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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는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사는 이야기 쓰레기 시멘트 재료 수입의 원흉이 누구였나.
shadowed 추천 0 조회 142 14.11.05 09:3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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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05 10:41

    첫댓글 저도 이 기사 1화, 2화 읽고 정말 어이가 없었더랬습니다...ㅡㅜ...그리고 저 회사들의 경영진들은 어떤 집에서 살고 있을지 진심으로 궁금했습니다...본인 가족들은 전부 해외에 살고 있는 걸까요...?

  • 14.11.05 11:39

    한*그룹이 대일본지진 복구사업과 원전복구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에서 아직까지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는데 일본 언론에서도 잘 다루지 않는 모습이네요.
    최근까지 고등어를 자주 먹었는데 겨울철 서식지가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라는 사실을 알고 꺼림직해지더군요.
    세월호가 일본에서 폐기분하려던 18년 선령의 노후선박이란 건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전자부붐 대부분을 재활용하는 문화가 있는 일본에서 스마트폰을 포함해 전자제품 부품 생산이 계속 늘고 점유율을 유지한다고 볼 때 생활 주변에 일본의 영향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 14.11.05 17:34

    이제 보셨군요. 이런 제길...!!!!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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