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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일상생활 흔적 살림하는 여자
제비꽃 추천 0 조회 1,210 12.01.18 18:43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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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8 19:10

    첫댓글 이런 생각 갖고 실천 하셨다면 최고의..
    안 주인..입니다.. 말이 필요 없슴네다..ㅎㅎㅎ

  • 작성자 12.01.18 20:50

    ㅋㅋㅋ 감사합니다~

  • 12.01.19 02:50

    며칠짜리던가요??^^
    근데 저 유리병 느무 예뻐용...어디서 사셨는지 갈켜주삼~~~

  • 작성자 12.01.19 10:08

    오드리님~ 저거 산지가 한 2년 전인 것 같은데요.. 이케아몰에서 산 것 같아요..

    근데, 밀폐력이 약간은 있는데 짱짱한 밀폐를 원하신다면 비추입니다 ㅋ

  • 12.01.18 20:04

    ^^*~~

  • 작성자 12.01.18 20:51

    ㅋㅋㅋ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 12.01.18 20:43

    저대로 3년가더군요 ㅎㅎ 우리내무부장관말입니다 ㅎㅎ 아직도 여전히 그대로있죠ㅎㅎ

  • 작성자 12.01.18 20:51

    진짜요? 뭘 담아놓으셨길래.. 잡곡은 밥할때 같이 넣어 먹으면 금방 바닥나는데요 ㅋㅋ

  • 12.01.18 21:00

    밥을 안해 드셨다는....ㅎㅎㅎ

  • 작성자 12.01.18 21:03

    생선만 드셨나요?ㅋㅋㅋ

  • 작성자 12.01.18 21:08

    갯내음님~~~~~~ 죄송해요 좀 웃어도 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1.18 21:20

    뻥...! 이야..ㅋ ㅋ ㅋ

  • 12.01.18 23:01

    3년 묵은 쌀 필요하심 연락주세요 ㅎㅎ 무슨 천일염도 아니고 ㅎㅎ

  • 12.01.19 02:47

    제 배꼽 좀 찾아주세요..^0^.^0^.^0^.^0^
    갯내음님 댓글 진지하게 읽고 있다가 완전 쓰러졌습니다.^________^

  • 12.01.19 09:25

    ㅎㅎㅎ 재미나요. ^^*
    한 번 정리해놓으면 3년가는 건 저랑 비슷... ^^;;

  • 12.01.19 15:36

    갯내음님 땜시 시원하게 한번 오늘 웃어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

  • 12.01.20 02:35

    갯내음님 덕분에 나루터는 뻥쟁이됐네요 ㅎㅎ

  • 12.01.19 10:05

    하..하..하..
    한바탕 웃고나니 속이다 션하내요.
    아무튼 남도에나 와야 웃을일이 넘쳐 나내요.~~

  • 작성자 12.01.19 10:07

    ㅋㅋㅋ 진짜 갯내음님 센스 있으셔요 ㅋ

  • 12.01.19 09:24

    올리시는 글을 보면
    제가 전업주부되어도 못할 일들을 척척!!
    제비꽃님은 슈퍼우먼이에요. ^^*

  • 작성자 12.01.19 10:07

    슈퍼우먼은 아니에요 ㅋㅋ 그냥 아줌마죠 ㅋㅋ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1.19 11:21

    저도 저리 해 놨다가 결국엔 몽땅 쏟아서 섞어버렸어요.
    섞어 놓으니까 밥 해 먹을때 편하더라구요.ㅎㅎ
    그나저나 참 깔끔하신 주부십니다.

  • 작성자 12.01.19 11:28

    저도 지금은 섞어서 한병에 놓고 쓴답니다 ㅋㅋ 저것은 사진용이라고나 할까요?ㅋㅋ

  • 12.01.19 15:32

    전시효과용이여도 좋아요~
    제비꽃님은 살림꾼~~

  • 작성자 12.01.19 20:06

    은하수님~ 감사합니다 ㅋㅋ

  • 12.01.19 15:35

    살림꾼답습니다~~
    온갖 잡곡이 가족의 건강을 지키네요~~

  • 작성자 12.01.19 20:07

    안젤라님~ 감사합니다. 저희 딸은 제발 쌀밥 좀 해달라고 그래요 ㅎㅎ

  • 12.01.20 15:38

    병이 나 비싸~ 하네요~~~ㅎㅎ 탐나라~ @?@

  • 작성자 12.01.20 15:57

    ㅋㅋㅋㅋㅋ 그때 뭐 세일했던가 해서 그렇게 비싸지 않았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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