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서는 술을 줄이는 방법이 최고 ( 상당수 알콜성 치매 )

[蒼 天 김정동]

앞으로 건강을 위하여 술을 줄이는 방법이 최선이다

우리사회는 술은 음복주(飮福酒)로 배운다 

내가 생각하기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제사후에 음복주가 일상화 되여서 초등학교 시절에도 음복을

가르치는 문화가 있어서  술은 어른한테서 배워야한다 라고 하는 현상으로 어려서부터 술을 가까이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어른이 되서도 술을 즐기는 경우가 많으며 또한  일상생활에서 술에

대해서 관대하고  미화하는 경우가 많은데 예를들면 술을 좋아하는 사람치고 나쁜사람없다, 술 잘먹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중매는 잘하면 술이 석 잔이고 못하면 뺨이 세대 라는 말도 있어서 그런지 술에

대하여 너무 이해의 폭이 넓은데 이것이 치명적인 건강, 사회적으로 문제를 야기시킨다고 할수있다

- 우리 사회에서 술에 대하여 너무 관대하기에 각종 범죄의 온상이기기에 과감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가난으로 안주없이 술먹는 문화가 형성되였다

선친의 고향은  황해도 연백군 으로  친지분들은 6,25전쟁때 월남을 하셨기에 숟가락 하나없이 내려

오셔서 안주를 사드실 여유가 없었기에 안주 없이 물과 김치로 깡술을 드셨기에 오죽했겠는가!,그리고

어릴때 어렵게 자란 친구들은 지금도 안주를 거의 안먹고 술을 먹는 경우가 많다, 또한 軍 장교출신들은

전쟁이나 월남전, 비상이 걸리는 경우를 대비하여 급작술을 많이 먹고 빨리 취하기 위하여 폭탄주도

부족하여서 노틀카로 빨리 들이키는 문화로 속된말로 빨리 먹고 취하자는 문화가 형성되였다고 할수있다

- 부친은 월남 하셔서 "해는 지고 갈곳은 없고 배는 꾸륵하고 누울 곳은 없었다는" 말씀을 자주 하셨다

군인은 일심동체를 강조하여 상사가 순서대로 폭탄주를 돌리는데 안먹을 방법이 없어서 죽어도 먹어야

하는 나쁜문화가 있었다, 나도 74년에 소위를 달고 전방에 가니 선배들이 철모에 막걸리 딸아주고 먹으

라고  하거나 맥주잔에 소주를 가득 붓고 원 샷으로 많이 먹은 기억이 나는데 술을 못먹는사람은 바로

쓰러지고  오바이트 하는 현상이 발생했는데 문제는 술은 취해야 되고 취한후에 사고등 추억거리가

있어야 잘 먹었다는  웃지못할 문화가 있었는데 이런 집단 술 문화가(대학교의 MT, 회사의 회식문화

등등) 알콜중독자를 양산 했다고  생각 하는데 이제는 술 문화도 개선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군대문화의 장점은 수없이 많지만 현실은 잘못된 모든 것을 군대문화로 돌리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의사 입장에서 보면 술을 즐기는분들은 거의 알콜중독자라고 한다

지인인 의사와 같이 대화를 하다보니 자연히 술 문제가 나왔는데 우리 주위에 술을 즐기는분들은

거의 알콜중독자 라고 보면 틀림없다고 하면서 이분들의 특징은 몇일만 술을 만먹으면 먹고 싶고

술먹는 건수를 만들고, 습관적으로 술을 마시며, 술에대한 합리화를 잘해서 정당화 하고, 술을

먹으면 필림이 끊어지는데 그러면 뇌속에 수많은 세포가가 죽고 해마가 손상을 입으며, 또한 자기

주장이 강하여 남의 말을 듣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리고 간기능 GOT, GPT와 r- GPT의

수치가 떨어지지 않으며 나중에는 지방간으로 발달되고 최후에는 간경화로 사망하게 된다고 했다

- 우리나라가 전세계에서 알콜성치매가 1위이며, 치매환자의 10%가 알콜성 치매환자라고 한다 

그러면서 의사는 술은 일주일에 한번에 많이 먹는 것 보다도 거의 매일 조금씩 먹는 것이 건강에

더 나쁘고 말콜중독자 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본인이 치료하는 환자중에는  마누라 잔소리가 듣기

싫으니 숨어서 먹거나 혼술을 많이 하는데 그러게 되면 안주없이 깡술을 먹게 되는데 이때가 알콜

중독이 심각단게라고 말하면서 이때는 혼자서는 술이 절제가 안되기에 의사에게 달려가서 알콜중독

정신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하면서 문제는 본인이 알콜중독이라는 것은 인정해야

하는데 거의 부인하고 화를 내면서 가족을 손찌검 하면서 폭행으로 발달하여 가정파탄이 난다고 한다

- 2012년 세계보건기구(WHO)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가 전세계에서 15위 라고 발표했다

블랙아웃(BLACK OUT) 현상은 치명적이다

누구나 술을 많이 마셔서 일어나는 필림이 끊어진다는 블랙아웃 현상을 경험했다고 생각해서  다음

에서 검색 해보니 "필름이 끊기다 라고 표현되는 단기 기억 상실을 의학용어로 블랙아웃이라 한다 "

블랙아웃 상태가 되면 취중 폭력ㆍ말실수ㆍ음주운전ㆍ성폭행을 하거나 당할 위험이 증가하는 등

본인의 의도와  다른 결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며 한 번 손상된 뇌세포는 재생이 어렵기 때문에

장기간에 걸쳐서 블랙아웃 현상이 반복되면 알코올성 치매에 이르게 될 수 있다고 나와 있었는데

문제는 찰못된 음주문화로 20~30대에 젊은이들이 블랙아웃 현상이 자주 나타난다고 했다

- 우리사회는 술먹고 필림이 끊어지는 현상을 당일 술을 잘먹었다는 표현으로 잘못 해석하고 있다

누구나 죽는 것은 두려워하지 않는데 망령(치매)이 들면 자식이나 주위분들에게 피해가 가기에

치매가 가장 무섭다고 하면서 술잔을 기울이는 것은 마치 휘발유를 들고 불속에 뛰어드는거와 마찬

가지라고 할수있다, 내 생각에 블랙아웃을 예방하려면 술을 끊거나 줄여야 하며 이것 것이 안되면

술을 천천히 먹거나 안주를 많이 먹어야 하는데 이런 것이 한국적인 술문화 에서는 쉽지가 않지만

그것이 안되면 본인의 건강을 생각해서 그런모임에 가지 않아야 한다, 그런데 사실 내자신이 술을

권하는 습관 때문에 주위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는데 내 자신부터 반성하고 고처야 겠습니다 

- 우리 가족은 그좋은 술을 오랬동안 먹을려면 지금부터 절재하여 아껴서 먹어야 한다고 한다

나이 때문에 그런지 친목회 모임에 가도 술을 먹는 분들이 거의 없다

예전에는 10여명의 친목회를 하다보면 소주를 박스로 먹고도 부족하여 2차를 했는데 지금은 대부분

건강상의 이유로 술을 드시는분들이 없어서 소주도 전체 2병이내고 폭탄주도 없으며 2차는 당연히

없는데 주된 원인은 성인병이나 간기능 이상이나 건강상 이유로 술을 못먹는 경우로서 술은 힘으로

먹는 것인데 역설적으로 보면 술도 못먹으니 좋은 세월이 다지나갔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다른면 으로

보면 이제 70대인데 지금 건강관리에 이상이 생기면 자식이나 주위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니 술을 끊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것이 본인자신과 가족을 위해서 좋을 것이기에 술을 끊는 것이 옳다고 본다

- 남자들은 술도 힘으로 먹는데 힘이 떨어지니 술을 못먹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수있다

술을 많이 드시는분들은 나이가 들면 고생한다

속된말로 내 주변에서 보면 젊을때 말술이라고 자랑을 하시는분들은 나이들어서 질병이나 암이나 신장,

간장질환으로 술을 한모금도 못하시는분들이 많고 드시더라도 한병 정도 되는데 지금도 만나면 나보고

술을 끊으라고 하면서 술을 백해무익이고 먹을때는 천국이고 먹고나면 지옥이라고 하면서 늙어서 나처럼

고생하지 않을려면 빨리 끊으라고 권유를 한다, 내가 객관적으로 보면 술을 즐기시는 분들은 가족이나

자식들에게도 대접을 못받는 경우를 많이 보면서 나도 술을 줄여야 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 내 생각에 무조건 술을 절제하는 것이 최선이고 가족과 자신을 위해서도 60이 넘으면 끊어야 한다

내 자신을 반성해 보면

다른분들이 나하고 술을 한잔 하면 부담이 된다고 하는데 이유는 술장이 비우기도 전에 먹을 것을

권유해서 먹으면 또 딸아주어서 결국에는 대취하게 된다고 하면서 나에게 술을 권하는 버릇을 이제는

고치라고 권유하는데 반성하면서 앞으로는 안그래야 되겠다고 생각한다, 또한 내자신도 소주에서

막걸리로 바꾸고 1병이상은 절제하고 일주일에 한번정도만 먹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술을 안들려면 사람을 만나지 말아야 하는데 그러면 외로움과 우울증이 올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달리 생각하면 그것도 핑게도 무조건 술을 안먹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옛말에 남자는 철들면 죽는다고 하는데 나도 철이드는 것을 보니 얼마 못사는 것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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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필름 끊기는 ‘블랙아웃’ 위험신호…

기사입력 2018-11-27 11:21

송년회 시즌 ‘내 몸의 간’은 이미 긴장
만성 음주자 8~20%는 간경변 발생

뇌손상 일으켜 치매로 발전 가능성
매년 11월은 ‘음주폐해 예방의 달’이다. 사실 음주는 흡연ㆍ비만과 같은 건강 위해 요인이다.

최근 만취 상태 운전자가 횡단보도에 서 있던 군인 윤창호 씨를 치어 숨지게 하는 등 음주 관련

교통사고, 폭력. 자살 등이 이슈가 되면서 정부에서는 2020년부터 주류 광고 모델이 직접

술을 마시는 장면을 금지하게 하는 등 ‘음주폐해 예방 실행계획’을 최근 발표했다.

하지만 연말이 다가오면서 달력에는 송년회 등 각종 약속과 모임이 빽빽하게 들어차는 시기도 지금이다.

이들 일정은 대부분 술자리다. 술자리에서 과도한 음주는 건강에 치명적이다.

특히 하루 평균 소주 반 병 이상 음주를 일주일 이상 지속하면 알코올성 지방이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습관적 음주, 온몸에 질환 야기

술을 마시면 이를 해독하는 간이 가장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대반사다.

하지만 습관적 음주는 간뿐 아니라 전신 건강에 치명적이다. 지속적 음주는 뇌에 손상을 일으켜 정신병,

중추신경 마비, 치매, 뇌출혈 등을 야기하고, 말초신경에도 손상을 줘 말초신경병증이 발생시킬 수 있다.

심장 근육 손상에 의한 심부전, 위장ㆍ장ㆍ간 질환 등 복부 질환, 불임, 각종 암 발생 증가,

고관절 괴사에 의한 보행 장애 등 많은 육체적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알코올에 의한 간 손상은 지방간부터 간염, 간경변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만성 음주자의 대부분은 지방간이 발생하고, 10~35%는 간염, 8~20%는 간경변이 발생한다.

김병호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알코올성 간 손상의 임상 경과가 개인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은

영양상태, 유전적 소인, 바이러스성 간염 동반 유무 등 다른 인자가 관여하기 때문”이라며 “한 환자에게

지방간, 간염, 간경변 등 어느 한 가지가 순수하게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다. 개인마다 다양하게

혼합돼 나타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비교적 가벼운 형태의 간 질환이다. 하루 평균 소주 반 병 이상의 음주를 일주일

동안 지속할 경우 발생할 수 있다. 지방간은 증세가 미미해 우연히 발견될 때가 많다. 1~2개월의

금주만으로도 회복이 가능하다. 알코올성 간염은 식욕 감퇴, 구역질, 구토, 무력감, 체중 감소,

복부 불쾌감, 발열, 황달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하면 복수가 차거나, 부종, 출혈, 뇌기능 장애 등의

합병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알코올성 간염은 술을 끊어도 간 손상이 계속돼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황달이 심할수록 예후가 좋지 않다. 간 이식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알코올성 간경변증은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초기에는 별 증상이 없다.

특정 증상이 나타났다면 이미 말기로 진행된 경우가 적지 않다. 김병호 교수는 “알코올성 간경변증

증상으로는 피부에 거미상 혈관종이라 하여 조그맣고 빨간 반점이 나타나고, 간이나 비장이 커져서

상복부에서 혹처럼 만져질 수 있고, 가슴이 여성처럼 커지기도 하며, 심하면 복수가 발생하고 출혈이

잘 멈추지 않게 된다”며 “나아가 식도나 위에 혈관(정맥류)이 터져서 토혈이 발생하거나

간의 해독력이 떨어져 의식이 떨어져 혼수에 빠지기도 하며, 간암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했다.

습관적 음주는 간경변을 일으킨다. 일단 간경변이 발생하면 간암 발생의 위험이 증가하게 된다.

그러나 만성 간염(B형이나 C형 바이러스성) 환자가 습관적 음주를 하면 간암 발생 위험이 훨씬

증가하므로 만성 간염 환자는 철저히 금주해야 한다.

간 질환 치료는 상태에 따라 다르다. 지방간 정도의 병이라면 금주나 영양 보충만으로도 충분하다.

하지만 간염이나 간경변까지 진행됐다면 합병증 발생에 따른 치료를 받아야 한다.

김병호 교수는 “간부전이 심한 경우 간 이식이 필요하고, 간암이 발생한 경우 관련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알코올성 간 질환 환자에서 가장 중요한 치료는 무엇보다도 금주이므로,

금주 재활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최근 6개월 이내 2~3회 ‘필름이 끊겼다’면 조심해야

알코올은 중추신경계 활동을 억제한다. 뇌신경계 중 통합 기능을 담당하는 부위부터 억제가 시작된다.

김종우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술을 마시게 되면 뇌의 정신과 행동의 억압을 담당하는

기능이 떨어져 다소 흥분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이때 평소 해서는 안 될 말이나

행동을 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혈중알코올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흥분감, 도취감과 함께 말이 많아지고 공격적으로 변하며

행동 조절력이 상실된다”며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지적ㆍ운동 능력이 오히려 감소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증상은 혈중알코올농도에 비례하며,

주위 환경이나 자극과 상관없이 울거나 웃는 정서 장애까지 동반된다.

김종우 교수는 “알코올은 비특이적 중추신경 억제제이기 때문에 많이 복용하면 전신 마취제나

수면제처럼 깊은 마취 상태에 이르게 할 수 있다”며 “심하면 혼수상태에 이르고 호흡이 힘들어져

사망할 수도 있다”고 했다.

흔히 술 마신 후 ‘필름이 끊겼다’고 하는 현상을 블랙아웃이라고 한다. 이 현상은 알코올 때문에 오는

일시적 건망증으로, 급성 알코올 의존증(알코올 중독)과 연관돼 있다. 대부분 필름 끊기는 현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장기적으로 반복되면 뇌가 손상돼 기억력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김종우 교수는 “블랙아웃이 최근 6개월 이내에 2~3회 발생하거나, 10회 음주 시 2~3회 이상

발생한다면 상당히 위험한 상태”라며 “특히 젊어서 블랙아웃이 자주 반복되면, 50대 이후

알코올성 치매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필름이 끊기는 현상은 술을 마시는 양과 속도에 비례한다. 그래서 알코올이 간에서 충분히 분해될 수

있도록 마시는 양을 줄이고, 충분한 안주와 함께 천천히 마시며 폭탄주와 원샷은 절대 피해야 한다.

근본적으로 술을 마시는 횟수를 줄이거나 끊는 것이 가장 좋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술을 마시는 것을

과음이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남성은 소주 3분의 2병, 여성은 반병 이상을 한 번에 마실 때

과음에 해당한다.

김종우 교수는 “과음이 장기적으로 반복되면 흔히 ‘술이 는다’고 말하는 알코올 내성이 생기고,

알코올에 의존하게 하는 알코올 의존증을 일으킨다”며 “알코올 의존증은 금단증상을 동반한다.

알코올이 신체에 어느 정도 남아 있지 않으면 불안감을 느끼고, 손을 떨거나 식은땀을 흘리며,

심하면 헛것을 보는 등의 증상을 겪게 된다”고 조언했다.

신상윤 기자/ken@heraldcorp.com   

알콜중독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알콜 중독’이란?

개인의 건강이나 가정과 직업적인 기능에 장애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음주를 통제하지 못

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술 마시고 싶은 충동, 한 번 술을 마시면 멈추지 못하고

주량이 늘어간다는 점이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독 초기에는 위기를 느끼고 술을 끊으려

노력하지만 중기에는 그 사실을 부정하면서 점점 술 없이 살 수 없다고 느낀다.

알콜 중독 말기에는 술에 취해 살아가며 몸과 마음을 망가뜨리게 된다. 

술에 수식되는 명언

아련한 추억의 팝송 모음

Kiss Me Quick - Elvis Presley 
Rythm Of The Rain - The Cascades 
 Never Love Again - Sue Thompson 
 Come Back To Me - Mark Dinning 
 Young Lovers - Paul & Paula  
 
My First Mistake - Jennie Smith  
Tennessee Waltz - Patti Page 
 One Last kiss - Bobby Vee  
 Sad Movies - Sue Thompson 
 Sailing - Rod Stewart  
Let's Twist Again - Chubby Checker 

[백운 최창영]

술은 잘 먹어야 본전이라는데
이젠 아예 입도 대지 않으니 살 맛이 떨어지는가 봅니다
술 먹을 때가 인생 최고기였나 봐요

[안개비(박춘자)]

술에 대해서도 이렇게 긴 글이 나오는군요
술은 아예안 마시는게 좋죠

[장석진]

술은 한잔 아상 먹으면 건강에 해롭죠.
갈때가 되는데 하고 싶은겨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