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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 이야기 방 하늘의 별처럼, 지상의 모래알처럼
촌사람 추천 1 조회 121 23.06.23 11:3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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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3 16:11

    첫댓글 긴 글 잘 읽고 갑니다.
    잘났다고 으스댈 것도 없이, 못났다고 기죽을 것도 없이
    그저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어울려 나가야겠습니다.

  • 작성자 23.06.24 16:14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6.23 16:55

    맞아요 사람은 자기보다 잘난사람 한테는 가까이 가지 않지요...
    조금내가 좌지우지 할만한 그런사람에게...가는...
    그래서 잘난척하면 시기와 질투가....
    완벽을 요하는 사람한테는 친구도 없고...사람도 없지요...
    조금 엉성해야....친구도 사람도 있듯...
    긴글속에 옛모습을 상상하며...재미있게 읽었네요...
    늘 건강하시고 ....고은날 되세요.......ㅎ

  • 작성자 23.06.24 16:15

    고맙습니다.

  • 23.06.24 10:11

    선배님 글 잘읽었어요
    사람은 타고난 인성
    나이들어도 별로 변하지 않더군요
    단체생활 해보니
    아니다 싶은 사람은
    가까이 하지 않는 게
    제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란걸
    알았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23.06.24 16:19

    늙어서 초등학교 동기생들 만나보면 70년 전의
    어릴 때와 매우 닮아 있는 것에 놀랐습니다.
    인격이 모자라는 사람들은 인격이 다듬어진
    사람을 절대로 좋아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끼리끼리 논다는 말도 있잖아요.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23.06.25 04:37

    누가 살찐 돼지보다 소크라테스가 낫다고 하였는가?
    우리가 인식을 바꾸어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긴 글이라도 전체적으로 마음에 공유하는 부분이 많아서 즐겨 읽습니다.

  • 작성자 23.06.25 09:3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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