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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의 일기 2009년1월7일 경매도리의 일곱번째일기
경매도리 추천 0 조회 134 09.01.07 23:44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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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07 23:51

    첫댓글 경매도리님 일기로 경매에 대해 수박 겉핧기로나마 알아서 즐거웠어요. 항상 새로운 무언가를 알아간다는건 큰 즐거움이죠 ^^ 일주일간 술까지 끊으시고 일기 써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덕분에 저는 재미있고 즐겁게 경매도리님 일기를 음미(?) 했지만요. ㅋㅋ

  • 작성자 09.01.08 00:00

    7일간의 일기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비올라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09.01.08 01:20

    7일간의 일기를 쓰시면 느끼시는 비슷한 감회를 경매도리님도 느끼셨나 보군요.일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마무리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서울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앞으로 좌충우돌 논산맨의 서울 입성기도 슬쩍 기대가 됩니다. 매일 비슷한 일상속에 살다가 산위에 올라보면 까마득한 산아래가 보일때가 있죠? 인생을 큰 틀로 보게되고 그 속에서의 나를 찾아 볼 기회도 생깁니다.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좀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기다리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고 항상 가족이 중심이란 걸 잊지 마시고 배움의 자세로 뛰시면 좀 더 큰 비상을 위한 날개짓을 하는 해가 되리라~ 경매도리님 파이팅^-^

  • 작성자 09.01.08 00:30

    감사한 말씀 고맙습니다. 항상 마음속에 다짐하며, 열심히 뛰어볼랍니다. 예쁜글씨님께서도 새해에 바라시는 바 모두 성취하시고, 건강하시고, 언제 한번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새로운 말씀 많이 가져갑니다. ^^ 행복하시고, 우리 독서클럽에서라도 자주 뵐께요.^^

  • 09.01.08 00:40

    하시는 일들 항시 대박 나세요^^ 7일간의 일기 즐겁게 감상했답니다.

  • 작성자 09.01.08 01:15

    유진짱님! 대박^^ 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일기 관심 갖아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앞으로 카페에서 자주 뵙도록 하지요.^^

  • 09.01.08 01:03

    일주일동안 수고 많으셨어요...더욱이 그리 관심을 갖지 않고 있다면 쉽게 접할 수 없는 경매를 경매도리님의 일상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모두에게 좋은 경험의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새해의 시작과 더불어 경매도리님의 활동영역을 수도권으로 확대시키신다니 앞으로 무한한 발전이 있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그럼 앞으로도 독서클럽을 통해서 또 많은 행복느낌들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09.01.08 01:18

    7일간의 일기 내내 많은 관심과 격려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아이불끌어님을 뵐때마다. 새로운 왠지모를 힘이 나네요...우리 독서클럽에서 자주 만나뵙고 즐거운 독서를 많이 하고 싶습니다. 아이북끌어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09.01.08 07:23

    경매도리님! 드디어 서울로 진출하게 되시는건가요? 축하드립니다~항상 더 큰 꿈을 꾸고, 바삐 뛰어다니는 모습에서 열정과 에너지가 느껴졌답니다. 자상한 아빠, 다정한 남편으로서의 모습도 간간히 엿볼 수 있었던 것 같구요. 무엇보다 바쁜 생활속에서도 7일간의 일기에 대한 책임과 약속을 다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7일간의 일기의 끝은 후련하면서도 큰 아쉬움이 남지요? 새해 첫 1주일을 그 누구보다 뜻깊게 보내셨으리라는 걸 전 감히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주동안 재밌는 얘기, 행복한 얘기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지**님도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09.01.08 09:29

    안녕하세요. 김작가님! 항상 옆에서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7일간의 일가가 끝나면 누구나가 느끼는 감정인가 봅니다. 정말 7일간의 일기를 끝마치고, 많은 생각이 나는군요. 오늘 7일간의 일기, 마무리 한기념으로 집에서 조촐한 파티라도 해야할것 같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09.01.08 08:05

    어라? 벌써7일인가요~~ ㅠㅠ 한주의 일기를 책임져 주신 경매도리님덕에 또 한주가 후딱~~ 가버렸어요^^ 저도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어서 경매도리님의 걱정스러운 마음이 이해가 되었답니다 ~ 경매도리님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자기계발서에 숱하게 나오던 성공할 사람들의 요인을 갖추신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흐흐흐~~ 책을 가까이하시고 자신의 일을개척하시고 가족을 사랑하시는 모습들이 언제가 눈부신 경매도리님으로 대대대 변신을 하시는게 아닌가 짐작해 봅니닷^^ 이젠 일기를 통해 뵐수 없지만, 독클안에서 많은 이야기 나누며 뵈욧 ^^

  • 작성자 09.01.08 09:33

    넵!~ 해피 북님 7일간의 일기 항상 옆에서 많은 힘이 되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에 충실하면서, 일에 열정을 갖고서, 틈틈히 책을 읽는다. 생각만 해도 정말 좋네요. 해피북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늘 웃음 잃지 마시고, 재미있는 책있으시면 추천 많이 해주시고, 늘 행복하세요..카페에서 자주 뵐께요.^^

  • 09.01.08 09:00

    헉~ 한주라는 시간이 이렇게 흘쩍 가버릴 수가 ~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는거 아닌가요? 첫 일기를 올리시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감일이라니 아쉽습니다. 더 이상은 경매에 대한 어려우면서도 많은 호기심을 불러오는 이야기를 들을 수가 없게 되었네요. 하지만 가끔씩 좋은 소식 한건씩 터트려주세요. 2009년은 대박의 해, 행운의 해라고 생각하시고 좋은 결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멋진 경매도리님의 일주일간 이야기 일기를 통해서 잘 보았습니다. 항상 파이팅 ~!!!

  • 작성자 09.01.08 09:38

    오늘도 안녕하세요? 은빛님! 은빛님과 이렇게 매일 글을 서로 주고 받으니, 이상하게 바로 옆집에 사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대구면 멀긴 먼데, 7일간의 일기에 많은 관심과 배려덕분에 무사히 끝마치게 되었네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많이 웃으시고, 이번2009년도엔 한번쯤 직접 뵐수 있겠지요? 지**님과 얘기해서 한번 날잡아 볼까요? 두가족이 모여서 고기 한점과 쐬주라고 한자. 카~!..조만간에 한번 날잡아 봅시다. 새해에 은빛님도 바라시는 바 꼭 모두 성취하시고, 바쁘신와중에 카페활동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항상 보고 배우고 있답니다. 은빛님 파이팅~!!!

  • 09.01.08 10:14

    경매도리님 일주일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경매도리님 일기로 새로운 것을 많이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하 서울의 경매도리님 화이팅 하시고, 기대하겠습니다 ^^ 항상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 작성자 09.01.08 13:06

    항상 옆에서 많은관심 가져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 앞으로 독서클럽에서 많은 활동과 더불어 자주 뵙도록 할께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9.01.08 10:22

    아쉽게 7일이 흘러버렸습니다. 님의 일기로 미뤄보아 감히 "서울 경매도리님"이 되시리라.. 믿음이 갑니다. 곧 대박!! 소식, 기다려도 되지요? 따뜻하면서도 부러움이 가득했던 일기가 종료되어버리는군요..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09.01.08 13:08

    몽혼님! 7일간의 일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몽혼님도 올해엔 "대박"^^나시길 빌께요...항상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변함없이 늘 행복하십시요.^^

  • 09.01.08 11:47

    ^^ 서울로의 진출?!! 축하드려요!! 서울이란 도시는 잘 사는 도시니 만큼 경매 낙찰건에 다른 수익이 많으시겠네요?^^ 서울에서도 잘나가시는 한과장님이 되시길!! 멀리 제주도에서 기원합니다 ^^ 뭐 제가 봤는데 경매도리님은 분명 잘하실거에요^^ 그리고 틈틈히 독서하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 일기는 끝났지만 종종 소식 올려주세요 ^^ 감기조심하시고 운전 조심하세요 ^^

  • 작성자 09.01.08 13:09

    넵 가을하늘아래님 멀리계신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바로 이웃처럼 가깝게만 느껴지는 7일간의 만남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다 이루어지길 빌겠습니다.^^

  • 09.01.08 11:54

    정말 시간 빠르게 흘렀네요..제가 일기썼을때 아쉬워했던게 생각나네요..올한해 "경매도리"님 하시는 일 잘되셔서~~부자되시길 바랄꼐요!!파이팅!입니다.ㅋㅋㅋ 앞으로 바쁘시게 되더라도 일기가 아닌 다른 글로 자주 뵐수 있길 바랄꼐요^^7일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행복한이야기 일이야기~새로이 알게 해주신점들 감사히 읽었습니다.^^2009년에도 대박나시길~~^^

  • 작성자 09.01.08 13:11

    아나스타시아님의 일기를 뒤이어서 영광이었답니다. 님께서도 올해엔 항상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갈 바라며, 건강하시고, 우리 독서클럽에서 자주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옆에서 많은 관심과 격려로 행복한 7일 이었습니다. ^^

  • 09.01.08 13:40

    한 과장님이시군요. 저의 옆지기와 성이 같아요. 한씨는 청주한씨 한가지라죠. 반가왔어요. 경매도리님 새 해에 계속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시길 빕니다. 서울에서도 역시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 작성자 09.01.08 14:32

    젊은 느티나무님 만나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한해가 되도록 빌겠습니다. 7일간의 일기 관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09.01.08 14:27

    우아~~! 경매도리님 축하송이라도 한번 불러드려야겠어요~~^^ 대전 한과장님께서 서울로 입성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짝짝짝!!^^앞으로 서울에서 추진하시는 모든일들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7일간 일기를 통해 님의 일상을 들여다 보면서 경매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님의 새로운 도약으로 인해 자신감을 엿보게되었고, 참으로 즐겁고 신나는 시간들이었습니다..경매도리님 건강하시고, 꼭 소원성취하세요~~!!^^

  • 작성자 09.01.08 14:47

    덩굴이님 반가워요.^^ 이렇게 일기로서 만나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앞으로 자주 카페에서 자주뵐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7일간의 일기로 인해 많은 생각과 도움이 되었답니다. 덩굴이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한 해가 되시길 바랄께요.

  • 09.01.08 14:50

    경매도리님~~7일간의 일기 쓰시면서 좋은 시간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앞으로도 많은 날들...행복한 생각만 하시고 늘 일기쓰실때 맘처럼 웃으며 행복이 넘치는 하루하루 되세요~~^^올해는 경매도리님의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파이팅~~!!♥

  • 작성자 09.01.08 14:54

    ! 명심하고 또 명심하겠습니다. 지유니님의 많은 관심과 이해심과 사랑으로 올해는 경매도리의 해로 기필코 만들고야 말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늘 웃음 잃지 마시고, 건강하시고, 두따님과 행복하셔야 됩니다. 약속 꼭!~

  • 09.01.08 15:09

    경매도리님 일주일동안 경매에 대한 흠미진진한이야기 감사드려요.항상행복하시고 이젠서평을통해 만나봐야겠네요

  • 작성자 09.01.08 15:57

    왕꿈틀이님! 관심 가져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즐거운 가정에 행복기 충만하길 바랍니다. 카페에서 자주 뵙도록 하지요.

  • 09.01.08 16:09

    참 관심있게 찬찬히 흝어 봤습니다.재산증식도 좋고 삶을 치열하게 전문적으로 영위할 수 있다는 게 좋아 보였습니다=^^=

  • 작성자 09.01.08 16:33

    나모님 반갑습니다. 요즘 너무나 경제난에 힘들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이것을 기회라고 여기는 부류도 있지요, 어떻게 보면 참으로 안타까울수가 없습니다. 오늘 인터넷시사를 하나 보았는데, 하루 한끼로 식사를 대신하는 어린이들이 많더군요. 마음이 아프군요. 저도 항상 주위에 도움을 주며 행복하게 더불어 살고 싶은 간절한 마음뿐입니다.^^

  • 09.01.09 00:09

    어! 저도 충청남도 논산이 고향인디유~5살때 부모님이 서울로 올라왔지유~계속 서울에서 살았는디유,부모님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지 말투가 충청도 비슷하데유~~ 하하하~~경매도리님! 화이팅유~~

  • 작성자 09.01.09 09:05

    아유~ 반갑습니다. 칼활님~ 앞으로 자주 뵐께요. 저도 초등학교3학년때에 일찌감치 대전으로 나와서 대전의 제2의 고향이지요...이렇게 고향사람을 만나게 되니 반갑습니다. ^^

  • 09.01.09 15:40

    일주일이 훌쩍 지나가는군요. 새로움은 늘 기대와 두려움을 동시에 안겨 주는것 아닐까요. 서울입성을 축하해야 할듯 하구요.더욱 좋은 소식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함께 한 일주일 즐거웠구요. 두분 늘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09.01.09 17:14

    피터팬님 반가워요. 네~ 서울입성 한번 해볼랍니다. 님께서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09.01.10 22:19

    마지막 일기 재미있게 읽어 보았습니다.. 이제 대전분이 아니라 서울분이 되시겠네요.. 서울 상경 축하드립니다..그리고 인연이 있음 한번 뵈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09.01.10 22:48

    서울보단 거의 대전에서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대전에 연고가 많아서 고객들이 대부분 대전분들이라서..어쩔수가...정말 파란태양님 언제 한번 뵙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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