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김기동강사님의 회계원리를 듣고 있는데 고등학교 때 배웠던 것(상고출신이라)이랑 선급비용 및 선수수익 처리에 있어서 다른 점이 있어서 질문합니다.
ex. 20X1년 1월 3일 : 사무실을 임차하면서 1년치 임차려 120,000을 현금으로 선지급 하였다.
1. 고등학교 때, 제가 배운 방식
11월 3일 (차)임차료 120,000 (대) 현금 120,000
12월 31일 (차)선급비용 100,000 (대) 임차료 100,000
2. 김기동 강사님의 강의에서 나온 방식
11월 3일 (차)선급비용 120,000 (대) 현금 120,000
12월 31일 (차)임차료 20,000 (대) 선급비용 20,000
이 두 방식 중 어떤 것이 맞는건가요?
제 생각엔 결과적으로 똑같기에 두 방식이 모두 맞는거 같은데,
그렇다면, 두 방식 중에 어떤 방식이 CPA시험에 있어서 더 일반적인가요?(혹은 일상적으로 어느방식이 더 보편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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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회사가 처음에 어떻게 회계처리했느냐의 차이일 뿐이고 글쓴이분이 생각하시듯 결과는 같아요.
문제에서 어떻게 제시되느냐에 따라 다른 거니 당연히 두 방식 알고 있어야하구요. 공부하다보면 자연스레 습득되니 억지로 어느 하나만 파야겠다 하는 마음 안 가지셔도 돼요😃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