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루키들이 모두 모였다?"
10일(수)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2015년을 빛낼 라이징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SNL코리아'의 작가이자 '극한직업'에서 개성 넘치는 꽁트 연기를 선보인 유병재!
평소 김구라의 열혈 팬이라 밝힌 유병재는 김구라의 'SNL코리아' 출연 당시 작가와 출연자로 만났던 인연을 공개하며 “김구라 씨 말투를 많이 안다. 말버릇이나 몸짓을 적용해서 대본에 넣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MC 김구라는 “보통 다 아는거 아니냐”라고 덧붙이자 유병재만의 특유의 표정을 지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앙탈애교로 국민 여동생이 된 걸스데이 혜리는 새로운 애교 3종 세트를 공개하며 MC들과 게스트들의 남심을 흔들었다. 또한 일일드라마에서 ‘국민 애처가’로 어머님들의 사랑을 받은 배우 최태준은 첫 예능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재치 있는 입담과 개인기를 선보이며 예능인으로서의 가능성도 보였다.
2014년의 활약으로 2015년이 더 기대되는 라이징 스타들의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내가 제일 잘나가' 특집은 10일(수)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MBC 홍보국 김소정 ㅣ 사진 김동환
첫댓글 우와~ 기대된다♡♡
기대되네요!
기대된다~~ㅎㅎ
무조건..봐야지..♥
꼭 봐야지 ㅎ
와기대♥♥
고민된다 ㅠ
100%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렇게 웃었겠네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