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처녀자리까지 밖에 못했는데 왜 토요일이야??
미치겠다 나머지 언제 다 해;;;;
'거처', '주소'라는 말의 속에서 당신은 어떤 풍경을 떠올리고 있나요? 따뜻한 난로나 여러 사람들이 모이는 거실 등 '방 안의 풍경'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혹은, 집과 안뜰의 풍경이나, 가족사진이나, 세탁이나 청소 등의 집안일로 땀을 흘리는 모습이 떠오르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2019년은 처녀자리 사람들에게 있어서 '머무르는 곳', '주된 거처'의 해입니다. 게다가 '가족'의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가족을 얻는 사람, 가정을 가진 사람, 동료를 만나는 사람, 이사한 곳에서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는 사람, 로컬 커뮤니티를 깊게 파고드는 사람, 친정으로 돌아가는 사람, 친가에서 나와 독립을 하는 사람 등등, 여러 '거처'에 관한 변화를 이 시기에 체험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넓은 의미에서의 '거점'의 구축도 시야에 들어옵니다. 예를 들어 직장이나 취미 모임, 단골 가게 등의 '머무르는 곳'이 지정되어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병원의 대합실이나 경마장 등,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라면 어디라도 '머무르는 곳'이 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묵는 숙소나 낚시터 등의 '한 시즌'을 '머무를 장소'로 정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집안일 그 자체가 머무를 장소가 되거나, 친숙한 손님의 곁을 맴돌고, 그것이 마음의 장소가 된다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습니다. 자주 다니는 곳, 자주 만나는 사람, 스스로가 '여기가 내가 있을 곳'이라는 생각이 드는 세상. 집안에서 고립된 사람이 밖으로 나가서 한숨 돌리기도 합니다. '거처'은 가족이나 집으로만 한정된 것이 아닙니다.
'거처'는 그 사람의 인생의 국면에 의해 여러가지로 의미를 바꿔갑니다. 예를들어, 태어난 직후에는 자신을 지켜주는 요람과 같습니다. 조금 더 커지면, 예의범절을 배우는 성장의 장소가 되며, 최초의 인간 관계를 영위하는 장소가 됩니다. 게다가 10대가 되면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하는 장소가 되고, 조금 더 나이가 들면 독신 생활의 공간은 자기 자신을 마주하기 위한 장소가 되기도 하고, 수행의 장소가 되기도 합니다. 동거인을 얻게 되면 정신적으로는 더욱 성장하며, 자손을 기르는 장소가 됩니다. 바깥 세상에 도전할 때에 거처는 '피난장소'가 되고, 거처가 창작 활동의 '아틀리에'가 되거나, 서재나 연구실, 연습장과 같은 역할을 완수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인생의 과정에서 '머무를 장소'의 사용법이나 관계를 계속해서 바꾸어 나가는 것이지만, 그것을 자각할 수 있는 타이밍이라는 것은 그리 많지 않은 듯 합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주거 공간을 찾을 때나, 집을 재건축하려고 하는 경우, 자신이 어떤 개성의 소유자인지 조금이나마 눈치를 채게 됩니다. 옷이나 신발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 책이 정말 많은 사람, 짐이 거의 없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넓은 방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아담한 방에서 살고 싶은 사람도 있습니다. 악기의 연습이나 자격시험을 위한 공부 등,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필요한 환경을 정리하는 것도 조건에 넣어두곤 합니다.
나이를 거듭함에 따라, 자신 이외의 존재를 중심으로 '머무르는 장소'를 생각하게 됩니다. 파트너나 아이의 일, 부모님의 일, 애완동물이나 손님 등, 자신 외의 누군가를 위해서 공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게 됩니다. 하지만 2019년 처녀자리의 '거처 만들기'는 '나 외의 누군가를 위하여'라는 관점은 그리 반갑지 않은 관점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2019년의 처녀자리의 테마는 자신이 가장 자유롭게, 가장 창조적이기 위한 '거처'를 만드는 것입니다. 다름이 아닌 당신을 위한 '머무르는 곳', '주된 거처'. 이것이 2019년의 테마입니다.
물론, 2019년의 당신이 돌연 가출을 해 혼자 집을 짓는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애초에 그런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그런 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서 무심코 '가족을 위한' 것이 되기 쉬운 생활 공간, 생활의 동선, 생활 습관을 좀 더 '자신을 위한 것'으로 되돌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가족을 희생하여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좀 더 자신의 요구를 채우고, 자신으로서 정신적인 자립을 실현하기 위한 '성城'을 물리적으로, 혹은 가상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가장 평범한 예시로, 부엌 한 구석에 자신만의 서재 공간을 만드는 것도 그 중 하나입니다. 혹은 '시간'이 '머무르는 장소'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만의 편안한 시간을 어떻게든 확보하거나, 자신만의 독자적인 활동을 위한 시간을 가족들과 상담하여 조정하거나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당신 자신이 더 행동범위를 넓혀, 하고 싶은 것의 뼈대를 세워 나가기 위해, 2019년은 넓은 의미에서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2018년 중에 새로운 자리를 얻은 사람도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예를 들어서 '여행을 끝내고, 한 장소에 도달했다.'라고 하는 이미지입니다. 2019년은 거기서부터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 '도착한 장소에서 나만의 왕국을 건설한다.'는 것과 같은 타이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집을 짓는 것과 그 안에서 새로운 '생활'을 만드는 것은, 또 다른 프로세스입니다. 집을 짓고 있을 때의 상상과, 다릉 방식으로 사용하게 되는 일은 드물지 않습니다. 실세로 살아 보고, 집을 알아가면서 새로운 생활의 리듬이나 가족 관계가 생겨납니다. '왕국을 만든다.'라는 것은 그런 것입니다.
2019년의 흥미로운 점은 '왕국'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것이 단순한 피난소와 같은 장소가 아니라(물론 이게 필요한 사람들은 손에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틀리에거나, 레슨이거나, 공방이거나, 콜렉션룸이거나, 스튜디오거나, 서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 혹은 좀 더 다른, 훌륭한 당신만의 세계이기도 할 것입니다. 앞서 말한 대로, 그것이 '공간'이 아니라 '시간'일지도 모르지만, 인간 관계나 어떠한 활동일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당신 스스로의 소망과 기쁨을 그곳에서 최대한 발견하고 싶어지는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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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적인 것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1월은 우선 매우 편안하면서도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친근한 사람과 열정적인 교감을 할 수 있고, 서있는 자리는 따뜻하고 아름답게 변하며, 나를 찾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게다가 1월부터 2월중순까지 다른사람으로부터 받는 것이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선물이나 경제적인 서포트 등, 진심으로 '구제된다.'라고 생각하는 장면이 있을 것입니다. 경제관계 전체를 재구축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2월은 더욱 즐거운 시기가 되고 있습니다. 사랑을 받고, 창조적인 활동에도 힘을 쏟습니다. 게다가 2월 중순부터 4월 중순에 걸쳐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시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운 사람과의 재회도 있을 것이고, 멋진 만남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2월 중순부터 3월은 멀리서 사람이 찾아오거나, 반대로 당신이 먼 곳으로 초대되어 멀리 여행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여기서의 '여행'은 앞으로 7년 간에 걸쳐진 더욱 커다란 스케일의 '여행'의 첫걸음이 됩니다. 여기서 새로운 연구 활동에 몸을 던진다, 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이것 역시 '여행'의 하나입니다.
3월 말부터 5월 중순은 매우 바쁜 시기가 될 것입니다. 큰 목표를 걸고 승부에 나서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기회가 돌아오고, 스스로 뛰어들어 도전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친한 누군가가 크게 도와줄 것입니다. 마음을 놓을 수 있는 장소가 있기 때문에, 대담한 도전을 할 수 있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5월 중순부터 6월은 성장과 활동의 계절이 되고 있습니다. 야심이나 희망이 가슴에 넘실거리고, 행동 범위가 자연스럽게 넓어져 갈 것입니다. 당신의 의견이 통하기 쉬운 때입니다. 동료 사이에서 어긋나거나 마찰이 있을 수 있지만, 당신이 타고난 천성적인 조정력으로 전체의 열정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당신의 깊은 포용력, 커다란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주변을 두둔할 때입니다.
5월 말부터 7월 초는 재미있는 기회가 찾아오기 쉬운 때이기도 합니다. 가볍게 잡아 크게 키워낼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얻을 것입니다.
7월부터 8월은 물밑에서 활동하는 장면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가을의 큰 이벤트를 목표로 준비를 하거나, 어떠한 '작업'을 하는 타이밍입니다. 7월에는 동료들과 친구들을 많이 만나 문화제를 준비하는 것처럼 활동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8월 말부터는 당신의 별자리에 별들이 가득 모여 매우 신선한 전개가 이어질 것입니다. 여름동안 조용하게 준비를 거듭해 왔던 것을 이 시기에 성대하게 '실행으로 옮기게' 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특히 8월 30일 전후로는 스케일이 큰 '시작'의 타이밍입니다. 인생의 기로에 서서 큰 결단을 내리는 사람들도 아마 적지 않을 것입니다.
9월에서 10월초는 계속해서 바빠지는 시기입니다. 간간히 돌아다니며 바람직한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시기는 '결과' 즉, '결실을 맺는'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노력의 끝에 맺어진 열매를 성대하게 수확하는, 매우 풍부한 시기입니다. 경제적으로도 기쁜 일이 많습니다. 10월부터 11월에 걸쳐 새로운 수입의 길을 개척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10월 이후로 바깥으로 나갈 기회가 늘어날 것입니다. 특히 11월부터 12월은 가벼운 발걸음의 승부의 타이밍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리저리 움직이며 행동범위를 넓히고, 좋은 포지션을 확보해 갑니다.
11월 말부터 12월은 웅대한 사랑과 창조의 계절로 발을 들여놓게 됩니다. 이후 점점 좋아하는 일에 임할 수 있고, 아직 눈치채지 못한 당신의 재능과 훌륭한 만남을 마무리 지을 것입니다. 기동성 있게 움직이며, 내면에서 솟아오르는 아이디어와 영감을 차례대로 내세울 수 있는 연말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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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관계에 대해서는 '여명'과 같은 시기입니다. 하지만 2017년 말부터 사랑에 관해 회의적이거나 비관적으로 생각하던 사람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약점이 눈에 띄거나, 조금 거리를 두고 싶어지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혹은, 자기 자신에 대한 애정을 잃어버리고, 사랑의 세상 속에서 미아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든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2019년은 그러한 상황에서 희미한 빛이 들어옵니다. 사랑에 대해 조금씩 다가가 사랑의 확실한 토대를 쌓는 작업에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2019년이 여명이라면, 뚜렷한 새벽은 2020년입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2019년 12월부터 사랑의 해가 조금씩 뜨는 시간이 됩니다. 그 직전에 있는 2019년에는 사랑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신중하게 열어가는 과정을 밟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랑을 믿으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자신이 사랑하는 힘은 과연 진짜인가. 자신이 이게 사랑이라 생각하는 마음은 정말로 사랑인가. 그런 일을 돌다리를 두드리며 건너듯, 확인하고 난 뒤에야 새로운 사랑의 지평에 다다르는 때가 2019년 연말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커플도, 솔로인 사람도 사랑에 관해서 의문이나 염려를 느끼며, 2019년을 시작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연초에 그런 염려의 근본을 날려버릴 사건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2월, 이 시기에 서서히 사랑의 작은 싹이 나오고, 자그마한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3월 후반부터 4월 중순, 솔로인 사람은 만남을 가질 것 같고, 파트너십에도 따뜻한 빛이 비추어 사랑을 새로운 형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7월에도 새로운 사랑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겠죠. 게다가 8월 후반부터 9월 중순까지, 스스로 사랑의 길을 개척하는 용기가 생깁니다. 11월 말 이후, 사랑이 크게 진전이 됩니다. 사랑의 세계로 이어지는 커다란 사랑의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사랑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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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 우에무라 나오미는 모험 도중, 집에서 기다리는 부인에게 매일 같이 편지를 썼다고 합니다. 사하라 사막의 횡단을 시도한 젊은이들, 카미온유 타카시의 수기에는 모험을 마치고 귀국한 후의 학력 취득이 좀처럼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는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장대하고 압도적인 대자연을 앞에 두고도, 인간은 '작지만 돌아가야 할 장소'를 어떻게 해도 잊을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도 가보지 못한 먼 곳을 지향하는 사람이 매일 '돌아가야 할 곳'을 잊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신기한 일 같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우리는 멀리 갈 생각을 할 수록 '돌아가야 할 장소'의 확실함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닐까요? 혹시 돌아가야 할 장소가 확실치 않다면, 우리는 오히려 너무 멀리까지 갈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2019년, 처녀자리 사람들이 만들고자 하는 '머무르는 장소', '주된 거처'는 여기서 시작되는 유형 혹은 무형의 '여행'을 위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2019년부터 7년 정도에 걸쳐서 당신은 확실히 '모험 여행'이라 부를 수 밖에 없는 듯한 장대한 여행을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두 모험가와는 달리 이때부터 여행을 떠나는 당신은 확실히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 여행이 물리적인 여행인가, 혹은 어떤 공부나 연구, 편지를 쓰는 것과 같은 '정신'의 여행인가, 혹은 새로운 필드를 개척하는 모험인가, 그것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아직 아무도 본 적이 없는 듯한 것을 자신의 두 다리로 보러 가고 싶다고 하는 생각이 점점 많아질 것이지만, 그 스타트 라인에서 우선 당신이 눈을 돌리는 것이 바로 '머무르는 장소'와 '주된 거처'다, 라고 하는 것은 어떤 의미로는 매우 '처녀자리 사람들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은 모험을 떠날 때만 해도 앞날을 아주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대비하려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멀리 여행을 떠난 곳에서 무엇보다 당신을 지탱하는 것은 '돌아갈 곳'이라는 것을 직관할 수 있기 때문에 2019년 당신은 '머무르는 곳', '주된 거처'를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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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맙습니다~~~~~~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아요 ~~~~~!!!!!
고마워요 기분좋게 올 한해 시작해요 넘 잘봤오 ♥
고마워 여시야 2019 새해복 많이받아❤️
여시야 진짜 수고했어🌸❤️❤️❤️덕분에 행복한 1년 보낼수 있을것 같아! :)
덕분에 행복한일들이 가득한 2019년이 될것같아 고마워💕
여시야 정말 수고많았어~ !!! 맞는부분이 너무 많은거 같아 ㅎㅎ 2019년도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을거 같아 고마워
고마워 여시야! 실제로 나 지난해부터 준비해서 올해 이동하는 일이 있는데, 앞으로 쭉 그 분야 오래 하려고 하거든! 신기하다 ㅋㅋㅋ 덕분에 한 해의 시작이 좋아 고마워! 새해 복 많이 받고 올 한해 더 행복하길♥️
고마워용
고마워요 여시도 올 한해 좋은일 많이 있길바랄게!
고마워!!
고마워 여시야~!! 진짜 새로운 시작이 될 해인데 맞는거 같아! 새해복 많이 받아~
하나하나 볼때마다 처녀자리만 기다리구있었어! 덕분에 긍정적이구 기분 좋게 2019년을 맞을수 있을것같아! 고마워, 잘보고가!
잘보구가용 ㅎㅎㅎ
여시넘나수고했어~~ 고마워♥♥
좋다좋다 고마워잉
행복가득한 2019년이당~~! 고마워~~!
여시야 너무너무 수고해어!!고마워
고마워 여시야❤️❤️새해 복 많이 받아💙💙
여시야진짜고생했어ㅠㅠㅠ덕분에편하게잘봤어 고마워🥰🥰🥰
고마워 여시야!! ♡ 너무 좋다 ㅎㅎ !!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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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완전 고마워 여시야 긍정적인 힘을 주는
운세여서 너무 좋다 ♡
고마워 여시야 너무 잘봤어 수고했어!!!
고마워!!!
제발 이렇게만 되어라!! 고마워 여시 수고했어🌹🌹
여시야 고마워 ❤😍우리다들 새해에는 더 재밌게살자아
고마워요 여시야 수고했고 앞으로 2019년은 행복한 날만 가득하길!
여시 고생했어! 2019년 꼭 원하는 일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여시야 고마워!!!
여시야 고마워! 이렇게 되길❤
고마워 여시야 !
잘봤어용!❤
진짜 고마워 올해 좋은 일 많았으면😘
사주나 타로나 이런것들보다 이 별자리 운세가 훨씬 맞는거같아 ㅎㅎ
고마워요 여시 잘 봤어요!
여샤 수고했어 고마워♡
여시 수고했어 잘보고가❤️❤️
여시야 수고했엉고마워!!
소오름 나 지금 남친 3~4월 썸타면서 사귀었느데 딱맞음 소오름
힘내고싶어서 다시 보러왔어 고마워 여시야😆👍👍
고마워요! 남은 하반기 열심히 살아야지!! 정말 큰 동기부여가 됐어요 여시 덕분에!! 고맙습니다!
여시 수고했어 ! 잘봤어 !
수고했어요 여시 !!! 잘읽엇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