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이미 퇴직한 사람에 대한 급여 질문했었는데요...

리플달아주신분께서 퇴직소득이 아니라 근로속득으로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참. 플달아주신것 감사드리구요. 근데, 저도 퇴직위로금을 근로소득으로 보고 직원급여로 처리할껀데여.. 그게 문제가 아니라, 이미 이분은 퇴사를 하셨고, 퇴사하고 2달이 지난 시점에 지급이 되는건데여. 우리회사 직원도 아닌 사람을 신고한다면... 어떻게 하나여? 그게 궁금해서요..^^; 그리고, 이 아래에는 위 질문 바로 2번째 아래에 질문했는데 너무 밀려서 리플이 없는 것 같아 복사해서 다시 질문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이번에 2003년도에 설정해놓은 연월사수당을 지급해준데여 근데, 이상하게 급여관련 설정은 제 위에 분이 하는데 세금은 꼭 제가 고민해야해여..ㅡㅡ;; 원천세 신고만 떼서 저보고 하라니... 근데, 연월차수당도 근로소득으로 보고 세금떼야하는 거죠? 그럼 원래 급여 + 연월차수당 -> 이것이 과세표준이 되는게 맞나요? 그리고, 정규급여 외에 각종수당들이나, 휴가비 같은거 받으면 그 달에 발생한 각종 소득들을 합산한다음에 세금을 적용시키는게 맞지 않나요? 우리팀장님이 자꾸 연월차수당은 따로 빼서 세금없이 주는게 가능하지 않냐고 좀 우김 반, 긴가민가 반으로 말씀하셔여..ㅡㅡ;; 그리고, 수당이나 상여나 비슷한게 아닌가요? 다른 개념인가요? 그리고, 직원 설 선물같은 현물도 그 값어치만큼 만일, 100,000원짜리면 100,000원을 급여에 더해서, 세금을 책정해야하나여? 물건인데 그래야 하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