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암제등 의약품개발의 원천기술로써 필수적인 펩타이드백터의 특허권 한국,일본,대만,미국,EU 등에서 획득
* 나노바이오관련 매출을 내고있는 유일무이한 기업
* 자회사인 바이테리얼즈(51%보유)와 서울대 의대 강건욱 교수팀과 차세대 진단용 MRI/PET 조영제
* 2000년 세계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기업구매카드시스템기술을 독보적으로 보유
- 어음의 부작용을대체하는 유일한 기술 : 전세계 이목 집중
- 한국내 시장규모 70조원, 중국 최대쇼핑몰 타오바오의 결제시스템과 연동협약
감자완료후 부실을 떨어내고 나노바이오기업으로 우뚝 서고 있는 베스텍입니다.
자회사 바이테리얼즈는 나노바이오의 전세계 경쟁력을 가진 유일한 상장사이며 결제시스템의 전무후무한
회사로 재탄생하여 앞으로 무궁무진한 미래가 있는 기업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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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월
베스텍( 004870 )은 감자후, 재상장기업들이 관례처럼,
통상적인 사업분야의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전례를 깨고,
신사업분야에의 진출과 신성장 창의적기업으로의
제2의 창업에 준하는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신임 CEO인 채현종사장은 먼저 자회사인 바이테리얼즈와
서울대 의대 강건욱교수팀과의 산학연대인 공동연구협약서를
체결하고 나노바이오의 조영제에 대한 공동연구를 천명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신규 사업 진출 분야가 아니라, 공동대표 중의 한사람인 김준성 사장이
서울대 독성학 박사 출신으로 줄기 세포 관련 연구와 그 결과 값을
사업에 접목시키며, 이번 서울대와의 협약을 주도 했던 사람이기도 한
사실로도, 회사의 신사업에의 적극진출의지와
주주보호를 위한 주가부양의지를 대내외에 과시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바이오와 관계된 이 회사의 설립일이 4년전인 2005년 입니다.
이 회사는 세계최초로 줄기세포 관련 매출을 이끌어 낸 회사로,
관련 특허 기술이 유럽과 일본에서도 인증되어,
독점 계약으로 매출을 일으키고 있을 정도랍니다.
이미 차병원에는 관련 조영제를 납품까지 하고 있구요.
베스텍컴홀딩스와 베스텍컴은 다른 회사가 아니라 공동의 사업목표를
추구하고 있는 같은 회사입니다.
또한, 베스텍( 004870 )은 이번 재상장을 계기로 전자금융솔루션사업을 구체화한다.
지난 2000년 세계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기업구매카드시스템기술을 독보적으로 보유한
자회사 (주)베스텍컴과 공동으로 본 시스템을 통한 전자결제 사업을 전개한다.2008년 현재 한국에서만 약 70조 규모로 활용되고 있는 <기업구매카드>시스템은기존 어음의 부작용등을 대체, 전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기 시작하는 시스템이다.이의 이용률은 단연 한국이 세계최대규모로,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3대경제권역인일본,중국,대만 등 동아시아 4개국의 폭발적인 수요를 전망할 수 있다이미 대만의 대신뱅크와 사업을 시작하였으며,세계최대의 온라인 BtoB 기업인중국의
알리바바와 금융결재시스템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고,비자카드사 아태본부와 아시아 태평양지역 진출을 위해
공동협력하기로 협약하고, 비자카드의 풍부한 네트웍을 통해 각국의 금융사들과 협상을 진행중이다
지난해부터 중국,대만,일본 등지에서 사업 및 영업활동을 하고있는 동사의채현종사장은 "IT를 기반으로 하는 BtoB,BtoC 등 온라인 거래가 급증하는데반하여 온라인 결제수단은 아직 초보단계"라며,"당사는 국가내 로컬거래뿐 아니라,비자카드 결제망을 이용하여 국가간 수출입결제시 사용가능한 시스템으로 그 수요의 증대를 통한 신성장 동력을 키워 안정적수익모델을 창출할것"이라고 강하게 피력했다.
* 중국의 알리바바와 타오바오에 대한 특급정보
- 알리바바는 중국의 기업과 기업 끼리의 거래를 연결해주는 사이트 입니다 ( b to b )
- 자회사인 타오바오는 고객과 고객을 연결해주는 사이트 입니다 ( c to c )
---- 우리나라로 말하면 다음과 옥션.G마켓과의 관계
- 타오바오는 중국인구를 약 15억명으로 볼때 약 3분의 1 정도가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으며
다시 이의 약 3분의 1정도가 인터넷상거래를 애용하고 있을 정도랍니다.
대략 2억명중 4분의 3인, 1억 5천만명 정도가 타오바오를 이용하고 있으며,
타오바오는 명실상부한 중국 상거래 1위 사이트입니다.
타오바오의 2008년인 작년의 매출액은 433억 위안 이었고 올해 4월까지 집계된 4개월간의
매출액만 418억위안(우리나라돈으로 10조원)
- 베스텍컴홀딩스의 전자금융솔루션 기술과 이번에 약정이 체결된것은
타오바오의 결제 시스템인 즈푸보라는 시스템 입니다.
즈푸보란 전자카드 결제방식으로 은행에서 전자카드를 구매해서 결제 하는 시스템입니다.
여기에 베스텍( 004870 )은 비자카드사와의 독점적 연동라인을 구성하였기에
전세계 어디에서도 결제가 가능한 라인을 구축하고 확보한 것이며
이는 개인과 개인을 넘어 국가간의 결제 시스템의 기틀이
다져져 있는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http://www.taobao.com/go/act/sale/korea.php?ad_id=&am_id=130011611201b6e1d45f&cm_id=&pm_id=%20
- 위사이트는 타오바오의 한국관을 링크 해놓은것이니 한번 방문해보시고 놀라지 마십시요
- 알리바바 자체적으로, 월마트를 뛰어넘어 세계제일의 포탈및 오프업체가 되겠다는 포부로
향후 5년간 50억위안을 타오바오에 투자 하겠다고 나섰으니
타오바오의 성장성은 앞으로 무한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인터넷 상거래에서 가장 중요한 결제 시스템을
베스텍컴홀딩스가 독점적 지위로 확보하고 있다는 사실도
다시 한번 상기할 부분입니다.
꿈을 가진 성장 기업에 투자하는 분만이 목돈을 만지실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기회를 찾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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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텍홀딩스로 새롭게 출발하는 유가증권 상장업체 아인스가 비자카드와 손잡고 신사업을 추진한다.
부천 아인스월드 사업권을 가지고 있는 아인스는 그동안 소송과 실적부진 등에 시달리다 메릴린치 출신 채현종 대표를 맞아 새 출발할 예정이다. 채 대표 체제를 맞은 아인스가 가장 주력할 사업으로 전자금융솔루션 분야가 꼽힌다. 자회사인 베스텍컴이 강점을 보이는 분야로 기업구매ㆍ판매카드를 위한 금융솔루션을 제공하는 업무가 주 매출원이다.
현재는 시스템을 공급하는 수준이지만 각 금융사에 공통된 기업 금융망을 제공해 수수료를 받으면 지금과는 다른 수익이 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은행만 해도 기업구매카드에서 얻는 수익이 연간 수백억 원에 달한다. 하지만 국내에서 웬만한 금융사들은 자체적으로 기업구매ㆍ판매카드 시장을 차지하고 있어 아인스가 들어갈 틈이 별로 없다.
이에 따라 외국으로 시선을 돌렸고 첫 번째 타깃을 중국과 대만으로 잡았다. 현재 대만 대신은행에 시스템을 설치하고 수수료를 받는 등 첫걸음을 뗐다. 회사 측은 "건당 6000원 정도 수수료를 챙길 것으로 예상되는데 현재 거래되는 무역 건수 중 10% 정도만 잡아도 연 25억~30억원 안팎 수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베스텍컴 매출은 25억원이었다.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가 운용하는 소프트뱅크레인저벤처투자조합도 이 같은 구상에 20억원을 투자한 상태다. 중국 알리바바와 결제 시스템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아인스는 현재 10대1 감자를 실시한 상태이며, 4월 21일 베스텍홀딩스라는 이름으로 재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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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월
베스텍(004870)의 자회사인 바이테리얼즈와
서울대 의대 강건욱 교수팀이
차세대 진단용 MRI/PET 조영제 개발을 공동으로 수행하는
연구 협약을 24일 체결했다.
그간 MRI(자기공명 영상) 와 PET(양전자 단층촬영) 기법은
각각의 장단점으로 인해 제한적으로 이용돼 왔다.
또한 최근 PET/CT(전신 양전자 방출-컴퓨터 단층촬영검사) 기법 개발로
PET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해부학적 구조 판독 기술은 일부 개선됐지만
아직도 기존의 CT촬영을 병행 해야 한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연부조직에서 해상도가 높고,
MRI 반응성이 좋아 양질의 해부학적 정보 확보가 용이한 차세대 조영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는 새로운 기기 등의 연계 개발과 더불어
향후 고품격 진단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테리얼즈가 보유하고 있는
생체 적합형 다기능성 형광 자성 나노입자 합성 기술과
서울대 의대 강건욱 교수팀이 보유하고 있는
PET 영상용 동위원소 결합 기술 및 진단 기술을 활용한 신조영제는
근적외선을 이용한 촬영도 가능해
우선 관련 분야의 라이브 이미징 용도 제품으로 먼저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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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월
테마파크 아인스월드를 운영중인 ㈜아인스가 나노바이오벤처기업 바이테리얼즈 지분을 51% 인수하며 바이오 산업에 진출했다.
아인스는 2일 “바이테리얼즈는 나노소재를 그램(g) 단위로 정밀하게 대량 생산할 수 있는 회사”라며 “올해 일본, 미주, 유럽 시장 등에서 매출 200억원과 영업이익 50%를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이테리얼즈는 형광성 자성 나노입자를 합성하는 생체적합 나노입자 개발 기술을 갖고 있는 바이오 벤처업체다. 이 업체가 갖고 있는 펩타이드 벡터시스템은 그동안 개발 수준에 머물렀던 치료용 유전자 연구를 본격적인 유전자 치료제로 활용할 수 있는 뛰어난 기술이라고 아인스는 설명했다.
아인스 측은 “레미콘과 시멘트 등 기존 부진했던 한계 사업을 철수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바이오 산업 진출을 결정했다”며 “아인스월드 또한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련 업체와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주)베스텍(004870) 이 신규사업인 나노바이오,
㈜바이테리얼즈는 지난 4월4일자로 '형광성을 가지는 자성 나노입자 및 그 제조방법'에 대한 국내특허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유기 형광물질을 포함하고, 전하를 띤 나노입자 및 표면 개질을 통해 유전자 및 항체가 결합된 자성 나노입자에 관한 것이다. 줄기세포 트랙킹 등에 대한 다양한 제품군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줄기세포 염색용 형광성 자성 나노입자인 'NEO-STEM'을 필두로 줄기세포에 유전자 전달이 가능하면서 동시에 염색이 가능한 시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이테리얼즈는 지난 25일 복제 양 돌리로 유명한 영국의 뉴캐슬대 제대혈센터사업단과 NEO-STEM 제품 공급을 위한 MTA(물질이 전계약)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향후 학제간 융합의 실질적인 연구성과를 낼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바이테리얼즈측은 기대했다. 또한 현재 줄기세포 치료연구의 근간이 되는 과제 중 하나인 '줄기세포의 분화구조 규명'에 양측이 기술 협력을 할 예정이다. 바이테리얼즈는 오는 6월 필라델피아서 개최되는 미국 줄기세포학회 및 세계줄기세포 학회에서도 참가, 세계 유수의 줄기세포연구기관 등과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현재 줄기세포치료 개발 분야에서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줄기세포 이미징'을 위한 제품을 개발한 바이테리얼즈는 향후 확대 일로에 있는 줄기세포연구 시장에서 실 질적 성과를 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바이테리얼즈(대표 채영진)와 씨지케이(대표 김진환)는 기존의 신약후보물질을 동정하는 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나노분야 신약개발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업무를 제휴하기로 하였다. 이번 제휴로 인하여 신약후보물질을 확보하려는 거대제약사들과의 협상에서 보다 좋은 조건들이 제시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테리얼즈와 ㈜CGK 기술제휴의 효과
나노입자개발회사와 나노입자응용회사의 기술연계를 통하여 BT-NT융합시스템 구현
㈜CGK :MAGIC 기술을 통해 신약 후보물질을 스크리닝 하는 기술개발
㈜바이테리얼즈:희소성있는 형광성 자성 나노입자를 합성하는 회사
씨지케이는 MAGIC 기술을 통해 신약 후보물질을 스크리닝 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세포 내 단백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것은 물론 이미지화를 통해 실제로 인체에서 나타날 수 있는 반응을 예측하여 신약 개발에 획기적인 기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바이테리얼즈는 희소성있는 형광성 자성 나노입자를 합성하는 회사로서, 기존의 개별 나노 입자의 한계점을 극복 하여 형광성과 자성 그리고 안전성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양사간의 기술 협약 모델을 통해 나노입자를 개발 하는 회사와 이를 응용하는 회사간의 기술적 연계를 통한 활동은 그 간 논의되었던 BT-NT 융합 시스템의 실례로 그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융합기술동향
향후 기술-학제간 융합을 통한 기존의 여러가지 한계점들을 해결해줄 수 있는 다양한 기술적 해결책이 나올 것으로 전문가들은 기대하고 있다. 융합 기술개발은 결국 산업화로 이어져 국가적인 차원의“수종사업”이 될 가능성도 커지게되어 바이오산업에 미치는 영향도 작지 않을 것이다.
미국의 화이자나 머크 같은 기업들은 신약후보물질을 동정하는데 연간20억달러 이상의 연구비를 집행하고 있으며,국내의 바이오기술이 이러한 시장에 도입되게 된다면 향후 신약후보물질을 동정하는 연구에 근간기술이 될 수 있는 것이며 그 자체로써 시장을 지배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는 것이다.실제로 ㈜CGK는 현재 미국의 온코노바사를 비롯 거대다국적제약사와 이 기술을 활용한 매출계약을 진행시키고 있다.
바이테리얼즈 채영진 대표는 이번 전략적 제휴에 대해 “한쪽은 신약개발에 사용 가능한 나노입자의 안정적인 공급을 필요로 하며 저희 회사측은 바이오 분야에 접목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나노입자의 특성에 대한 피드백 효과 획득 이라는 양사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것이다. 이번 양사간의 협업모델은 추 후 진행 될 다양한 바이오 산업 즉 신약개발, 약물전달시스템, 바이오 이미징, 줄기세포 등과 관련된 연구 분야를 포함하는 국내 NT-BT 융합 사업 부분에 교두보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용어설명
Magic 기술이란?
사이언스지에는 “살아 있는 세포에서 분자 간 상호작용을 검출하는 자성 나노프로브 기술(A magnetic nanoprobe technology for detecting molecular interactions in live cells)“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됐으며, 마치 마술과 같은 기술이라 하여 "MAGIC"으로 명명됐다.
이 기술은 살아있는 세포 내에서 다양한 물질의 결합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기술로, 곧바로 신약개발에 응용될 수 있는 상업적 기술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MAGIC 기술이 특이한 것은 콜럼부스의 달걀과 같은 상식적인 아이디어로부터 창의적인 발상의 전환을 통해 탄생된 점이다. 자석이 자성체를 끌어당기는 평범한 원리를 세포내에 적용하여, 결합의 확인을 원하는 미지의 물질에 형광을 발산하는 물질을 붙이고 자석을 부착한 뒤 현미경으로 확인하는 방법을 이용했다.
金 교수는 "MAGIC 기술은 기존에 생체 내에서의 역할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다양한 약물의 표적 분자를 쉽게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 세포내에서 계속 조절 변화되는 바이오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모니터하고 유익하게 재프로그래밍도 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라며, "특히 신약개발이라는 망망대해에서 더 이상 그물을 치고 기다릴 필요가 없는 셈"이라며 이 기술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