示 = 삼신 기로 "上三"으로 "日月星" 三辰으로 기[示]다.
三辰一體는 신[辰]으로 마루 宗으로 북신 북두 北極星 마루[麻婁]= 三七로 三辰七星= 북두칠성 북극성 마루 宗.
기신 神으로 신으로 "기신 신"이다는 소리로 귀신 신이라는 소리는 말도 안되는 소리다.
方位의 잘못이다.
대부여 폐관 기원전 238년
1. 신한부여 - 夫餘로 "신라"라는 개념이 사라진 것으로 신한 = 신라다 夫餘 6가= 辰韓 6部다는 개념이 말살당한 것이다.
아들을 거쳐 손자 우거(右渠)안사고가 이르기를, 손자의 이름이 우거라 하였다.에 이르러, 진번 · 진국(辰國)이 천자를 뵈옵기 위해 글을 올리고자 하였으나, 우거가 가로막아, 통하지 못했다. 안사고가 말하기를 신(辰)국은 신한(辰韓)을 말한다
삼국유사 기이편 위만조선에 "우거"중 辰國[진국]이라고 읽으나, 이는 "신한, 신국"으로 우리는 "韓으로 大國'이다는 것으로 "신국은 신한"을 말한다, 이것은 위만조선의 북부에 "眞番, 신한/신국"이 "위만"조선에 가로막혀서 "신한 - 위만조선- 한나라"로 북부 夫餘에서 위만조선= 한사군 - 한나라"로 대륙삼한으로 대 삼한의 개념이다는 "원판"의 "대부여"의 강역설정과 한문자의 문자 해석이 전부 엉터리다.
홍산문화권 = 阿斯達 州로 "고조선= 대부여"의 아사달주로 수도 백악산 - 장당경의 위치비정으로 그곳이 바로 "북부여" 북맥족장 "해모수"가 장악한 찬탈한 '장당경 = 료녕성 開坪으로 비정하는 곳이고 "백악산"은 "고조선의 수도로 료녕성 眞山[의무려산] 등으로 비정되는 곳으로 이는 변한 조선[료하의 변한촌]이 아니다, 즉 대부여의 "번한" 夫餘가 아니다는 개념 대부여의 강역과 방위가 북에서 남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아사달주의 북부로 "조선 유민이 흩어져서" 있었으나 신국[辰國]이라는 곳은 '신한[辰韓]"으로 이는 단군 조선 = 신한 조선이고 대부여의 단군 부여=신한 부여다, 그 신한 6부가 夫餘 6가로 夫餘는 국호지 국명 大, 아래 국명으로 신한 -번한 -마한은 제후국이지 2자 국명에 夫餘란 국호 전자의 천지, 朝鮮으로 국호, 정체국호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 후한서의 "夫餘"는 신한 6부 = 부여 6가로 "徐羅"로 신한이라는 신라입니다.
2. 번한부여 [변한 조선]
료하=황하로 료하의 변한조선으로 이는 사방 6000리급으로 료동 료주와 유주의 산서성과 하북성으로 이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맥족 북막, 북맥은 만주원류족이 아니고 북방초원지역으로 "蒙古族"으로 추나라이름 鄒 牟[꼬갈모자 우두머리 弁]으로 朱蒙도 "붉은 몽고리족"으로 이를 자꾸 신한?이라고 하나 遼東=료하의 동쪽으로 변함없이 료동 경계 1000리[400킬로미터]는 수분하로 분하는 산서성 분하로 현재도 "산서성"에 중앙 강이름은 "분하"로 이를 마자수= 압록수"로 고구려의 句麗는 분하[수분하]의 句麗로 고조선사에 나오는 고죽국=高麗로 句麗로 이는 료하의 변한촌으로 료하= 황하라는 것을 1929년 蔣介石의 개소리 "료녕성"에 료하?가 무슨 황하냐? 엿소리다.
위만조선이 왜 古朝鮮이라고 하는지를 물어봅니다 정말 위만+조선= 고조선이라고 하는 길버트 용옥 등 "마르크스 민주주의"사학 "민중민주주의" 민중 인민 공화국아이들은 정말 사방 3만리의 고조선 삼한 조선 = 북한 조선 [마한조선] 남한조선[변한조선] 그리고 단군조선 [신한조선]이 사방 4-500리짜리냐?
기원전 108년에 왜 "馬韓" 기 준이 기원전 194년 海를 건너 남하한 사방 4000리의 馬韓 고지신한 고조선의 신한조선 땅 사방 4000리는? 어디있냐고? 없잖아요, 이게 무슨 그림이냐고? 기원전 194년에 번한부여 진번조선 사방 수천리를 빼앗기고 그 아래 남으로 이주한 삼한인/삼한족의 정착지 漢水 사방 4000리의 馬韓은 어디있냐고? 없다, 그럼 저 辰國[진국]인가? 위치 방위가 전부 거짓말이다.
1. 강역의 크기
만번한 번한 부여의 번한의 료동지역 만번한 사방 2000리를 탈취한 연나라 진개[秦介]로 사마천의 사기에도 기원전 3-2세기로 이는 북부여 해모수 19년으로 물론 위서라고 하니, 그만 두고라도, 사방 2000리로 사마천의 사기에도 위만조선으로 "위의 만번한을 만조선 [地名]"으로 사방 2000리 오군을 설치한 것은 어디냐고?
《전한서(漢書)》 〈조선전(朝鮮傳)〉[52]에 이르기를[53], 연(燕)나라[54] 때부터 일찍이 진번(眞番)·조선 안사고(顔師古)가 이르기를, 전국(戰國) 시대에 연나라가 처음으로 이 땅을 침략해 얻었다.을 침략하여 얻었고, 거기에 관리를 두고 보루를 쌓게 하였다. 진(秦)나라가 연나라를 멸망시키자 위만조선(魏滿朝鮮)은 요동(遼東)의 외곽 지역에 속하게 되었다. 한(漢)나라가 일어났지만 위만조선이 멀어서 지키기 어렵다고 하여, 다시 요동(遼東)의 옛 요새를 고쳐, 패수(浿水)까지를 경계로 삼아 안사고가 이르기를, 패수는 낙랑군에 있다
이 위만이 진조선 진번한을 치기 전의 역사로 "만번한 사방 2000리"로 사방 2000리에 오군을 설치하였다는 사마천의 사기, 흉노열전, 전한서의 조선전의 이 위만조선 사방 5000리 [오군]은 어디냐? 진나라 한나라 북부가 북쪽에 위만조선 만번한이 있지 이게 한반도냐? 이것도 "료동"의 외관지역에 속하는 것으로 료동[遼東]으로 료하의 동쪽 산서성의 남부 句麗지지였다는 것을 말합니다.
문제는 료동으로 료하의 동쪽이고 료서는 료하의 서쪽으로 섬서성인데 이를 왜 속이고 있는지? 이 성계의 료동정벌은 료녕성이 아니다, 즉 료녕성은 1929년이고 "17세기" 청은 봉천성이고 려말선초라도 "이는 명나라 땅과의 경계는 "만리장성"으로 그 북부로 바로 "東寧府"라는 녕산의 동쪽으로 불리기도 한 곳으로 료동은 료하의 동쪽이다 산서성이다 결코 바뀔 수 없는 료하=황하를 왜 맨날 헛튼 소리만 하는가? 그게 문제다.
海로 번한의 기준이 건너서 간 곳 海는 渤海인 줄 알고 뻘 澣으로 한해라는 남대방군인 줄 알면서도 그 곳은 고려시대 "낭원부"로 "통일신라시대 全州안의 "오소경중 하나 남원경"이라는 곳입니다.
북대방(北帶方)[편집]
북대방(北帶方)은 본래 죽담성(竹覃城)이다. 신라 노례왕(弩禮王) 4년(기원전 27년)에 대방인들과 낙랑인들이 함께 신라에 투항했다.[101] 이는 모두 전한(前漢) 때에 설치한 두 군의 이름인데, 그 후에 주제넘게도 ‘나라’라고 부르다가 이제 항복한 것이다.
남대방(南帶方)[편집]
조위(曹魏) 때(220~265년)에 처음으로 남대방군(南帶方郡)지금의 남원부(南原府)이다을 두었기 때문에 남대방이라 불렀다. 대방의 남쪽으로 바닷물이 1천리인데 이를 한해(澣海)라 한다후한(後漢)의 건안 때(196~220년)에 마한 남쪽의 황무지를 대방군으로 삼으니 왜(倭)와 한(韓)이 이에 속했다는 일이 바로 이것이다.
고구려- 대방고지 대방군[백제] - 남대방으로 신라는 해를 기준으로 "재동"에 재서에는? 마한 54국이다.
현 전라도 남원시/남원군이 정말 남대방이면? 조위?가 그 한반도 전라도 땅인가? 이러한 서지힉적 방위 강역 등등이 전부 엉터리란 말이다.
위만조선은 만번한에서 진번한을 찬탈하고 과연 사방 4-500리로 사군인가? 현토-임둔-낙랑-진번이 郡급인가? 國급인가? 어째서 강역으로 사방 수천리가 사방 수백리라고 하는지? 그 이유가 뭐냐고? 도대체 서지학적인 검토는 하는가? 했는가? 자 尺으로 수백리가 수천리인가?
연나라 사람 위만(魏滿)이 망명하여 천여 명의 무리를 모아서 동쪽으로 요새를 빠져 달아나 패수를 건너 진(秦)나라의 빈 땅의 아래위 보루에서 살면서 진번 ·조선의 만이(蠻夷)들과 옛 연나라 · 제(齊)나라의 망명자들을 점차 복속하게 하고, 왕이 되어 왕검(王儉)[56] 을 도읍으로 삼았다.[57] 이기(李寄)가 말하기를 왕검은 지명이라 하고, 신하(臣下) 찬(讚)[58]이 말하기를 왕검성(王倹城)은 낙랑군 패수의 동쪽에 있다 한다. 병사로써 위협하고 침략하며, 그 이웃의 소읍들을 항복하게 하니, 진번(真畨) · 임둔(臨屯)이 모두 와서 복속하였고 사방이 수천리였다.[59
연나라 사람 위만이 망명하였지, 누가 "고조선"이고 "대부여"인이라고 했는가? 어디서 이런 헛소리를 개속하면 그게 무슨 역사학자냐고? 뭘 보고 뭘 이야기를 하는가? 그게 문제야. 이 마크 바잉턴 등 동북아역사재단과 "마르크스의 민주주의" 사학자들아, 왜 "韓民族" 九韓에 연나라 사람을 鮮卑族이니 조선의 말단족이냐고? 어디에 그런 이야기가 나오냐고? 우리가 추정하기에 예맥족에 예족이 "선비족"이고 예맥은 험윤, 설유로 몽고토착민이라고 하는 것도 몰라서 지금까지 賣族하고 질엘하는 것이 마르크스민주주의 역사학? 진보/민중민주주의 역사학으로 뭘 "유물/유적"으로 실증주의라고 하는가? 그게 문제라고 서지학적으로 연나라 사람 위 倭鬼 魏로 "위나라이름 위"지 이게 "하나나라이름 韓"과는 다름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뭐냐고?
현토, 임둔, 낙랑, 진번 네곳의 "지명"이지 郡으로 정말 사방 2-300리의 4개군을 말하나? 사방 800리? 사방 1200리? 사방 수천리가 무슨 사방 4-500리로 수백리라고 하는 이유가 뭐냐고?
만번한 사방 2000리에서 진번한 사방 수천리 현토-임둔-낙랑-진번의 4국 사방 1000리씩만 해도 사방 4000리인데 이러한 만번한 사방 2000리 동쪽에 사방 4000리의 땅이 산서성과 하북성이외에 또 어디있는가?
진번, 신국[辰國, 辰韓]이 북부에 있어야 신국- 위만 우거- 한나라로 북-중-남으로 이어지지 이게 어떻게 辰國이 친으로 "한반도 남부인가?
3. 馬韓 부여 [韓 - 馬韓]
사방 4000리 번한 조선? 부여를 잃고 번한의 왕 기준이 남하한 곳이 진국의 남쪽 남해냐고? 사방 4000리의 韓[마한]은 위만조선 기원전 194년과 이어서 있어야 합니다.
어디냐고? 사방 4000리가? 대륙 海/渤海를 기준으로 재서는 마한 54국, 재동은 신한 12국, 그리고 재남으로 변한 12국이면 사방 4000리면? 이는 한반도 사방 3000리를 넘는 강역이고 그 땅의 위치를 말해야지 신라가 사로국?? 小邑이라고? 누가 이런 막말에 쌍욕을 한다고 이 병도 개새끼족을 대한민족? 웃기고 질엘하라고. 완전 백제왜족 쪽발이잖아, 이 개새끼는 부관참시에 똥에 쩔어야 한다고.
칠십이국(七十二國)[편집]
《통전(通典)》의 기록을 보면, “조선에 남아 있는 백성은 모두 70여 나라로 나누어져 있는데, 각 나라 모두가 사방 백 리였다”고 했다. 《후한서》에는 말하기를, “서한(西漢)이 조선의 옛 땅에 처음에는 네 군(郡)을 두었다가 후에는 두 부(府)를 두었는데, 법령이 점점 번거로워지자 78나라로 나누게 되었고 나라가 각각 만호(萬户)였다. 마한(馬韓)은 서쪽에 있어 54개의 작은 읍을 차지했는데 모두 나라라 불렀고, 신한(辰韓)은 동쪽에 있어 12개의 작은 읍을 차지했는데 마찬가지로 각 읍을 나라라 불렀으며, 변한(卞韓)은 남쪽에 있어 12개의 작은 읍을 차지했는데 각각 나라라 불렀다”고 했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 韓[馬韓] 사방 4000리의 내용을 읽어도 최소 사방 4000리로 이를 어디다 가져다 놓고 질엘하고 있냐고? 이 丙申 六甲떠는 "마르크스민주주의" 사학자 "사이코"들아, 정말 동서남북 남북 방위도 모르고 강역의 크기 수학은 마르크스는 엿장사 마음대로냐? 목자 헌재식이냐고?
이헌재가 목자 헌재로 "거믄머리 왜국인" 애비지 10대째 천주교인이라고 이게 똥립운동가 후손새끼지 무슨 개떡 독립운동가는 木子스럽기 그지없는 유태잡종 왜국인이야.
마르크스 계량경제학만 하면 마르크스 자본주의 유태펀드 계산법 기금조성의 유태무종 탈무드법 기금모집 운영은 어드벤쳐로 "무슨 엘을닮은 재단"이 대단한 기금조성 펀드회사냐고?
夫餘는 고구려와 다르다, 즉 "한쪽다리 쭉뻣고 절"을 해? 그건 똥개오줌누는 폼이지.
천자국에서 제천절을 몰라?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殷曆=古曆[고조선력]으로 정월 상달 음 11월 자월이 동지섯달이고 초사흘 3일이 제천절로 개천기원력 절로 다 아는 사실이고 迎鼓= 寧古라는 우리문자로 백의민족 白族이 白木 신라 신의 나라로 신라라고 한다는 것도 알면서 왠 개떡소리냐? 부여 6갸= 신한 6부지 무슨 주곡 주명 주병, 주형, 주선악 5加로 중앙관직명으로 "가축이름" 도개걸윷모로 한다고 해서 이를 중앙과 부족 촌장 伯으로 和白제도로 신라가 화백제도 만장일치제도로 운영된 곳이 아니고 어디냐고?
夫餘는 국호로 "신한 부여"가 夫餘다 즉 신한 6부= 夫餘6가로 전부 신라를 이름하는 것으로 고조선 초기 수도 송화강?속말수 아사달은? 천평[天坪]으로 길림성 계림 길림시로 길림성의 중중심이 吉林으로 始林 달구벌 鷄林으로 이게 신라의 초기 계림이라는 계림주지 어디냐고? 경주야? 금성이 서라벌, 동경이 한번도 경상도 경주에서 움직이지도 않았다? 遷都[수도를 옮김]한 적도 없냐고?
그저 신라놈들? 이런 백제왜족 싸가지 서씨 徐 중석 서 영대 이화여대 서 ㅇㅇ 교수들이 무슨 백제왕성 "扶餘"씨들이야? 가라 정말 꺼져버려라, 보기도 싫어요, 이 섯영대야. 엿같다고 무슨 중화성씨라고 徐야 번한조선 삼한족의 서언왕의 徐씨라고 하면 될 것을 꼭? 뭐야? 중화 백제 유태왜족이라고 너만 가, 이 "유태마르크스" 찐보 서중석 박사인지 빡살을 낼 더러운 산돼지 충청도 중화성씨 장깨유태족들아. 꺼지란 말이다.
기본 대가리가 "짱개유태 백제왜족"들로 거시기가 뻔데기들이냐? 마르크스 민주주의면 청치사회론으로 역사학의 "연구방법론"이 아니다, 그건 상식이야 이 徐씨 대가리들아, 어디서 더럽게 "유태 마르크스" 유물, 똥물 실증주의냐? 너희 서씨들 년놈이나 쳐먹어라.
도대체 모순이 아니고 이는 전부 거짓말이야, 무슨 조작도 아닌 강제독재 역사학이냐?
하나겨레로 韓族이라고 백의민족 麻古 三神 三辰족이라고 해도 되는데 무슨 위대한 유태 엘리트족? 미친 놈이야 그게 사이코야.
사이비는 그래도 강역 知性이라도 거시기 머시기는 맞추지, 어디서 코리끼 거시기는 쥐새끼 머시기와 맞는다? 이게 논리가 안맞잖아 강역 말이야. 강역. 동서남북 아무곳에나 쑤시지 말라고 그건 知性, 섹스학과는 상관이 없어요 성은 통이야 通 머리로 통해야 깨우쳐야 니 머리가 깨야 한다고, 아무나 知가 아니고 그건 지명 知天命이라고 공자왈 하는 소리지. 보정[保精]해야지 어째서 아무곳에나 포크한다고 임 기환이는 나무 숲이 거시기가 두개래? 목목이래, 그래서 이중 머시기냐고?
칼를로 마르크스 계량경제학? 통계학 그래도 수리, 셈본은 하면서 놀아라. 구구단도 못외우니, 임 기환 丙申 뒷구멍으로 세울엘리트대학에 쑤시고 들어간 놈이냐고? 이건 뭔 어디서 영어랍시고 러랑 쩐펜 뭐야 이런 유태잡종 왜 쪽발이냐고? 가라 더럽다고 니가 더러운 것이야 니미 林 기후안으로 하든 말든 너희 서울교대 마르크스 민주사학? 민중사학은 개들이 모임이냐고?
현토하고는 Xuantu Commandery (玄菟郡); 슈안투? 이게 칭글리쉬[Chinglish Chinese English?] 아닌가요? 한반도역사학자 조선반도사를 옹호라는 자라도, 이게 "한국음"이에요? 현토 못해? 이는 나라 강역을 중국땅이름으로 한 것으로 한국인이라면 "반국가행위자"입니다 즉 대한민국땅이라고 땅이름 "현토 = HyunTo" 등 우리음으로 발음기호로 적어야지 마치 "중국땅이름" 슈안투라고 하면 이게 원음주의라는 말로 우리가 한문을 쓰면서 원어로 "중국어"로 하고 있었고 해야한다는 이 병도교의 개소리 한자 중국어다? 외래어다는 개소리때문에 저런 미친 유태장개미꾹인이 놀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유태 잡종 마르크스 맑시즘이 좋아도, 영어로 영문판으로 한국사면 한국똥개소리로 해라, 짱개소리로 내면 그건 유태짱개 丙申六甲들이야.
무위행정? 이게 무슨 깽깽이 周易에 나와? 무위자연? 무상급식? 그래서? 뭘 어째겠다고 니네 시민 인민들을 모아서 헬렐루야 하니 좃냐고?
巫堂말고 개당[개집]에서 모여 예배보고 기도하여 똥성기도하고 朝餐食堂 朝堂에서 개밥먹으니 좋니?
문자는 한나라 문자 한자를 도입해서 썼다 미친 개새끼소리잖아. 어디서 漢字語가 외국어냐? 원음주의 미친 유태 맔시즘이야? 그게 마르크스 민주주의 대중 민중이 다 그리해야해?
신라를 죽이니 좋냐고? 한번 해보자는 것인가? 신라 80%와 백제왜족 한번 떠보자는 것이야? 이런 백제왜족 미친 개새끼들 유태잡종 임 기환, 서중석, 서영대 송호정 노태돈 노중국, 어딧허 주보돈, 이런 주자교에 유태교잡배 랍비의 아들 칼로 "맑스키" 민주주의? 한번 해보자고? 니네만 명예혁명이야? 웃기고 질엘하다 개똥먹고 쳐박아라, 말갈족 말자지에 한번 맞아봐.
신당서 동이전 신라(新唐書 東夷傳 新羅)
新羅
#新唐書卷220-列傳第145-新羅-11/01
◉<新羅>, <弁韓>苗裔也. 居<漢><樂浪>地, 橫千里, 縱三千里, 東拒<長人>, 東南<日本>, 西<百濟>, 南瀕海, 北<高麗>. 而王居<金城>, 環八里所, 衛兵三千人. 謂城爲侵牟羅, 邑在內曰喙評, 外曰邑勒. 有喙評六, 邑勒五十二. 朝服尙白, 好祠山神. 八月望日, 大宴賚官吏, 射. 其建官, 以親屬爲上, 其族名第一骨․第二骨以自別. 兄弟女․姑․姨․從姊妹, 皆聘爲妻. 王族爲第一骨, 妻亦其族, 生子皆爲第一骨, 不娶第二骨女, 雖娶, 常爲妾媵. 官有宰相․侍中․司農卿․太府令, 凡十有七等, 第二骨得爲之. 事必與衆議, 號「和白」, 一人異則罷. 宰相家不絶祿, 奴僮三千人, 甲兵牛馬猪稱之. 畜牧海中山, 須食乃射. 息穀米於人, 償不滿, 庸爲奴婢. 王姓<金>, 貴人姓<朴>, 民無氏有名. 食用柳杯若銅․瓦. 元日相慶, 是日拜日月神. 男子褐袴. 婦長襦, 見人必跪, 則以手据地爲恭. 不粉黛, 率美髮以繚首, 以珠綵飾之. 男子翦髮鬻, 冒以黑巾. 市皆婦女貿販. 冬則作竈堂中, 夏以食置冰上. 畜無羊, 少驢․ , 多馬. 馬雖高大, 不善行.
신라는 변한의 후예다. 한나라 때의 낙랑 땅에 자리하여 가로가 1천리이고 세로가 3천리이며 동쪽은 장인에 닿고 동남쪽은 일본이며 서쪽은 백제에고 남쪽은 바다에 연하며 북쪽은 고려이다.
계림 신라 夫餘가 아니네, 계림주 가야 한반도 강동주가 아니잖아, 가로 동서 1천리고 세로 남북으로 3천리 사방 3천리로 재동이고 재서는 백제가 동남은 일본/왜가 남쪽은 바다고 북쪽은 고구려다는 소리로, 한나라 樂浪에 자리한 것으로 낙랑군을 자리하니, 낙랑의 동쪽강이 낙동강 오리알이지.
단순 한사군만이 아니다, 즉 한사군 전쟁의 실체는 한나라 대참패로 기시?형 다 참수해서 지시장에 널어놨다?
濟源市는 濟州가 아니고 별주인가?
▲ 은허가 발견된 안양음 하난성과 하북성 경계에 있다. © 편집부 |
濟河로 무슨 소리를 하고 있냐고? 百濟는 한반도에서 출생한 더러운 산돼지족 貊족이 아니고 저 북방 몽고토착민의 도야지새끼 이름 貊이야. 맥도 못보고는 놀고 있냐고?
이게 간도출생이냐? 한반도 생 돼지냐?
물론 백제왜족 貊濟왜족이라고 하는 徐씨 扶餘씨는 맥적만 먹고 살겠지만 이 더러운 산돼지족 혐윤 설유, 예맥족이 몽고족이건 선비족이건 우리나라 대한민국 韓族의 주족이냐고?
왜 매족에 賣國奴들이 마치 애국애족자인처럼 개소리야? 임 기환 교수? 괴수아니냐?
산돼지 맥뇌아들이야? 정말 그렇게 "마르크스 맥족 민주주의" 역사학이 韓民族사여야 해? 길버트 도올 맥제쪽발이 유태짱개들이 이야기하면 그게 어느나라 민족이야? 혼혈잡종 짱개쪽발이 더러운 맥족에 유태잡종 엘리트면 다냐고?
하나만 해라, 이 돼지쌔끼 길버트야 말자지에 대가리는 유태닭대가리에, 맥족피에 맥제왜족의 생각으로 이게 개당[개집]에서 맥적먹다 오줌똥을 얼굴에 들이부은 "용옥 도올" 사흉수의 모습이냐고?
이는 矛盾 패러독스도 아니야, 그냥 개똥에 족발이 丙申 맥적먹고 똥싸고 오줌을 "홍해"가서 눠라다.
都大體 뭘 하나 제대로 맞추어야 이야기 "필로로기"가 되지 전혀 앞뒤 전후 좌우도 안맞아, 이게 무슨 마르크스 민중민주주의 정치이론의 맑시즘의 역사학? 실증 닭대가리 토라경의 펀드 수리야?
생각 좀 하고 대가리가 있으면 韓民族이면 "한국산수"로 하고서 말하고 논리로 한국어로 논리적으로 이치에 맞는 강역과 수리로 말해야지.. 이건 그저 "맑시즘" 반자이야?? 그게 마르크스 돼지새끼 민중민주주의 실증 역사학이냐고?
-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