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단기보험,출시

[암행어사]

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순환)가 적은 보험료 부담으로 이미 가입돼 있는 운전자연령한정특약이나 운전자범위한정특약과 상관 없이 운전자 범위를 단기간 동안 확대할 수 있는 '단기운전자범위확대특약' 상품을 개발하고 지난 6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자가용 승용차와 10인승 이하 자가용 다인승 차량, 1톤 이하 자가용 화물차, 16인승 이하 자가용 승합차가 기존 계약에 추가로 가입할 수 있는 이 특약은 휴가철이나 명절 때 뿐만 아니라 친척이나 친구 등이 피보험자를 대신해 운전할 경우 유용한 상품으로 필요한 기간에 맞춰 7일, 14일, 21일, 28일 가운데 선택,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자가용 승용차나 10인승 이하의 다인승 차량이 일주일 동안 대인 2, 대물, 자차, 무보험차 상해, 자손 등 모든 담보를 가입할 경우 보험료가 2만4천200만원이며 자차를 제외할 경우에는 1만1천800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행기간 동안 저렴한 보험료로 단기운전자범위확대특약에 가입함으로써 안심하고 친척이나 친구들과 교대로 운전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사계절]

보험종류 많지요 그른데 개인택시에 걸 맞는 보험이 없다는것이 어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