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월요일 헤드라인 뉴스❒
■전국 장마...강풍에 천둥번개 제주도·남해안 100mm 넘는 '물폭탄'...
■휴일영향 무색 오늘도 700명 안팎'수도권 거리두기' 모레 발표
■수도권은 접종자도 '마스크 착용' 원칙…밤 10시 이후 야외음주 금지
■정부 "수도권 감염속도 위협적…비수도권으로 전파 확산 가능성"
■하반기 접종 본격화 AZ백신 1차접종자 대상 화이자 교차접종 시작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743명 사망 +1명
백신접종률 29.9%
■백신 1차접종 1천150명↑ 총 1천534만7천197명…인구대비 29.9%
■남부지방 많은 비시간당 30∼50㎜ 폭우
■장마시작 전국 곳곳서 비바람에 시설물 파손·정전…인명피해도
■서울서 장맛비에 공사장 가림막·벽 무너져
■60세이상 소득 3천이하 1주택자에 종부세 과세유예 추진
■상반기에 수도권 아파트값 13% 올랐다…19년만에 최고
■상반기 농축수산물 물가 30년來 최고 금파·금사과·금달걀
■與, 예비경선 2차 TV토론 오늘 정세균-이광재 단일화 결론
■문대통령의 탁현민처럼…與주자 '이미지 메이커'는
■김부선·형수·안중근…후보들 금기 건드린 면접관 김해영
■서울 상암동 5개 아파트 단지 3천762세대 정전
■국민지원금 커트라인 4인가족 월 878만원…맞벌이 배려 검토
■'20배 빠른 5G' 정부 활성화 방침에도 물음표 여전…왜?
■尹-李, 역사관 첫 정면충돌…"셀프 왜곡" vs "색깔공세"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결승전
■秋 "尹, 사법부 속였다…文대통령 사과한 것에 책임도 느껴"
■필리핀 군 수송기 추락…"탑승자 등 최소 45명 사망"
■'사회보험료 부과·징수 총괄할 공단 설립'…여당서 법안발의
■제주 2공항 운명 쥔 환경부 "시간 갖고 검토"…반대사례 드물어
■피해자 '처벌 불원'에도 벌금형…대법 "판결 취소"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처남이 신라젠 인수한 까닭은?
■건설업 업역개편 '삐끗'…시설물업 폐지 방안에 권익위가 제동
■외환보유액 4천541억달러…한달새 24억달러↓
■송영길, 관훈토론회 참석…100여분간 현안 질답
■씨티은행 소비자금융 '통매각 vs 부분매각' 이달 하순 윤곽
■SLBM 잠수함 시험발사만 남았나…도산안창호함 주목
■속도내는 국힘 빅텐트…尹·崔 쌍끌이 견인 성공할까
■"수산업자, 주변에 '대통령과 아는 사이' 과시"
■김총리 "민주노총 불법집회 유감…위법행위 끝까지 책임"
■지구촌 곳곳이 폭염 사태…기후변화가 부른 대형위기
■전여옥 "文, 철창안 편안해 보여" 신동근 "독설 아닌 배설"
■문이과 통합 첫 수능 11월 18일 시행…올해도 마스크 쓰고 시험
■대한항공 2분기 실적도 화물덕에 '맑음'…LCC 여전히 '흐림'
■'총선 전초전' 도쿄의회 선거서 여권 과반 확보 실패
■美아파트붕괴 11일째…이르면 허리케인 상륙 전인 오늘 철거
■法 "'음주뺑소니' 국가유공자 국립묘지 안장 배제 타당"
■'서울형 긴급복지' 기준 완화 연말까지 또 연장
■"코로나19로 후각 손실, 레몬·계피 활용 훈련으로 치료 가능"
■코로나19 감염 후유증 중 하나로 꼽히는 후각 손실을 레몬과 계피 등을 활용한 후각 훈련으...
■필리핀 복싱영웅, 대통령과 전면전…"부패 증거 상원에 제출"
■바다에 '지옥의 문' 열린듯…수중가스관 유출사고 미스터리
■여군에 전투화 대신 하이힐…우크라, 성차별·여혐 논란에 발칵
■코미디언 신보라, 올가을 엄마 된다…"임신 7개월째"
■루키 김진욱 "추신수 선배 삼진, 평생 자랑할 일 생겼어요"
■루키 김진욱, 만루서 추신수·최정 연속 삼진…롯데, SSG에 승리
■'투타 괴물' 오타니, 시즌 MVP 경쟁서 압도적 1위
■오타니 막을 방법은 고의4구뿐? 볼넷만 3개
■펜싱 대표팀, 선수촌에 '실전 무대' 만들어 올림픽 최종 리허설
■김하성, 대타 출전해 삼진…샌디에이고 3연패 탈출
■최지만 결장한 탬파베이, 5연패 탈출…슈퍼유망주 프랑코 동점포
■김기동 포항 감독 "많은 득점 기회 살리지 못해 실망스러워"
■도쿄 확진자 증가속도 15일째↑…올림픽 도중 긴급사태 가능성
■부산, 9명이 싸운 부천과 0-0 무승부 '헛심 공방'(종합)
■'장성우 역전 투런포'…선두 kt 8연승 고공비행(종합)
■'슈팅 26개' 포항, 랏차부리와 0-0 무승부…ACL 16강 '빨간불'
■근육맨 김종국도 뛰어든 운동 유튜브…"팬데믹에 성장세 폭발"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국가 결승전 개최
■홍준표 "반대진영과 인터뷰하니 비난…정치 참 어렵다"
■도자 캣 대형풍선이 석촌호수 상공에…이색 홍보 이벤트
■대전 대덕구 공동체지원센터, '밥 한 끼 해요' 음원 발표
■2년 만에 열리는 세계 최대 영화 축제…칸영화제 6일 개막
■與 첫 TV토론 이재명 vs 반이재명…"말바꾸기"·"말꼬리"(종합)
■'DNA' 뮤직비디오, 유튜브 13억뷰 돌파…방탄소년단 MV 최초(종합)
■서울극장도 역사 속으로…경영난속 42년만에 문 닫는다(종합)
■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 MV, 유튜브 7억뷰 돌파
■코스피 0.28p 내린 3281.780.28
■코스닥 2.54.p 오른 1038.182.54
■환율미국 USD 1달러($)1136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19.52 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요금이 얼마죠?
☞How much is the fare?
갓난아이는 요금이 얼마예요?
☞How much is
the fare for a baby?
더 싼 티켓이 있어요?
☞Is there a cheaper ticket?
■ 월요일인 오늘은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고.아침 최저 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보됐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좋음' 수준을보이겠습니다
■ 강풍을 동반한 국지성 호우로 전국 곳곳에서 인명과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이번 주에도 전국 각지역을 옮겨다니며 게릴라성 장맛비가 쏟아질 것 으로 예보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빗길에 버스가 전복됐고, 계곡물에 휩쓸린 4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빗길에 버스가 전복됐고, 계곡물에 휩쓸린 4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휴일 영향에도 오늘 발표될 코로나19 새 환자는7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에선 이미 새로운 거리두기 3단계 기준을 넘어선 가운데 재 확산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늘면서 한 주 미뤄졌던 수도권의 새로운 거리두기 조치는 모레 발표됩니다.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기존 거리두기를 더 연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올해 첫 700명대로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양성률도 5%대로 껑충 뛰어 4차 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수도권 에서는 밤 10시 이후 공원등 야외 음주금지 등 정부가 특별방역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최소 85명이 탑승한 필리핀 군용기 1대가 4일 필리핀 남부에 추락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 했습니다. 필리핀군 관계자는 이날 C-130 수송기가 필리핀 남부 술루주(州)홀로섬에 착륙을 시도하다가 추락했다면서 불타는 비행기 잔해 에서 지금까지 15명이 구조됐다고 밝혔습니다
■ 더불어당의 경선 레이스 시작과 함께 지지율 1위인 이재명후보를 견제하는 '반명연대' 움직임에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후발 주자들은 이 후보의 '본선 리스크'를 전면에 부각,판 흔들기를 시도하며 반전의 계기를 모색하는 태세입니다
■ 어제 대국민 면접을 치른 민주당대선 예비후보들이 오늘 오후 두 번째TV토론에서 또 한 번 격돌 합니다. 이낙연 전대표는 오늘 SNS영상을 통해 공식 대선출마를 선언하고,정세균 전 총리와 이광재 의원은 단일화 결과를 발표합니다.
■ 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이른바 '점령군 발언'을 공개 비판하며 처음 으로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또 다른 야권 대선주자로 주목받는 최재형 전감사원장은 지방에 머물면서 정치 참여 여부를 숙고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수원 지방검찰청 여주지청장 시절인 2013년말 처가 사건에 압력을 행사해 징계를 받았 다는 의혹을 제기한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객관적 자료나 확정 판결에 반하는데도 검증없이 한 보도에 강한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 서울 지하철역 승강기 가운데 상당수가 장기간 고장 난 채 방치돼 있습니다. 길게는 17년째 멈춰 선 것도 있는데, 무슨 이유인지 취재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이 이미 지난해 1년 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은 19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서울의 인구가 5년 만에 최대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태영호 의원실이 행정 안전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서울 인구는 956만5천990명 이었습니다. 1년 전 972만 846명 에서 15만4천856명, 1.59% 감소한것으로 감소 규모와 비율 모두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올해 상반기 (1∼6월)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이 이미 작년 1년치 상승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수도권
아파트 값이 무서운 상승세를 타며 하반기 에 내집마련을 계획하는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고민을 키우고 있습니다
■군 장병 급식의 식자재조달 체계에 경쟁체제가 도입됩니다. 군은 부실 급식 문제 해결을위해1970년 도입한 수의계약
체제를 51년 만에 바꾸기로 했습니다
■문·이과 통합 체제로 치러 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올해 11월18일 시행됩니다. 수험생들은 미리코로나19백신을 맞지만, 올해에도 마스크를 쓰고 시험을 보게 될 전망입니다.
■최근 벤츠 차량 특정 모델에서 운전도중 갑자기 계기판이 꺼지는 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이후 리콜 요청이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관계 기관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고교생들이 친구를 모텔로 끌고 가 물고문을 하면서 돈을 뜯어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온라인 불법 도박 자금을
마련하려고 이런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
1.한국,개도국 에서 선진국이 된 첫사례? →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68차 회의, 한국지위,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변경. 원조받는 나라에서 주는나라
로. 기구 설립 이후 57년 동안 한국이 유일.(경향)
2.수도권,백신 맞았어도 마스크써야 → 수도권 확진자 급증, 정부, 방역 조치 강화. 주간 평균 500명 초과, 새 거리두기 기준으로도 3단계 불가피. 토요일, 검사 건수는 절반이었지만 확진자 743명.....(경향 외)
3.‘NO 재팬’ 불매 희미해지고,한·일교역수출 규제 전으로 회복세 → 올 5월까지 한국의 대일 수입은 전년 동기대비17.8
% 증가, 한국의 대일본 수출은 6.6% 증가.(중앙선데이)
4.수도권vs지방,2005년 이후 지역균형 예산 144조 쓰고도 격차는 더 커져 →수도권은 우리나라 국토 면적의 11.8%에 불과하지만2019년 인구는 처음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고 GDP는51.9%...(중앙선데이)
5.아예 수도권을 집중 개발 하고 비수도권은 청정 전원지역으로 유도 하는 것이 유리할 할 수도→집중이 생물에서도 유리한 것 처럼 도시 에서도 유리. 동물은 몸집이 두배로 늘어날 때 에너지 소모는 75%만 증가... 도시도 두배로 커 질 때 기반 시설은 85%만 필요.(중앙선데이)
3
6. ‘나의 성공 비결이 뭐냐. 사즉생(死卽生)입니다.죽는길로 갔는데 대통령이 됐어요. 하지만 아무나 따라 하지 마세요.
진짜 죽는 수가 있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의 농담이라고. (중앙선데이, 신간서평기사 중)
7. 도쿄 올림픽, 일본내 찬반여론 역전?
→ 5.15~16일 조사 에서는 개최 14%, 재연기 43%, 취소 40%였지만 6.19~20일 조사에서는 개최34%, 재연기 30%,
취소 32%로 개최 여론 2.5배로늘어.(중앙선데이)
▼일본 국민도 올림픽개최 수용? 반대 비율 크게 줄어
8.여전히 우울한 한국... ‘삶 포기’, 50대
男 가장많았다 → 복지부 ‘2021 자살예방백서’. 2019년 총 1만 3799명, 하루 평균 36명. 일본보다 1.5배, 중국, 미국보다 2배, 그리스· 바레인 보다는 10배 높아.(서울)
9.9월 수능 모의고사 무제한 허용 → 응시자 화이자 백신 8월 우선 접종 소식에 신청자 폭증. 온라인 응시자도 우선접종 대상자로 분류키로.일각,백신 공급이 가능할지 우려.(한국)
10. ‘탕비실’ (湯沸室, 끓일 탕, 끓일 비)→ 병원, 회사 등에서 음식, 차 등을 간단히 끓이는 곳. 소방, 건축법 등에도 등장 하지만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없는 말. 일본말에서 왔다. 대체어로 ‘준비실’, ‘간이조리실’ 권고.(중앙, 우리말 바루기)
■혈관 건강 지키는 음식 6
1현미
현미에 포함된 피토스테롤은 몸에 좋은 HDL 콜레스테
롤을 높여주며 동맥경화를 예방해줍니다.2꽁치
등푸른생선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은 응고된 콜레스테
롤을 녹이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좋아 심장과
혈관 건강에 탁월한 도움을 줍니다.
2꽁치
등푸른생선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은 응고된 콜레스테
롤을 녹이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좋아 심장과
혈관 건강에 탁월한 도움을 줍니다.
3 미역.
미역의 알긴산 성분은 콜레스테롤과 지방흡수를 억제하
고 담즙산을 배설시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줍
니다.
4 두부
두부에는 올리고당이 많아 장운동과 소화 흡수를 돕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리놀산이 풍부해 동맥경화 예방에
좋습니다.
5 토마토
토마토에 풍부한 루틴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는 역할을 합니다. 또 '라이코펜 성분으로 혈전 형
성을 막아 뇌졸중, 심근경색 등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입
니다.
6 사과
사과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혈관에 쌓이는 유해 콜레스
테롤을 내보내고 유익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동맥경
화를 예방해줍니다
❒오늘의 날씨❒
월요일인 5일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전날 제주와 남해안에
집중적으로 내렸던 비는
이날 낮에 전라권과 경남권
으로 북상하고, 오후 3시부터
충청권과 경북권 남부까지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권·경남권
남해안·제주 30∼80㎜
(많은 곳 100㎜ 이상),
전북 남부·경남권 20∼60㎜,
충청권·전북 북부·경북권 남부
5∼20㎜로 예상됩니다.
지난 3일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남해안과 제주는
이날 최대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의
돌풍도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 차량 운행 시
차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행해 추돌 사고 등이
나지 않도록 해야 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동해 먼바다에는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에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3m,
서해 0.5∼2.5m,
남해 1∼3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5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흐림, 구름](20∼28) <30, 10>
✦인천:[구름, 구름](21∼26) <10, 10>
✦수원:[구름, 구름](21∼29) <20, 20>
✦춘천:[흐림, 흐림](21∼28) <30, 30>
✦강릉:[구름, 맑음](21∼30) <20, 0>
✦청주:[흐림,한때 비](22∼29)<30,60>
✦대전:[구름,가끔 비](22∼28)<20,60>
✦세종:[구름,한때 비](21∼28)<20,60>
✦전주:[흐림, 비] (21∼28) <30, 60>
✦광주:[한때 비, 비](22∼26) <70, 90>
✦대구:[흐림,한때 비](22∼29)<30,70>
✦부산:[비,흐리고 비](22∼26)<70,70>
✦울산:[비, 가끔 비](22∼28) <60, 60>
✦창원:[비,흐리고 비](21∼26)<70,70>
✦제주:[비, 한때 비](24∼29) <90, 60>
❒오늘의 운세, 7월 5일 월요일
[음력 5월 26일] 일진: 갑인(甲寅)❒
〈쥐띠〉
96, 84년생
맑은 하늘처럼 마음이 넓게 가져라.
갈등하던 상대와도 편안해질 것이다.
72년생
성실함이 행운을 가져다준다.
사고파는 일에 아주 좋은 때다.
60년생
집에 있으면 별 이익이 없고
활동하기에 좋은 날이다.
48, 36년생
하늘에 쌍무지개가 걸렸다.
뜻밖의 횡재와 요행이 따른다.
운세지수 78% 금전 75 건강 85 애정 75
〈소띠〉
97, 85년생
뭔가 하고 싶은 의욕이 넘친다.
처음이 좋아야 끝도 좋으니
계획을 잘 세워라.
73년생
가족과 함께 어울리며 느끼는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다.
61년생
살다보면 이런 때도 저런 때도
있는 것이라 생각하라.
49, 37년생
대접을 받으려 하지 말고
먼저 베풀 수 있는 마음을 가져라.
운세지수 56% 금전 50 건강 50 애정 60
〈범띠〉
98, 86년생
길한 날이니
자신의 뜻대로 이루어진다.
74년생
공동체의 도움이 필요하다.
혼자 막으려하면 구멍만 더 커진다.
62년생
계획한대로 목적 달성을 하려면
동분서주해야 하는 하루다.
50, 38년생
이해심을 가지고 사람을 대해야겠다.
마음을 넓게 쓰는 대로 인정도 돌아온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토끼띠〉
99, 87년생
여기저기서 만나자는 연락이 온다.
매우 분주하고 바쁘겠다.
75년생
보다 좋은 방향으로
나가기 위하여 노력하라.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보완해야 한다.
63년생
주위의 도움을 얻어 목표를 달성한다.
운기가 도와주니 뜻이 이룬다.
51, 39년생
뜻밖의 행운이 기대되는 날이다.
운세지수 83% 금전 80 건강 85 애정 85
〈용띠〉
00, 88년생
온통 핑크빛이다.
연인과의
황홀한 데이트가 기다리고 있다.
76년생
재도약의 계기로 삼아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해서
뜻한 바를 이뤄라.
64년생
모든 일의 주체는 바로 자신임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52, 40년생
자신감이 회복된다.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면 더 좋아진다.
운세지수 76% 금전 70 건강 75 애정 80
〈뱀띠〉
01, 89년생
아무리 머리를 짜내도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다.
77년생
끊고 맺음이 중요하다.
엉뚱한 곳에 시간을 뺏겨
해야 할 일을 소홀하기 쉽다.
65년생
하던 일이 막히기 시작하니
해결책을 찾고 주위의 도움을 구하라.
53, 41년생
사소한 일에도 예민해진다.
신경성 질환에 유의하라.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말띠〉
02, 90년생
친구나 가까운 사람으로 인하여
뜻하지 않은 기쁨이 따를 것이다.
78, 66년생
옥이 흙 속에 묻혀 있다.
적극적으로 능력을 보여야 할 때다.
54년생
새로운 출발의 시기로 감이 좋다.
사업가는 귀인의 도움을 받는다.
42년생
오솔길에서 큰길로
나아가는 운세이니 길하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양띠〉
91, 79년생
앞길이 훤히 열리고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
주위와의 관계도 좋아진다.
67년생
다소 어려움은 있으나
이럴 때일수록 포기하지 마라.
55년생
오래된 지병만 아니라면
조금씩 차도가 있겠다.
43년생
가까운 곳에서 찾는 것이 좋다.
좋은 경치는 먼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원숭이띠〉
92년생
구하여도 얻지 못하니
다음 기회를 기다려라.
80년생
나도 모르게 흠잡거나
시기하는 말이 뒤따르니
처신을 잘해야겠다.
68, 56년생
누구 탓이라 생각하지 마라.
남의 탓을 하다보면
내 속만 상하기 마련이다.
44년생
우환과 근심이 있어도
남에게 베풀면 무난히 넘긴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닭띠〉
93년생
올바른 판단력과 지혜가 필요한 날이다.
감정에 눈이 멀면 상대를 오해하게 된다.
81년생
하고자 하는 일이 꼬인다.
마음이 산란하여
정신집중하기 힘들겠다.
69, 57년생
급하게 처리하는 일은 실수를 부른다.
45, 33년생
바쁜 것에 비해
실속도 도와준 공도 없을 것이다.
운세지수 42%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개띠〉
94, 82년생
사랑하는데 무엇인들 못해주리.
애정관계에 있어 한발 양보하라.
70년생
주변 상황이 순조롭게 풀려나간다.
하는 일마다 좋은 방향으로 해결된다.
58년생
대체로 운이 좋은 하루다.
다음을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46, 34년생
기쁜 일이 겹치니
집안에 웃음이 가득하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돼지띠〉
95, 83년생
찬스를 잃고 발을 동동 구를 수 있다.
기회가 언제나 있는 것은 아니다.
71년생
중간에 장애가 따른다.
욕심을 버리고 현재에 만족하라.
59년생
계획했던 일을
잠시 뒤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47, 35년생
아무런 계획도 없이
성급히 일을 하다가는
큰 코 다칠 수 있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0 애정 35
첫댓글 빗길에 버스 전복사고
길에서 누워있네요
장마에 빗길 조심 해야겠네요
오늘도 간추린뉴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