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16일

[디와이]

뉴랜드 힐링에 감사합니다 

요즘은 전보다 정비일이 줄은 것도 있지만 많이 입고된다고 해도 처리할 수 있는 한계가 

있기에 조절을 하며 운영을 하는데 전보다는 여유도 있고 좋은거 같습니다 아직 초반이라 

더 지내 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선 무난하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일을 할 사람이 

더욱더 없기에 지금 처럼 이런 방식이 최선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아름다운 세상]

세상이 빨리 빨리 변하고 있습니다.
정비일도 앞으로 어떻게 변하고 달라질지 모르지만 결국 사람이 하는 일보다 컴이나 기계들이 처리하는 일들이 더 많아질 것입니다.
차분하고 여유있게 하면서 자기 페이스에 맞게 일을 해야 무리하지 않고 자신의 건강도 지킵니다.
우연히 개는 휼륭하다는 프로를 보게 되었습니다.
피양을 세번한 개를 키우는 주인이 잘해주는데 입질을 하면서 으르렁거리며 물곤합니다.
게스트들이 상태를 확인하는데 간식을 줄 때는 얌전했는데 간식을 주지 않은 게스트에게는 물지 않고 되레 자신에게 잘해주고 먹이를 준 게스트를 물면서 괴롭힙니다.
상처를 받고 아픔이 많은 개인데 자신에게 잘해주는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하면서 우습게 여기며 자기가 우위에 있는 것처럼 물고 으르렁거리며 자기 뜻대로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나 개나 거의 매 일반입니다.
좋은 사람은 좋게 대하고 잘해주면 똑같이 상대에게 좋게 대하고 잘합니다.
상처나 아픔이 심하거나 나쁜 사람들은 남이 잘해주는걸 우습게 여기고 호구로 대하면서 이용하고 괴롭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리학에서 가스라아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자신의 처지나 형편으로 좋은 마음의 사람들을 이용하고 괴롭히는 사람은

[아름다운 세상]

이 개와 같이 행동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지고 잘되기 위해서 남을 배려하지 않고 오로지 이용하고 있으면서 자신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잘해주는 사람을 무는 개처럼 잘해주는 사람을 무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가 잘하려고 하고 잘하면 서로가 소통하고 그 마음들이 연결되어서 그 마음이 사랑으로 피어남을 느낍니다.
사랑이 없는 사람이 사랑을 주는 사람을 무는 경우를 티비에서나 주위에서 흔히 보게 됩니다.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 사랑으로 기쁘고 감사하고 즐거워할 사람을 고를 수 있는 안목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좋은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은 축복이며 행운이며 감사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