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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위해 이혼을 안 한단 말은 옛말이라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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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아가들이 얼마나 힘들구 눈치볼지
동의합니다
아이고..
공감해요 ㅠㅠ
맞아요. 아이들이 더 힘들어해요. 사이에서 눈치도 많이 보고..
저는 후자인데 지금까지도 고통스러워요.
맞아요ㅜㅜ
아 그렇군요..
ㅠㅠㅠ 정말 그럴까요? ㅠㅠㅠ 어렵다… 어느게 아이를 위한 선택일까요… 아니면 그걸 핑계로 내가 지금 결정못하고 있는건아닌지… 그래서 아이가 더 힘든건 아닌지…
이혼가정에 입을 너무 많이 대요. 이혼해서 애가 저렇다, 저집 이혼했다 등등 같이 결혼한 사람들끼리 왜그리 깎아내리는지 모르겠어요. 쑥덕쑥덕거리는 사람들 벌받았으면 좋겠어요.
공감합니다 ㅠㅠ
극동의해요~
부모의 불화를 보고 자라느니, 이혼이 백번 났죠.
아이를 위해서 이혼 안한가는거 이해안가요.
눈치보는 아이로 자라 결혼 후에도 눈치를 보고 애도 눈치를 보게 키우는거 같아요. 그래도 환경이 개선이 된다면 뭐든 나아지긴 하더라고요~ 참 어렵긴합니다~
백번 공감합니다.
저도 크면서 부모님이 이혼 안하시는거 진짜 이해못했고, 그 가운데서 말도 못하게 괴롭게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