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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acfafd'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P>고맙습니다!</P>
<P> </P>
<P>사실 초저녁엔 안오실까봐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P>
<P>시간이 지나면서 한두분씩 오시는데 넘 반가웠습니다.</P>
<P> </P>
<P>무영님, 스톤님, 과꽃님, 사과나무님, 화이트님, 공주천사님, 롱이님,</P>
<P>못난이인형님, 하늘빛고운날님, 황금박쥐, 화니사랑님, 원조댁, 박쥐댁</P>
<P>부국강병님...... (빠진분 없나?)</P>
<P>넘 고생 많았습니다!</P>
<P> </P>
<P>멀리서 오신다고 고생많으셨고</P>
<P>가시는 길도 힘드셨을텐데.....</P>
<P> </P>
<P>그리고 잠자리도 불편하셨을테고</P>
<P>음식도 입에 안맞으셨을텐데...</P>
<P>잘 드셔주셔서 넘 고마웠습니다!</P>
<P><BR clear=all>숯불에 고등어 구워주신 황금박쥐님~~</P>
<P>진짜 맛나게 먹어보았습니다.</P>
<P>또 멀리 충청도에서 밤 한말을 갖고오신 뚜껑님~~</P>
<P>그렇게 알차고 맛난 밤은 첨이었습니다!</P>
<P>넘 잘 먹었습니다.</P>
<P> </P>
<P>암튼 담에 뵐 때 까지 모두들 건강하시고</P>
<P>이번 정모에 못오셨던 많은 분들도 건강한 모습으로</P>
<P>다음 정모 때 뵙길 기원합니다!</P>
<P> </P>
<P>한가지 아쉬웠던 점은</P>
<P>가까이 사시는 찬호모친을 못뵌게 넘 아쉽습니다!</P>
<P>언제 한번 꼭 뵙고싶습니다!</P>
<P>제가 정신병자가 아닌 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P>
<P> </P>
<P> </P>
<P> </P>
<P><STRONG><FONT color=#0021b0 size=6>우리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FONT></STRONG></P></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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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이야기 」
보고파서
아쉬웠던 2005년도 가을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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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뚜껑님의 밤, 져 먹고 구워 먹고 참말 맛났어요. 뚜껑님처럼 알지든데요.
언니 뚜껑님이 아니고 뚜껑이님이라고 뚜껑이님이 강조하셧어요....ㅎㅎ
아니~ 왜 꼬리가 자꾸 오데로 달나는겨~.. 원조님 무쟈게 고생 많았습니다. 즐거웠던 정모 .. 마음한켠 추억의 앨범속에 자리하나 마련했습니다. 언제 경상방 식구들과 쐬주 한잔 합시다.. 아~그라고.. 원조님을 위해 특별히 송이주 한뱅 잘 뒀으니게 기대하셔~^^ 한번만더 꼬리 사라져 봐~기양~화~악~~~ ㅋㅋ..
원사님.. 정말 욕봤습니더~ ^____^ 블스는 경상방 가족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는걸요.. 조금 아쉽다면 부산가족분들과 많은 얘기를 못 나눴던것이 아쉽네요... 그리고 그 많은 음식을 준비하는데.. 못 도와드려서 너무 죄송했어요.
정말 고생하셨어요.. 많이 도와드렸어야 했는데, 생각처럼 몸이 안 따라 가데요...ㅋㅋ
정말 내캉 부산 함 가고 싶었는데... 그날 다른 행사가 있어서 못갔시유.. 욕 봤습니더^^*
보고 잡았는디....
너무나 행복했던 가을 여행이었습니다. 또 보고잡다 26 일 뵙겠습니다..
기대 만땅~~~~~
경상방의 힘~~~대단했습니다....조만간 뒷풀이벙개해요~~젤로 수고하신 원조수호천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광열아~모든스케줄비우께...여차하면 가게도 비울껴~~
뒷풀이 벙개때 기별하세요..
고생하셨어요~~
담에는 끝까지 함께 해요~~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올만에 가본 부산 정말 인상적이였어용!!^^* 근데 그 밤이 뚜껑오빠가 가져왔구나.. 오빠 나 오늘까정 넘 잘 먹었당!!
저도 먹고 있는데...뚜껑이님이라니까..joy님~
경상가족분들...너무나 감사합니다.제가....늘 준비하는 마음이 어떤지 알기에...원조수호천사님의 마음 백배 이해합니다.그 마음 모두 잘...전달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깊어가는 가을....안당 가족들과 함께했던 가을여행....제 마음에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원사행님 덕분에 넘 행복했십미데이!!!!!
에공~ 별말씀을~ 불스님, 하늘빛고운날님, 뚜껑님 생일 진심으로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케익도 세개를 준비 했을텐데...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밝고 맑은 모습 보여주세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리 신경을 써 주어서..아마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거 같습니다.
아뇨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받아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그 자리에서 감사의 말이라도 했어야 했는데.. 말주변이 없어.. ^^ 원사님 고맙습니다.
흥~........쳇~.........쩝............꾸ㅡㄹ꺽........
대장오라버니의 기도빨인거 같어요~~ㅋㅋ
형님,..이래저래 준비하시느라 힘드셨죠,..감사했구요,..경상방님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그리고,..형님 정신병자 아닌줄 압니다..하지만 그리 말씀하시니까 오히려 의심이 갑니다..^^
고생많았습니다.. 정모가 끝나니 시원섭섭하시죠?? 담에 뵐때까지 건강하세요~
ㅋㅋㅋ~~~ 꼭 그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정모 준비 하시느라.. 먼길 가시느라..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늘~그렇지만.. 아쉬움이 남아서 더 좋은 어울림이 아닌가 싶어요.^^ 다시 뵐때까지 건강들 하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제가 할 말들을 위에 님들이 다했으니, 난 그저 님들 사랑한단 말 밖에 할 말이 없다요.
형님, 알차고 훌륭한 정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 봄날의 정모에 대해 엄청난 압박을 주셨습니다 이번 경상방 가족들.. ㅜㅜ
올라가는길에 잠시 들리지..
ㅋㅋㅋ~~ 다음 정모는 서울이담서? 차별화된 경상방의 압박을 어떻게 이겨낼지 지켜보겠쓰~~~ ㅋㅋㅋ~~~ 멀리서 찾아와 주셔서 넘 고마웠고 감사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