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 예배가 시작한지 1년 만에 달란트잔치가 열렸습니다. 2명으로 시작한 아동부가 6명(유아 포함)이 되었습니다. 비록 적은 숫자지만 아이들에게 그동안 열심히 예배드린 보람과 기쁨을 주고자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청년들과 교우들이 함께 협력해 주셔서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아동부가 더 부흥하고 성장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