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연말

[hunt]

연말을 맞아 따뜻한 사랑의 소식

1초의 찡그림, 커피한잔 할 여유, 건강검진 받을 정도의 건강에 대한 관심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헌혈! 하지만 건강하지 못하면 할 수 없는 헌혈.

연말을 맞이하여 국민일보와 사랑헌혈운동본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하는 헌혈 운동에 21일 2개 교회 126명이 참여했다. 광주시 일곡동 일곡중앙교회(정연수 목사) 성도 35명, 인천순복음교회(최성규 목사)에서 91명이 생명사랑을 실천했다는 훈훈한 소식이다.

또한 지난 9월부터 신천지예수교 scj봉사단이 전국 신천지 예수교 교단을 중심으로 펼친 헌혈 캠페인은 전남 목포 시온교회 성도들이 1주일간 목포 ‘유달 헌혈의 집’을 방문, 200여명이 사랑의 헌혈과 헌혈증 200여개를 모아 신천지봉사단을 통해 기증했으며, 익산시온교회(교회담임 황용환)는 생명나눔 사랑실천의 정신으로 100여명의 성도가 참여 하였다.

신천지 예수교회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헌혈 및 봉사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어 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헌혈 및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이바지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엔젤라]

참 좋은 생각 이넨요.모든 교회 들이 헌혈에 참여 했음 좋겠죠..먼저 수고를 하셨군요..감사 합니다."hunt" 님 수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