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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랜드 힐링 - 좋은 집, 좋은 건강, 좋은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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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유 과정 이야기 ♡ 4621일
디와이 추천 0 조회 8 24.03.17 19:0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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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7 21:20

    첫댓글 대공원에서 마주치는 사람과 얘기를 하게 되면 그저 인사하고 친절하게 대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대화를 하다보면 정치얘기를 하면서 흉보고 욕하는 정치판으로 끌고 가서 얘기를 하고, 자신이 하는 다단계에 대해서 돈벌어준다고 얘기로 불편하게 하는 사람이 있고, 자신이 살아온 얘기만 줄창나게 하고 상대에게는 관심이 없는 사람, 그리고 종교얘기로 접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남의 얘기는 관심도 없고 남을 알아주고 관심을 가지는 그런 마음이 없습니다.
    내가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잘하려고 하는게 상대로 인해서 내가 불편하고 힘들고 괴로워진다는 것을 자주 느낍니다.
    그러다보니 내가 웃으면서 즐겁게 대하면 상대가 나를 우습게 여기는 경향이 있구나 생각이 미칩니다.
    내가 다니는 대공원이 국한이 되어서 그런 면도 있겠지만 하여튼 사람들에게 가까이 하고 친절하게 하는 것을 조심하게 됩니다.
    가까운 동료나 친구나 가족들에게 친절하고 웃으며 즐겁게 대하면서 여유있고 느긋한 표정으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받아야 합니다.
    거울을 보면서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밝은 미소를 가지고 환하고 맑은 표정을 줄 수 있는 힐링이 되어야 합니다.
    일단은 가정의 가족에게서 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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