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산책길에 자목련꽃이 피었길래 몇장 담아봅니다 자목련의 꽃말 "자연에의 사랑, 은혜, 존경" 자목련의 꽃잎은 겉은 짙은 자주색이고 안쪽은 연한 자주색이다 자목련의 꽃은 꽃차로 만들수가 없다 독성이 있기 때문에 백목련의 꽃말 "이루지 못할 사랑" 백목련 꽃차는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간을 맑게한다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이뇨 작용을 돕는다
봄의 전령사인 노란 개나리 꽃보다도 목련꽃이 먼저 꽃을 피웠습니다 2018. 3. 24. 레드포드 |
출처: 고장난 벽시계 원문보기 글쓴이: 레드포드
첫댓글 원래 백목련이 빨리 피는것인디 넘 이쁘죠
자목련
아름답게 잘보구 갑니다
예쁜 잘 보고 갑니다.
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