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 >□<
셋쇼냥이 왔습니다 ㅋㅋ
본격적으로 수업들어가니까 너무 힘들더군요 ㅎㅎ
그래서 어제는 못들어왔습니당 ~
또또 퍼왔음 =_=;;; 죄송해용 >_ <
제 머리로는 생각이 나질 않아서 ;;;;;;;;;;;
MONETA홈페이지 xcindy님의 글을 퍼왔습니다 '-'*
참참, 올해 16살 셋쇼사마냥은 -_ - 친구를 구해용~
오늘도 스크롤의 압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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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전 결혼4년차의 짠순 아줌마랍니다..제가 월~~래 짠순이는 아니였구요..
결혼생활 하다보니 어느새 짠순 아줌마가 되어있더라구요^^
살림하면서 할인마트를 자주 드나들나 보니 자연히 노하우가 생기더군요.
다른 분들이 이미 아시는 내용도 많겠지만 다시 정리하는 차원에서요..
모네타 회원 여러분 제 얘기 괜찮겄습니까? 한번 빠져보시겄습니까??
그럼 빠져~~~봅시다*^^*
이마트
1. 현금결제&카드결제
이마트는 작년 하반기부터 BC카드 이용이 안됩니다. 다른 분들도 다 아시지요?
그래서 이마트에서는 신한우리은행과 협력하여 직불카드를 만들어 최초 5만원 이용시
5천원 상품권도 주었구요(이건 2월에 종료)..사용금액의 1% 적립도 해준답니다.
참고 하시구요.
저는 올해부터 이마트 갈때 상품권을 가져갑니다. 상품권 할인해서 파는 곳에서 95,500원에 구입합니다.
개인한테 직거래로 사면 93000원 정도로 살수 있으나 온라인 거래가 불안하면 속편하게
티켓나라 같은곳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10만원권이 부담스러우시다구요? 걱정마세요..이마트 상품권 코너에 가면 만원권, 5천원권으로도 얼마든지
교환해줍니다. 신용카드로 구입하고 아무리 포인트 모아봐야 얼마되지 않습니다.
(특히 생일같은데 선물로 현금 받기 뭐하다 싶음 무조건 상품권 받으세요^^)
이렇게 상품권으로 구입하면 최소 4500원에서 7000원까지 절약됩니다.
중요한것은 상품권 구입시 소득공제용 현금영수증을 끊어주니 잘 챙겨받으시구요
(국세청에 등록하는것 잊지 마세요^^)
오케이 캐쉬백 적립하는것도 잊지마시구요(사실 금액은 얼마 안됩니다. 만원사면 10원 적립..그래두)
2. 장바구니 할인
항상 가방에 장바구니 챙기시구요..50원 할인이 적지만 장바구니가 없으면 50원 짜리 봉투를
사게되니 사실은 100원 할인입니다. 10번만 가두 1000원이구요..
봉투 가져가면 50원 환불되지만 사실 그렇게 잘 되지 않잖아요.
비상처방으로 비닐봉투를 사야할땐 차라리 쓰레기봉투를 사세요..한개씩도 팔거든요..물건 담아와서
집에서 그냥 사용하면 OK
3. 증정품이나 혹은 샘플 챙기기
마트에 판촉제품 사면 아무래도 가격이 싸답니다..
판촉하는 언니들 다들 이뿌고 친절하죠? 예를 들어 증정품 없는 케라** 세개짜리 샴푸를 할인해서 산다 할때
언니들한테 애교있게 살짝 말씀해보세요..언니 샘플 없어요? 하나만 주세요...
전 그래서 화장품 가방두 몇개 받았답니다.없다면 몰라도 대부분 주더군요.
구입하지 않더라도 샘플써보고 구입한다고 하면 몇개씩 주더라구요.
쇠고기 불고기를 살때 증정품으로 주는 양념팩 있죠? 그것두 꼭 두개씩 받으시구요^^
밑져야 본전이니 하나 더 달라고 말이라도 꼭 해보세요..
그럴때 하는 멘트는 저희 집이 무지 짜게 먹어서요..ㅎㅎ
4. 전일상품 구입
이마트 야채,과일 종류가 싱싱하고 좋답니다.
전일 상품은 오전에 가면 싸게 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눈여겨 보시구요..큰 차이가 없다면 구입.
5. 마감세일
신선식품의 경우 밤 9시 전후로 무척 싸게 파는 경우가 많아요..이럴때 맘에 드는 넘으로
찍어놓았다가 잽싸게 삽니다.(신선도 확인은 꼭 하시구염)
가끔 판매하는 총각한테 이건 세일 안해요???라고 물어 보세요..*^^*
6. 화분무료증정
일년에 딱 한번..해마다 2월 중에 신세계 사이트에서 신청 받고 지정 날짜에 나눠줍니다..
선착순 10만명이니 서두르시구요..전 오늘 받아왔는데 작년보다 훨씬 이뻐요..봄 분위기 납니다.
7. 각종 보상제 이용
* 최저가격신고보상제(반경 5km 이내의 할인점)과 동일한 제품으로 비교해서 비쌀때 보상해줍니다.
상품권 5천원(저는 한번 받아보았어요)
* 불량제품 보상 - 불량일때 환불해주고요..상품권 5천원도 보상됩니다.
* 가격오류 보상 - 마트 계산하시는 분들 의외로 가격 잘못 받을때 많습니다. 특히 더 받을때가 많구요..
이때는 차액환불과 함께 상품권도 꼭 챙기세요..평소에 영수증 꼼꼼히 보시구요..
위에 세가지 보상제는 대부분 소비자가 얘기해야 챙겨줄때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상품권 달라고 꼭 얘기하세요..
롯데마트
이마트와 중복되는 부분은 간략히 적을게요.
롯데마트 또한 장바구니 할인 50원 됩답니다. 자체 포인트 적립제도가 있어서 포인트 적립도 되구요.
결제는 롯데백화점 상품권 (티켓나라에서 96000원 정도에 판매됩니다.)을 이용하시는것도 이마트와 똑같답니다.
롯데마트의 특징은 계산대 바로 밑의 노란 바구니입니다.
(바구니에는 구입하지 않을 물건은 이곳에 넣어주세요)라고 씌여있거든요.
사실 마트에서 계산대앞에서 생각바뀔때 있죠? 그럴때 좀 난감할때가 많아요..
사람 많을때는 다시 원래 자리에 갖다 놓으러 가기도 그렇고..
롯데마트에서는 일단 구입할 물건을 카트에 담습니다.
쇼핑이 끝나고 계산대 앞에 서서 계산전에 다시 한번 구입 물건을 꼼꼼히 체크하면서
냉정히 생각할 시간을 갖는 겁니다.
충동구매거나 별 필요가 없는 물건이라고 생각될때는 과감히 그 바구니에 넣어주세요*^^*
롯데 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가끔 사은품을 줍니다.
사은품은 롯데백화점에서 수령할수 있구요..주로 티슈나 세제종류에요.
롯데마트의 또 다른 특징은 신선식품의 밤시간 할인인데요
생선(팩제품)을 50% 할인할때가 자주 있습니다.
대구매운탕, 꽃게매운탕등 만원 짜리를 오천원에 자주 산답니다.
삼치나 고등어등도 자주 세일하구요.
즉석식품(빵,떡,튀김,어묵종류)도 밤시간에는 자주 할인하는데 지난번에는 떡이 세팩에 2000원 하더라구요.
(물론 양은 아주 조금씩 들었어요ㅡㅡ;;)
그리고 틈틈이 롯데마트 자체적인 행사로 영수증 복권제를 한답니다.
계산시 영수증과 함께 응모권을 주는데요..인터넷으로 응모하시면 되구요.
전 아직 한번도 당첨 된 적은 없지만 응모는 열심히 하구 있어요^^
이건 이마트도 하는 제도이구요.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장바구니 50원 할인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장바구니는 꼭 지참하는게 좋아요. 50원 절약도 하고 환경보호도 하구요^^
자체 포인트 카드는 있습니다. 홈플러스 상품권도 있답니다.
1.바지수선
홈플러스는 바지를 살때 무료 수선이 장점이에요.
아무리 싸게 세일 하는 바지를 사더라도 무료로 길이를 줄여줍니다.
내부에 수선실이 있어서 바지만 미리 계산후 가져다 드리면 금방 줄여주거든요.
세탁소에 줄인것 못지 않게 이쁘게요..(저희는 신랑이 다리가 짧아서 자주 애용합니다^^)
세탁소에서 바지 줄일때마다 2천원씩 드는 비용 무시못한답니다.
2. 1+1 행사
거의 마트가 1+1 행사를 하지만 홈플러스는 좀 더 자주하는듯 합니다.(제 주관적인 생각임)
평소에 필요했던 생필품은 이런 행사를 이용해서 구입하면 좀더 절약이 된답니다.
3. 의류행사
2월중순경 홈플러스에서 지오** 남편 반코트 단 돈 만원에 샀습니다^^(눈물나게 기뻣답니다)
안그래두 남편 코트가 오래되서 사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적어도 15만원은 예상했거든요.
우연잖게 그 반코트를 보는 순간 저거다 싶었어요.
싱글에 쥐색..전혀 유행에 뒤떨어지지 않고 사이즈 또한 맞춤이었구요.
남편한테는 원래 가격표를 보여주고 만원이라는 말은 하지 않았거든요..ㅎㅎ
이것 또한 겨울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이월상품을 더 할인해서 팔았기 때문에
가격이 그렇게 다운 되었다고 하네요..
월마트
월마트는 제 생각에 특별히 다른 점은 없구요.균일가 행사를 자주 합니다.
판매대를 따로 갖추어 놓고 하니 눈여겨 보신다면 필요한 물건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으실 거에요(아기옷등)
한가지 특이 사항은 계절이 끝나는 시점에 주로 아기옷을 엄청 싸게 팔때가 많답니다.
봄가을은 아니고 여름,겨울인데 이때쯤 가면 정말 싸게 살수 있습니다.
저는 3살 짜리 조카 멜빵바지 3000원에 산적도 있구요..나시는 1000원
얼마전엔 조카 겨울패딩점퍼도 5000원에 샀는데 원래 가격은 2만원 넘게 붙어있었답니다.
이만하면 괜찮은가요?
2001 아울렛
2001 아울렛은 주로 의류 위주의 할인마트 입니다.
이월상품도 있지만 신상품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더불어 의류 할인도 자주 하고, 다른 대형할인마트와는 달리 잘 알려진 다양한 메이커가 많이 입점해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도 넓거든요.
2001 아울렛의 특이사항은 우선 일요일날 쉰다는 점입니다^^
이랜드계열이라 일요일은 쉬거든요. 그리고 매거진 쿠폰을 다달이 보내주는데
일종의 할인쿠폰 북입니다.
3개월 구입 평균액이 15만원인 회원에게만 우편으로 보내 주는데요..
(혼자서 그 금액이 안된다면 친구,이웃과 함께 적립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의류,식품, 생필품등의 제품을 골고루 할인해주는 쿠폰이라서 쓰임새가 많아요.
(가끔 없으면 아쉬우니 잘 챙기세요^^)
또하나 2001 아울렛은 포인트 제도를 활용해서 포인트 적립후에
그 포인트에 맞는 사은품을 포인트 차감후 받을수 있어요.
문자서비스로 알려 주기 때문에 편리하구요.제가 받은것은 주로 화장품, 만보계, 슬리퍼, 우산등 입니다.
코스트코
코스트코는 매장이 얼마 없어서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관심있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같이 올립니다.
코스트코는 무엇보다 철저한 회원제입니다.
일년 연회비는 3만 5천원이구요.
회원카드에 디카로 즉석에서 사진까지 넣어줍니다.
이 회원카드가 없으면 입장불가하며 계산시에도 카드 제시해합니다.
또한 결제가 현금과 삼성카드밖에 되지 않습니다.
쇼핑 비닐봉투 또한 팔지 않아서 장바구니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연회비 3만5천원과 현금결제인만큼 할인 혜택이 큰가 하는것인데요..
가족이 적거나 소량 구입하시는 분께는 권하고 싶지 않고
왠지 충동구매도 잘 되는 곳입니다.
코스트코는 매장규모에 있어서 기타 할인점과는 다릅니다.
진열역시 창고형태로 대량 박스 판매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특이하고 색다른 제품도 많으니 구경하는 재미도 있답니다.
주로 국산제품 보다는 수입제품(미국산)들이 많은데 제품의 질은 대체로 좋은 편이구요.
식품은 주로 외국 각종 소스, 제빵, 각종 양념종류 거의 일반 마트에서 구하기 힘든 제품도 많이 있구요.
특히 제빵 코너에 빵들은 크기와 가격면에서 놀랍니다. 엄청 양 많고 싸거든요.
피자, 치즈케잌, 일반케잌도 얼마나 크고 저렴한지 몰라요.
(하지만 솔직히 맛은 잘 모르겠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전 별루..넘 느끼해서요ㅜㅜ)
일반 국산 제품들도 할인폭이 큰편입니다.
거의 모든 제품이 소용량은 없고, 대량 포장이기 때문에 대가족이나 식당을 하시는 분들한테는 좋을듯 합니다.
저는 간장을 17L 짜리를 사서 네 가구가 나눠본적이 있는데요.
확실히 가격은 싼편입니다.
하지만 모든 물건이 너무 용량이 크다 보니 가족 적거나 하신 분들은 맞지 않구요.
나눠 쓴다면 괜찮긴 한데 이게 너무 번거롭더라구요.
베이비 로션,샴푸 같은것도 하나씩은 잘 안팔고 거의 두개 묶음이에요.
락스, 세제, 섬유유연제 엄청 큰 20kg짜리 여기 가면 대부분 이런 제품이에요.
전에는 아이보리 비누를 (24개짜리) 샀는데 집에 와서 보니 웬 빨래비누????
나중에 비교해 보니 같은 아이보리 비누인데도 여기서 파는 것은 크기가 무지 크더라구요..ㅎㅎ
지하 식당엔 메뉴가 피자, 핫도그, 조개스프 등인데요.
핫도그도 크구, 아주 큰 소시지 들어있고 양파랑 겨자, 케첩 맘대로 갖다 먹구요.
콜라등 각종 음료 무한 리필 되는데 가격은 2500원..확실히 음식 인심은 좋더군요^^
각종 음료, 쥬스 종류 싸게 팔아요.(미국산)
쥬스도 자몽,푸룬,애플등 대용량 두개씩 묶어 파는데 가격은 다른 곳보다 많이 저렴합니다.
마지막으로 코스트코는 환불 잘 해주기로 유명하답니다.
하다못해 먹던 수박도 거의 먹고 가져가서 맛 없다고 하면 환불해 준다고 하네요.
전 전에 샀던 쇠고기가 맛이 없어서 쬐끔(?) 맛만 봤는데
가져가서 환불하고 싶었는데요..넘 멀어서 포기 했답니다.
제가 직접 환불이나 교환은 못해 보았네요.
그리고 회원제이기 때문에 쿠폰북 자주 보냅니다. 날짜에 맞추어 정해진 품목을 할인 해주는 방식이구요.
할인마트 장보기 공통점
1. 쇼핑은 식사후에
배고프면 먹는것만 보면 침흘리다 이것 저것 먹을 것만 잔뜩 사오게 된답니다.
또 장보러 가서 외식하게 되니까요..꼭 식사후에 느긋하게 가서 소화시킬겸..^^
2. 쇼핑전 냉장고 점검
장보기 전에 냉장고 열어보고 재고부터 파악해야 해요..
쓸데없는 중복구매도 막고, 냉장고 정리도 되구요.
3. 싸다고 충동구매 금물
아무리 싸도 사용빈도가 낮거나 활용도 낮은 물건을 사는건 낭비겠죠??^^
4. 예산에 맞는 소비
미리 예산을 짜고 메모해가서 범위 안에서만 소비하는 습관을 길러 볼까요?
5. 생필품은 쌀때 미리 구입
갑자기 생필품 떨어져서 비싸게 사보신 경험 있으시죠?
어차피 써야하는 생필품은 미리 구입해놓는 편이 안심..특히 비누, 화장지, 세제등
1+1 행사때나 세일할때 좀 넉넉히 구입해놓는 것도 좋은 방법.
6. 용량확인 (계산기 지참-카트에 계산기를 달아주었으면 하는 바램^^)
비슷해 보이는 제품이라도 타 할인점과 가격차이가 날때는 꼭 용량을 확인해보세요.
고추장 똑같은 회사의 똑같은 제품 가격 차이가 꽤 난다 싶어 확인하면
하나는 3KG, 또 다른 하나는 2.7KG 인 경우가 많답니다.
(2.7kg 제품 사가지고 와서 당연히 3kg인줄 알고 싸게 샀다고 흐뭇해하는 경우도 있다는 얘기에요^^
계속 그런줄 알고 살다가 아주 나중에 알게 되면 배신감 느낍니다 ㅜㅜ)
특히 샴푸,세제등은 450g, 550g등으로 표시하는데다. 가격단위가 십원 짜리 까지 나오니 헷갈릴때가 많아요..
계산기 지참하거나 100g 당 가격에 익숙해져서 환산해보거나 가격표에 나온걸 참조합니다.
7. 미리 예산을 짜고 카트속을 보면서 쇼핑하자
필요하다고 이것 저것 넣다 보면 분명히 6-7만원 같은데 가격은 10만원이 나와서
놀란 경험 있으시죠? 카트속을 보면서 대충이나마 마음속으로 가격을 계산해보세요.
하지만 무엇보다 미리 메모해서 가는 것이 좋지요.
8. 인터넷 전단지 활용
각 할인마트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보통 2주 정도 단위로 전단지를 업한답니다.
미리 미리 확인해보시고 알뜰 구매 기회 잡으세요.회원가입하면 이멜로도 보내줍니다.
9. 교환, 환불
마트의 좋은 점중 하나가 교환, 환불이 편하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적은 금액의 상품이라도 집에 와서 보니 마음에 들지 않거나 하면 그냥 던져두지 마시구요.
번거롭더라도 교환, 환불 하세요^^ 잘 해주시거든요..
10. 재래시장
마트가 아무리 좋아도 재래시장에서 살 물건은 또 따로 있더라구요.
재래시장도 사랑합시다^^
이상 할인마트 멋대로 평가하기 마칠게요..글이 넘 길어져서 읽기 지루하진 않으셨는지????.
팔 아퍼서 더 이상은 쓰는 것은 무리..혹시 담에 기회되면 또 다른 글 올려볼게요.
그럼 ..다들 행복하시구요.알뜰한 생활 정보 함께 공유하자구요..^^꾸~벅
<참, 위의 할인마트는 제가 사는 곳이 수도권 신도시인 관계로 그곳 기준으로 썼거든요.
다른 지역과는 다른 점도 있을 테니 감안하시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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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첫댓글 와 ~ 누님 너무 잘봣어용 (;;ㅋ)
[+수연] 엄마한테 꼭 가르쳐 드릴께요 >_<+
짠돌이인형님 응 ㅋㅋ 매일 올리는게 학생들을 위한 자료가 아니라 미안하네~ ㅎㅎ
짠순아모해¿님 감사합니다 >□<
와 ㅇ_ㅇ 마트란 마트종류가 다있는듯해요ㅎ@_@(어질) 엄마랑 쇼핑갈때 꼭 지켜서 해봐야지요> .<ㅎㅎ
와ㅇ,ㅇ 옷진자 싸다.. 사고싶다ㅜ,ㅜ 우웅 참자참자..
옵션ㅎ님 ;ㅅ; 친구한다며~ 존댓말이 왜나오니 ㅋㅋ
감자씨,님 안녕 감자야 ~ ㅋㅋ 글읽어줘서 고마웡~
집근처에 이마트 있는데 이렇게 좋은 정보가 =ㅁ=
: 언니 , 좋은정보 고마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