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늘에 캠트레일이 뿌려지면 시간이 지나 비가온다.

[양말]

외국만 이상기후에 관심이많은지

이나라 이땅에 내가 사는곳은 전혀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는지

오전부터 열심히 한국 하늘에 뿌렸다..

비행기운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러나 특별한 사람들은 캠트레일 이라고 인정한다.

저속에 나노알루미늄등 중금속을 섞어 뿌린다.

우리가 먹는 지하수. 강. 산과밥과 논 에 스며들어갈것이다..

직접피부에 맞으면 말하지 중금속 중독이 걸리거나 호흡기로 들어가면 혈관질환이 오며. 그외 합병증을 유발..

YTN 한미일 경제 '3각 협력' 첫발...원엔 절하·중국 대응 공감대 입장에서도 사실 중국산 제품의 어떤 덤핑 문제 이런 게 상당히 경제적으로 문제가 되니까 서로의 공통의 이해가 있었던 게 아닌가..

.의존도를 낮추기 미국경제를 한국이 더빧쳐줌... 가령 한국대기업이 대미수출로 벌어들인 달러를 국내로 못가져가게 묻어버림. 미국국체를 어거지로 사게 해. 그 돈만큼 미국 양적화 효과를 가질수있어... 대기업이 수출로 인한 달러가 국내로 들어오면 국내수입원료 구입비가 사져야 내수경기가 살아날것인데. 저런식으로 우리의 이익이 미국에 가는 만큼 한국 서민은 죽어만 간다.

https://tv.naver.com/v/50376978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TV

[계 정혜]

고맙습니다

[Jayhawk]

[민지연]

컴트레일 뿌리면 딥스들도 피해입지않나여 ? 공기로 숨쉬고 마시고 먹는데 참. 멍청한것들 !
이건 뭐 다같이 죽자는건데 ㅋ

[작은것에 감사하자]

걔들은 시설 다 갖추고 있어요

[암노깡]

고맙습니다.

[대원]

감사합니다.

[RYONG]

유럽에 많이 뿌려왔던 것은 켐트레일 맞는 것 같고요. 우리나라에 요즘 뿌리는 켐트레일 비스무리 한 것은 인공우를 만들려는 기체 일 수도 있습니다. 이미 그 기술은 쓰여지고 있으며 기상청에서도 오픈한 기술입니다. 요즘 해외에 대형 산불이 많습니다. 대중을 공포로 다스릴때 화재만한 것도 없지요. 요즘 켐트레일 보이는 날 이후에는 꼭 비가 옵니다. 넘쳐나는 정보화 시대 걸러들어야 할 것들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