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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충청북도 홍보를 책임질 충북관광 명예기자가 괴산에 떳다.
중원경/김광영 추천 0 조회 54 15.09.21 13:4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충청북도 홍보를 책임질 충북관광 명예기자가 괴산에 떳다.

2015충북관광 명예기자 워크숍 괴산에서 열기농엑스포장을 보다. 

 

 

충북관광을 홍보하고 책임질 충북관광명예기자 워크숍이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열리는 괴산에서 열렸습니다.

 

충청북도11개시군에서 선발된 각자가 거주하는 시군의 아름다운 경관을

카메라에담아 내지역을 알리고 홍보하는 역활을 하는 자긍심으로

열심히 활동하며 관광홍보에 최선을 다하는 선택된 도민입니다.

 

지난해 보은에서 워크숍을 갖은뒤

금년에는 세계유기농엑스포가 열리는 괴산에서 실시 됐는데요

보수가없이 봉사로 수행하는 역활이다보니

 

내지역을 사랑하는 애향심이 없이는 역활을 시행하기가 매우힘든

어려운 분야 이기도 합니다.

 

충북도내 관광명예기자는 42명이 활동하고 있으나

워크숍에 참여한 기자님들은 20명 정도 이었습니다.

 

워크숍은 괴산군문화예술관 2층 공무원정보화교육장에서 실시됐는데요

강사는 여행전문작가 권다현씨가

사열기법,좋은콘텍스작성법 등 을 강의 하였습니다. 

 

강의후,관광명예기자 활동의 발전에관한 토론회가 있으후

중식후 유기농엑스포가 열리는 장소로 옮겼습니다.

 

이날은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열리는 첫날로서

모든 엑스포 전시장을 들러본후 귀향 했습니다. 

 

 

 

첫장에는 주제와 걸맞게 워크숍 기념찰영한 장면을 올렸습니다.

워크숍은 괴산군문화예술관2층에 자리한 공무원정보화교육장 인데요

교육장내가 좀 어두웠 습니다.

그러나 강의를듣는 모습만은 진지했습니다.

강사는 여행전문작가 권다현씨 인데요

본인 소개로는 라디오 강의로도 활약하고 있다 했습니다.

강의는 자막을 스크링에올리고 설명하는 기법으로 했는데요.

위 자막은 사진찰영 잘하는 기법을 소개하고 있군요.

이 자막은 글과 사진을 활용한 완벽한 창작품을 소개하고 있고요

이 자막은 취재기획에관한 마인드와 세일즈 포인트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중식후 명예기자단은 유기농엑스포가 열리고있는 현장으로 옮겼는데요

뒤에보이는 초가집이 유기농엑스포 장으로 들어가는 관문 입니다.

첫날 이어서인지 엑스포장에는 수많은 관중들이 엑스포장을 찾았습니다.

엑스포장에 들어가면 멋진 상징탑이 있는데요

현장답사를 하기전에 이곳에서 명예기자단 기념찰영을 했습니다.

한 가운데 제모습이 있군요.

기자단들은 각기 나름대로 기념찰영을 하기도 했는데요

기자단에 함께한 분들은 충북에서 여러분야에서 활동하고계시는

유명인사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는데요

이런 행사장에오면 모든 기념관을 찾아 전시된 내용을 확인하기도하지만

상징물앞에서 기념찰영하는것도 추억에 남는 좋은 활동의 하나 입니다.

수 많은 관중들은 엑스포장을찾아 전시관등으로 옮겨가고 있고요

유기농엑스포라서인지 현장에는 각종 조형물들이 많았는데요

위와 같이 농업과 관련된 조형물들이 많았습니다.

이 전시관은 유기농 이해관 인데요

이관에서는 유기농이란 어떤것인가를 이해시켜주는

각종 코너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전시관은 유기농산업관 체험관등 많은 관들이 있으나

모두 소개하긴 어려워 한두가지들만 소개하려 합니다.

이곳은 유기농 농작물을 작농하고있는 현장 인데요

위와같이 수많은 특수 농작물들의 작농현장이 있었으며

이곳은 밭농작물 이며 표시판이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이장면은 각종 벼를 종류별로 기꾸어 소개하고 있는데요

벼의 종류만해도 80여가지가 넘는것 같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엑스포장 상공에는 엑스포장을 알리는 에어벌룬이 떠 있고요

각종 연들도 날리고 있어 하늘을 수놓았습니다.

괴곳을 보면 괴산염전이란 간판이 보이는데요

육지에 왼 염전이냐고 반문 하실수 있겠으나 엄연한염전이 있었습니다.

이염전이 생긴 원인을 본다면

괴산은 고추와 배추의 산지로도유명한데요

괴산에선 해마다 절임배추를 생산하여 전국으로 판매하고있으며

배추를 절인후 페수로 흘러가는 소금물을 버리지않고 이 염전에 가두어 

소금을 생산하고 있다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소금은 식소금으로는 사용하지?고

 겨울철에 도로의 해빙용으로 사용한다 하던군요.

 

이렇게하여 괴산에서 열리고있는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장을 한바뀌 돌아본후 4시경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사진은 혜여지기직전에 찍은 사진 인데요

깜짝 놀랄일이 있었는데요

단양명예기자이신 지미석기자님께서 뒤늦게 혜여질무렵인

오후3시30분경에 현장에 오신 겁니다. 

지미석기자님은 충주칠금중학교 교사로 근무하는데요

근무가 끝난뒤 출발해서 늦게 도착한 것이라 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곧장 돌아가게돼 매우 죄송했습니다.

 

이 사진은 개막3일전 사진 인데요

개막3일전에 충북호보대사 워크숍이 괴산에 중원대학교에서 실시되어 

워크숍의 한 일정으로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장을 찾았으며

일원과 함께 찰영한 사진 입니다.

 

이사진도 충북도민홍보대사 워크숍에 참여한 일행들 인데요

홍보대사 일원들은 엑스포장을 미리 답사하는 자리에서

일행들과 함께 찰영한 사진 입니다.

 

이 사진중에는 충북의 유명 인사들도 함류하고 있는데요

모두들 사회에 많은 공헌을 하고들 있는 분들이며

충청북도의 모든 홍보를 책임지고있는 도민홍보대사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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