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음악을 합니다
저에 직업은 영월군 스포츠파크에 근무 합니다
홀로 살아온지 20여년 아이하나 출가 시키고 살아가 는 남성입니다
음식도 잘하고 생활도 잘하지만 홀로 살아 간다는게 이제 는 너무도 외롭고 힘듬니다
남은 인생 내가 누군가 를 보살펴 주면서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겟습니까 ?
서로 이해 하면서 서로 아픈곳 보듬어 주면서 그리 살고 싶습니다
연락 주세요
대화 를 나누다 보면 하나씩 마추면서 함께 갈수 있는 길도 있겟지요
폰은 010-4147-9004 최 억순 입니다
나이 는 61세 입니다
위에 글은 영월수영장 다니다 이사람을 만나서 카페에 좀 올려달라고 하여 대신 쓰는 글입니다
제가 보기 에 는 착실한 사람같아서 글 올림니다
마음 있으신 분은 연락 해 보세요
첫댓글 뭘~~~~??????
년상여는 안되는지요 귀엽게 생겼다
바람둥이는 아닌지? 영월군이 오데붙어있노
좀멀제! 아쉽다
강원도 영월군 입니다
바람둥이 아닙니다
전화 해서 확인해 보세요 ㅎㅎㅎ
이글은 남성방에 올려야 하는것 같은디요...ㅎ
ㅎㅎㅎ 남성들도 동성애 를 하나요 ㅎㅎㅎ
생긴걸 어떻게 아는가요? 내 핸폰에는 사진이 안뜨는데요
ㅎㅎㅎ 전화 해 보세요 ^^
억순은 이름이 억수로 여자분 같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