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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이비에스)"2교대 때와 다른 심한 몽니(?)당해"
작은곰 추천 0 조회 225 11.01.08 09:2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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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08 10:44

    첫댓글 이점은 우리도 반성해야 됩니다. 정부가 소방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격무부서부터 3부제실시를 시작으로 2012년도까지 3부제를 실시한다는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 실천하겠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기간마져도 못참겠다고 콧등을 슈셔대면 되겠느냐 말입니다. 차분히 지켜보고 있어야 될일이 아닙니까? 당장실시하라고 압을 놓으면 수뇌부측엔 어떤고민을 하시겠습니까? 당초계획을 뒤집는 격인데, 이에따른 수급상에 예산등이 겹처 이와같은 불가피한 사항이 발생할수밖에 없습니다.

  • 11.01.08 19:42

    흑룡님 대단하십니다.
    우리가 뭘 반성하고 뭘 더 지켜봐야합니까.
    진즉 되고도 남았어야 할 당연한 것인데 아직도 요원하기만 한데 말입니다.
    생긴게 제각각이듯이 생각도 제각각이겠지만
    흑룡님은 어찌 그리도 일관되신 사고를 갖고 계시는지 참.
    중앙정부나 자치단체, 방재청 대변인 같습니다.
    흑룡님 글들은 아무리 공감를 갖고 보려해도 그 보다는 반감이 더 생기니 말입니다.
    제가 삐딱한 겁니까 흑룡님이 삐딱한 겁니까. 거 참..

  • 11.01.09 10:08

    비로소님 . 제글에 공감을 산다고 해도 찰떡을 드릴수도 없고 ,반감을 산다고 해서 밈다고 울화를 터드지는 않을 것이다. 님의 주체자가 된다면 어떤맘을 갖겠소 ? 조직운영을 하려면 충분한 예산이 반영되어야 가능함을 모르진않을 것이다. 한숟갈에 배을 다체우려는 욕심은 나중에 배터지고 마는 것이다. 어느정도 지켜보면서 단계별 대응조치를 취해나가면 지금보다 더낳으면 낳았지 부족하지는 않는다고 본다. 향후 이런점을 고려 대응전략을 강구해야한다.

  • 11.01.09 20:55

    나참 지코가 석잔지도 모르고 누굴 옹호하는지 원..
    흑룡님아 댁 말대로 라면 어떤 일의 되어가는 모양새를 보고 어떤 형태로든 대응을 한다했는데
    당신은 지금까지 잘 되지만은 않았던 수 많은 소방의 산적한 일들에 대해 수십년의 근무시간동안 어떤 식으로 대응을 했는지?? 말로만?? 아님 맘속으로만??
    이거 왜 그러시나 알만한 사람이..
    댁 같은 사람..뻔한거 아닙니까.. 동료,후배는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자신의 안위나 열심히 챙기고 절대 남을 위해 자신의 띠끌만큼도 손해 보려하지 않는!!

  • 11.01.10 06:07

    비로소님는 생각이 초딩만도 못하다 , 참부끄럽군요 ?

  • 11.01.18 10:54

    껌은 용 아직도 있네 ㅋㅋ 이양반 참~

  • 11.01.08 21:32

    비로소님 옳다고 생각합니다. 가수면을 취한다고 해도 새벽녁에 출동 한번 하고, 근무서면 제대로 취하지도 못하는데 이런 사실을 알고나 계신지

  • 11.01.09 07:06

    비로소님과 참이슬님께 한표입니다.
    홍제동에서 주택화재로 소방관 6명이 희생되었을 때도 그랬지요. 아마 그때도 5개년 계획인가로 인력증원을 한다고 했을걸요. 그런데 그후 변화가 있었던가요. 홍제동 화재가 2001년 3월 4일이니까 10년이 되었네요.

  • 11.01.09 07:13

    주40시간에 근접한 교대근무가 교정과 경찰에서 하는 4조교대죠. 3교대를 이제서야 시작하면서 교대근무방식도 가장 나쁜 방법으로 하고 야간에 근무하면 적어도 가수면은 취해야 일단 유사시 현장에서 활동을 잘할수가 있고 가수면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교대근무하는 사람들의 수명이 짧은 이유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 11.01.08 21:50

    시대의 변화는 대화와 소통으로 이어졌다고생각합니다. 이것이 단절된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현장활동 대원들 지금 어디에서 칼바람 맞으며 활동하는 대원들 우리의 권리는 누가 찾아야 할까요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1.09 10:15

    허허참!

  • 11.01.09 12:59

    비로소님 그냥 웃어요. ㅎㅎㅎ

  • 11.01.09 21:34

    소방관서 장(소방본부장, 소방서장)의 평가기준을 인력증원이나 처우개선을 향상하였을 때 잘주면 어떨까요. 과거까지 소급해서 말입니다. 아니면 소방본부장만이라도 선출직으로 하던가. 예를 들어 시도지사의 런닝메이트로 지역의 안전관리 책임자로요.
    요즘은 정책을 추진하는데 전쟁이라는 용어가 너무 많아요. 이거 순화된 용어를 사용하면 안될까요.

  • 11.01.09 21:54

    좋은 아아디어 같네요 삼-족오님
    용어도 "화재와의 전쟁"이 아닌 "화재예방 강조의 달" 이렇게 옛날 식으로 말이죠
    소방관이 총메고 장갑차타고 불끄러 갑니까..
    괜히 분위기만 삭막하게 해 놓고 우리 같은 아랫것들 옥죄고 기죽이는 수단으로만 전락되는 것들인데..

  • 11.01.10 06:14

    소방은 지방자치단체 소속에서 벗서날수없는 노릇이고 이런점에 비춰 각시도 본부장 직위공모제를 선택 하시는 것도 소방발전을 위해 도움이 될것입니다.

  • 11.01.12 13:46

    근무제를 왜 못바꾸게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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