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은 삶에 대한 네 의도에 따라 좌우된다.'
' 일어나는 일을 선택하자'처럼 삶은 '창조 과정'이다.
우리는 신의 형상으로 신과 닮은 꼴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렇다. 신은 창조주다. 신은 창조한다. 따라서 우리가 진짜 신의 형상으로 신과 닮은 꼴로 만들어졌다면, 우리도 틀림없이 창조자다.
이것은 틀림없이 맞다. 문제는 '우리가 어떤 과정으로 창조하느냐'이고, '자신의 의도를 통해서'다.
< 출처 : 신이 거들 때 기적이 일어난다-닐 도날드 월쉬 지음/신업공동체 옮김/빛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