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분석 리포트] 엘비세미콘(061970)

출처 : <a href="https://ssl.pstatic.net/imgstock/upload/research/company/1679007689156.pdf" target="_top" class="ke-link">https://ssl.pstatic.net/imgstock/upload/research/company/1679007689156.pdf</a> [종목분석 리포트] 엘비세미콘(061970)시가총액 2,912억원 액면가 500원 발행주식수 44백만주외국인지분율 2.06%주요주주 구본천 외 13인 36.45% 어려워도 성장 체크포인트■ 엘비세미콘은 2000년에 설립된 반도체 후공정 Bump, Test, Back-End 업체. 전사에서 DDI(Display Driver IC) 관련 매출 비중은 약 70%를 차지. DDI 외 PMIC, CIS, AP 등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 연내 CIS(CMOS Image Sensor) 테스트 제품을 다변화하고 하이엔드 제품에도 대응할 예정. AP는 삼성전자 볼륨 존 모델 확대 예상. 2022년 CIS와 AP에 투자된 장비가 2023년에는 온기로 가동되고 상반기 추가적인 CIS 테스터 투자가 있을 것으로 전망■ 2023년 엘비세미콘의 매출액 5,461억원(+4.1% YoY), 영업이익 606억원(+6.7%YoY)을 전망. 반도체 업체들은 하반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가동률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증설 효과와 함께 실적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업체엘비세미콘은 2000년에 설립된 반도체 후공정 Bump, Test, Back-End 업체. Back-End 매출이 대부분인 자회사 엘비루셈의 실적을 반영한 연결 기준 매출 구성은 Bumping 28.8%, Test27.5%, Back-End 43.7%. 동사의 주요 칩은 DDI(Display Driver IC)이며 전사에서 DDI 관련매출 비중은 약 70%를 차지. DDI 외 PMIC, CIS, AP 등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 하반기 IT 수요 개선 기대2022년의 TV와 스마트폰 출하량 부진은 DDI 시장에 높은 재고로 남게 됨. 스마트폰 출하량은 2023년에도 -1.1% YoY 감소한 11.9억대가 예상되나 TV는 2년간의 수요 부진이 깊었던만큼 연간 출하량은 2.1억대(+1.3% YoY)로 소폭 회복 기대됨. DDI의 수요 부진도 상반기에마무리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CIS와 AP의 Test 가동률은 2월부터 전방 수요 부진의 영향으로 소폭 하락하였으나, DDI 대비 양호한 상황. 동사는 연내 CIS 테스트 제품을 다변화하고하이엔드 제품에도 대응할 예정. AP의 경우 삼성전자 중저가 및 일부 중국 스마트폰향 공급으로 볼륨 존 모델 확대 예상. 이에 따른 AP 테스트 물량도 증가할 것 2023년 증설 효과 온기 반영2023년 엘비세미콘의 매출액 5,461억원(+4.1% YoY), 영업이익 606억원(+6.7%YoY)을 전망. 2022년 CIS와 AP에 투자된 장비가 2023년에는 온기로 가동되고 상반기 추가적인 CIS 테스터 투자가 있을 것으로 전망. 상반기 생산을 축소하였던 반도체 업체들은 하반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가동률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증설 효과와 함께 실적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