느 곳이든 "주님 내길 예비하시니 나 기뻐합니다."라며 찬양하고 감사하며 주님 예비하신 그곳에서 복음의 통로로 복의 유통자로 우리 선교회원들 모두 쓰임 받게 하옵소서.
우리 눈이 땅에 것에만 갇히지 않고 항상 깨어 기도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뜻을 분별하도록 분별력과 통찰력을 내려 주옵소서. 확전 위기의 국제사회, 단절되고 위협이 고조되는 남북문제, 4월 국회의원 선거 등 국내 상황에도 우리 모두 관심을 갖고 함께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모든 것이 질서가 잡히고 안정되게 하옵소서.
내일은 부평서 선교회 주관으로 제51회 인천청기독선교회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각 선교회 모두 기도로 준비하여 새해 첫 예배에 열심을 내어 참여케 하시고, 이세연 목사님과 김희수 회장님을 비롯한 리더들에게 하늘의 지혜와 굳건한 동역자들을 붙여주셔서 연합회와 각 선교회 모두 더불어 부흥케 하옵소서. 새해 계획된 연합회 모든 사역에도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가득하길 소원합니다. 주님 역사하여 주옵소서.
함께하시는 주님 은혜에 감사드리며 사랑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119(금)_112 기도
(미추홀 김수연 집사님)
주여, 오늘도 축복으로 하루를 열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한 하루되게 하시옵고, 주님께서 이끄시는 방향으로 저희가 이끌림 받을 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2023년이 지나고 2024년 새해가 밝았지만 저희 경찰은 이제서야 추수의 계절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심사승진, 시험승진 등 작년 한해의 노고를 이제서야 평가를 받게 되었고, 이로 인하여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쁨이 가득찬 직원이 있는 반면 뜻대로 되지 않아 슬픔이 가득찬 직원도 있습니다.
비록 기쁨과 슬픔의 격차가 발생하더라도 찰나에 불과한 저희 인생이기에 너무 기뻐하지도, 너무 슬퍼하지도 않도록 그 마음에 중심을 잡아 주시옵고, 특히 슬픔에 빠진 직원은 주님의 따뜻한 두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어 그 마음에 상처를 씻어 내려 주시옵소서.
주여, 저희는 마음이 연약한 죄인입니다.
모든 삶에 주님을 최우선으로 두고 항상 주님께 기도하고, 항상 찬송과 찬양으로 예배 드려야 함에도 저희는 항상 현실의 삶에 치중하며 노력하였고, 지금 눈 앞에 놓여진 모든 일에 주님보다 우선 시 했음을 시인하고 회개합니다.
몸과 마음을 현실에 빼앗긴 채 살고 있는 저희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고, 회개를 통하여 다시금 주님께 무릎 꿇고 두 손 모아 기도할 수 있도록 저희 마음에 강한 성령을 불어 넣어 주시옵소서.
이제 상반기 인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인천청 지휘부가 주님을 사랑하는 지휘관들로 가득 채워지게 하시어 주님이 보시기에 합당하고, 지극히 사랑받을 수 있는 인천경찰이 되도록 하여 주시옵고,
특히 이세연 목사님을 비롯한 저희 인천청 연합기독경찰선교회를 더욱 사랑하시어 선교회원들 모두가 금번 인사에 원하는 곳, 뜻하는 곳으로 모두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그곳에서 전도의 뜨거운 성령의 부흥이 일어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예비하여 주시옵소서.
인천경찰 및 업무를 담당하는 모든 사람들의 가정과 직장에 항상 축복이 함께 하기를 바라옵고, 특히 항상 위험이 도사리는 현장에서 업무하는 직원 모두의 안전을 책임져 주시옵고, 매사 하는 일 마다 성령께서 함께 하시어 만사형통 모든 일이 이루어 질 수 있는 능력을 저희에게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 모든 것을 항상 우리를 사랑하시는 우리 주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240118(목)_112 기도
(중부 김혜영 회장님)
사랑의 하나님! 2024년에도 저희와 함께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벌써 1월의 중순이 왔습니다. 많은 계획과 인사일정들을 앞둔 어수선한 시기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저희를 인도해 주시기를 잠잠히 기도드립니다.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
이 말씀 붙잡고 나아가는 저희가 되게하소서
인천청 기독선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각자의 사명으로 이 자리에 세워주신 저희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시고 업무를 처리할 때 지혜와 명철을 주시어서 주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하시옵시고 하나님의 빛을 밝히는 선교회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변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 동료들의 손을 잡아주고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는 인도자 역할을 잘 감당하게 도와주시어서 귀하게 쓰임받는 축복의 통로로 사용해 주옵소서
주님께 감사드리며 이 모든 말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117(수)_112 기도
(시경 이영찬 회장님)
주님, 저희들은 죄인입니다. 자복하고 회개하는 심령을 허락하시고, 주님 앞에, 복음 앞에 다시금 일어서는 2024년이 되게 하소서
이번 승진심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도우시는 인천선교회임을 또 한 번 실감하였습니다. 승진하신 분, 안타깝게도 안되신 분들까지 더욱 하나님께 쓰임 받는 모두가 되길 간절히 빕니다.
12개 경찰관서 선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고 예배와 소그룹 큐티모임, 매월 연합예배로 승리하여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경찰선교회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서. 모이기와 전도하기에 힘써 부흥하게 하소서
선교회원간 깊이 있는 교제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격려하고 중보기도 하는 각 선교회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강력한 성령님의 임재로 말미암아 성령충만, 은혜충만으로 선교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새롭게 결단하는 은혜를 통해 예배에 나오지 않던 동료직원이 함께 신앙을 회복하여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인천경찰 선교회 되게 하옵소서!
김희중 청장님, 관서별 섬기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가 넘치시길 간절히 원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116(화)_112 기도
(특공 김현 성도님)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여 주사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시간 주님 앞에 영광돌려 기도드립니다
새해가 밝아 올 한해도 귀하고 감사한 삶을 제게 허락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편 이렇게 귀한 삶을 허락해 주심을 당연하게 여기지는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매일 같이 삶 속에서 감사함을 느끼며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삶 가운데 불평불만을 하며 살아갈 때에 세상 것에 집착하고 교만하고 어리석었던 모습은 없지 않았는지 지난날을 돌아보게 됩니다
하늘 앞에 구하지 않고 내 생각 내 뜻대로만 살아가고 고집했던 지난날이 있다면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너무나 연약하고 미약한 저희들에게 주님은 언제나 사랑으로 저희를 돌보아 주시고 작은 구함에도 응답하시며 생명과 같은 말씀을 전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드립니다
의롭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세상 것에 속아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사는 이가 되게 하시옵소서
세상 것에 집착하고 욕심으로 이득을 취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고 순응하는 자가 되게 하시어 하늘의 역사하심을 삶속에서 느끼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가장 먼저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게 하시고 찾을 때마다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세상가운데 말씀을 기준삼아 매일 매일 제삶을 돌아보며 실천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시고 작고 큰 유혹으로 부터 저희들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주시고 날마다 날마다 회개와 감사의 기도가 생활가운데 끊이지 않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삶가운데 지치고 힘들고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내힘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 미약한 제 자신의 자만함을 용서하시고 내힘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닌 주님 앞에 기도하고 간구하는 일마다 응답하여 역사하여 주시고 감사와 찬양 소리가 내 삶속에 끊이지 않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어지러운 세상에 하나님을 부정하고 낙심하는 영혼들이 많습니다 그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지혜와 감동의 역사를 주시며, 하나님을 깨닫고 귀한 생명에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한시라도 주님의 품을 벗어나지 않게 하시고 제게 주신 능력안에서 하나님이 바라고 원하고 계획한 일에 매진하여 주님의 기쁨이 되길 원합니다!
이 모든 기도를 들어주시며 오늘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240115(월)_112 기도
(논현 전영철 회장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저희를 자녀 삼아 붙잡아 주셔서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인천경찰청 연합기독경찰 선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112기도로 간구하오니 우리 기도를 통해 은혜의 강물이 흐르게 하시며 진정으로 지저스 인천 경찰관들이 각종 업무를 처리할 때 안전하게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각 경찰 기독선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경찰관 모두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인천청과 각 경찰서 기독선교회 모두는 주님이 구원자 이심을 현장에서, 직장에서, 각자의 삶에서 증거 할 수 있도록 인도 해 주시옵소서
항상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인천경찰청 연합 기독선교회 김희수 회장님과 임원진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성령님께서 친히 역사 하시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게 인도 해 주시옵소서
십자가 사랑을 동료들에게 전하게 하시며 전심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자녀삼아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40112(금)_112 기도
(공항 김종명 총무님)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기도하는 이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의 마음을 구하오니 우리의 시선과 행동을 돌이켜 주께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다짐과 도전으로 새해를 시작했지만 여전히 개인적인 연약함과 현실적인 문제 또 이 시대가 처한 위기 앞에 벌써 절망감이 찾아오는 건 아닌지 걱정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믿음 위에 세우시고 한국 땅과 열방에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자들로 부르셨다는 것을 기억하며 말씀으로 깨어 기도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고통받고있는 이웃과 동료들을 생각하게 하셔서 그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경찰이라는 직업 속에서 소망을 품고 어두운 세상에 하나님의 빛을 밝히는 선교회원들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선교회를 섬기시는 많은 손길들 기억하셔서 주님의 위로와 더 큰 복으로 함께하여 주시옵고 귀하게 쓰임받는 통로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 감사드리며 이 모든 말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111(목)_112 기도
(삼산 오경숙 총무님)
아바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신 하나님 우리에게 2024년 새해를 주심 감사드립니다. 우리 나라를 전쟁과 기근과 지진으로부터 보호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이 땅이 기독교정신으로 세워진 나라임을 잊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꿈과 비젼과 희망을 주사 서로 사랑하며 기도하고 존중하면서 살도록 하시고 아름다운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주님. 이 땅에 인권이라는 이유로 평등이라는 권리를 찾으면서 남녀가 각자 자기역할을 혼동스러워하고 성정체성이 흔들리고 존귀와 존엄을 하찮게 여기는 이 모든 행위를 주님 주신 말씀의 기준을 두어 바른 삶과 가치관 올바른 행위를 도록 도와주십시오.
이 세계가 주님 보시기에 악하여 소돔성처럼 망하지 않도록 성령이 임재하길 원합니다. 우리 각자가 한 명의 의인이 되어 하나님이 주신 이 땅을 아름답게 살아내도록 도와주십시오
주님 우리에게 주신 경찰이라는 사명,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는 사명, 감당할 힘 주십시오.
직장 곳곳에서 예배자, 인도자의 삶을 살 수 있는
용기와 기쁨 주시길 간구합니다.
영,혼,육이 주님 보시기 아름다운 존재가 되길 원합니다. 우리의 재정, 건강, 관계 그 모든 것이 회복되고 좋아지길 원합니다. 주님 나라가 이곳에서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230109(화)_112 기도
(강화 이인수 권사님)
세상만물을 창조 하시고, 저희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고 궁휼히 여기시는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2024년에는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거룩한 만남으로 주님과 행복한 동행이 되는 한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많은 생명들이 목숨을 잃고, 국제적 공항으로 경제가 어려워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세상의 어려운 사건사고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신랑을 맞이하는 열처녀의 비유의 말씀처럼 항상기도로 깨어 있어서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천국잔치에 들어가기에 합당한 신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에게 허락하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고귀한 경찰이라는 신분으로, 국가에 봉사와 헌신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워주신 기독선교회가 말씀으로 바로 세워지는 선교회로, 은혜와 사랑으로 채워지는 선교회로, 선교와 영적 리더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또한, 이시간에도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영혼들에게 주님의 긍휼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사, 육신의 고통을 털고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108(월)_112 기도
(계양 김보라 총무님)
사랑의 주님
이렇게 기도할 수 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작은 믿음과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대로 온전히 나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한해도 주님 안에 무사히 보낼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승진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준비하는 회원들 좋은 결과가 있길 소망합니다
현장에서 우리 직원들 주님의 보호 아래 다침없이 주님의 사명을 이뤄낼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굽어살펴주시옵소서
각박한 세상 속에 길을 잃지 않고 주님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되길 소망합니다
각 경찰선교회와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힘든 상황에도 주의 일을 묵묵히 행하는 목자들을 주의 길로 인도 하시어 영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부족함이 없길 소망합니다.
주의 일을 행하기 한없이 부족하오나 항상 감사하며 행할 수 있길 바라며 주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105(금)_112 기도
(연합 이금녀 회계님)
할렐루야!!
인천청 기독선교회원님들과 112기도로 한마음 되게 하여주시고, 2024년 행복하고 복된 새날을 선물로 주심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감당하며 세상과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라는 특권으로 맡겨진 사명 감당을 위해 노력하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가끔은 세상에 물들어 세상의 부패함을 따라가지 않았는지 돌아보게 하시고, 주님 보시기에 온전한 자녀로 살아가고 있는지, 직장에서는 경찰선교사로 쓰임 받고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인천청 선교회와 12개 경찰관서 선교회가 든든하게 세워지고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말씀과 지혜를 구합니다. 각 경찰서 경목 목사님과 각 선교회 임원진, 선교회원들이 어려운 여건과 환경에서도 하나님 주시는 말씀에 순종하며, 온전히 예배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또한 이세연 목사님 가정과 선교회원님들의 가정에도 건강과 평안을 허락하여 주시고 항상 은혜 충만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또한 크리스폴 찬양대의 찬양대원이 차고도 넘쳐 아름다운 찬양소리로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의 주님,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만 우리는 주의 선함을 악하게 사용하기도 하고, 주의 인내를 나의 옳음으로 착각하며 생활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에 의지하며 이세상이 주는 고난, 슬픔, 억울함, 답답함, 좌절감은 모두 이겨내게 하시고, 세상적인 매력과 세상적인 권력에 욕심내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며 하나님의 일꾼으로 잘못된 세상의 가치관과 기준을 버리고 온전히 주님만을 따르며, 주님만을 기준으로 삼는 저희 7천 인천 경찰이 “예수 경찰”로 순종하며 나아가게 하여 주세요
성령 하나님 오늘도 우리의 삶 가운데 계셔서 온전히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간절히 중보기도 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저희 경찰이 국민을 보호하는데 잘 쓰임 받게 하여주시고, 구원받지 못한 경찰가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잃어버린 영혼과 위기에 빠진 나라를 위해 믿음의 눈으로 새벽을 깨워 기도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인천경찰기독선교회와 항상 함께 하여 주실 줄 믿고 주님만 의지합니다.
우리를 늘 눈동자같이 지켜주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했습니다.
아멘!!
240104(목)_112 기도
(부평서 윤은나 집사님)
하나님, 2024년 새로운 한해를 또다시 주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지금까지 저희에게 건강과 일할 수 있는 일터도 허락하여 주셨고 돌이켜 생각해보면 정말 많은 것들을 값없이 주셨습니다.
하지만 주님께 감사의 말보다 원망하고 불평하는 마음을 가졌던 것을 고백하오니 주님 부족한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여러 모양의 아픔과 슬픔들로 인해 깊은 절망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주님께 기도하고 찬양하며
주님과 깊은 교제를 통하여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마음의 위로와 평안을 풍족히 누리는 한해가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날마다 주님이 주시는 새힘을 얻어서 나보다 연약한 이웃을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주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2024년에도 인천경찰선교회와 더불어 모든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사명을 가지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건강을 허락하여 주시고 늘 주님이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103(수)_112기도
(남동 박정식 회장님)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2024년 1년이라는 시간을 우리에게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신년 계획을 세우며 한해를 시작하는 이때에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계획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우리의 계획이 나만을 위한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계획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인천경찰기독선교회가 있사오니 올해도 우리와 함께 하시고 큰 축복을 내려주시고 하나님의 손으로 우리 선교회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이 환란과 고통의 세대에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땅에 이루기 위한 도구로 삼아주셨으니, 그리스도인으로, 경찰관으로서 소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항상 인천청 선교회를 위해 힘쓰시는 이세연 목사님을 비롯한 각 경찰서 회장님, 회원들 그밖의 많은 손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40102(화)_112 기도
(미추홀 나효환 회장님)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요 4:24)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새해를 아무런 사고 없이 맞이하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기도로 시작하게 하시고 아무런 의미없는 기도가 아닌 우리가 드리는 모든 기도와 찬양, 예배가 온전히 하나님 앞에 드려지기 소원합니다
우리의 뜻과 의를 내세우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뜻과 의만 나타낼 수 있는 예수경찰이 되게 하시고 어느 곳에서든지 무릎꿇고 기도하며 겸손한 모습으로 그리스도인의 향을 내고 그 안에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어 믿는 사람의 본이 될수 있기 원합니다
새해에도 시작되는 사역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모든 일들이 주님의 계획안에 있기 원하며 이를 통해서 역사하는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다시 한번 힘을 얻어 주의 나라를 더 사모하며 주께서 하라 하신일을 할 수 있게 하시고 주의 능력을 나타낼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각자가 새롭게 세운 목표와 계획을 끝까지 밀고 나갈 힘과 건강을 허락하소서
생명수의 근원되시고 만복의 근원되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우리를 죄에서 구하사 자녀삼아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