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대 기무사령관]
** 총동문회 홈페이지(25기 이대덕 자료)에서..**
특무 부대장
1. 김형일
2. 백인엽
3. 이한림
4. 김종면
5. 김창룡
6. 정인택
7. 김재현
8. 하갑청
9. 이소동(2기)
================
육군 방첩부대장
10. 박창록(3기)
11. 이철희(2기)
12. 김재춘(5기)
13. 정승화(5기)
14. 박영석(5기)
15. 윤필용(8기)
================
육군 보안사령관
16. 김재규(2기)
17. 강창성(8기)
18. 김종환(4기)
================
국군 보안사령관
19. 진종채(8기)
20. 전두환(11기) 군사반란 주모자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정치군인.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장교의 표본. 29만원 밖에 없는 인간.
부정부패의 표본. 생선을 지키랬더니 먹어버린 고양이.
21. 노태우(11기) 군사반란 주모자
휴전선을 지키는 병력을 지 맘대로 빼돌린 죄,
그러고도 뭐라고 나불대더라. 이런 자들은 군법회의에
올려 바로 총살감인데....
22. 박준병(12기) 군사반란 참여자
23. 안필준(12기) 하나회
24. 이종구(14기) 하나회의 새로운 보스라는 소문.
이대통령의 형 이상득(육사14기중퇴)과 친하다고
언제부터 육사가 중퇴생에게 그렇게 잘 대했는고.
역사바로세우기를 통해 장교단에서 제명해야 할
인물. 대통령은 이런 인간들을 멀리 하십시오.
사조직을 통해 국가보다 자기자신들을 챙긴
이들이야 말로 역사의 배신자들.
25. 고명승(15기) 하나회
26. 최평욱(16기) 하나회
27. 조남풍(18기) 하나회
========================
국군 기무사령관
28. 구창회(18기) 하나회,
장교단의 명예를 땅끝까지 짓밟은 인간.
육성테잎을 통해서 그 더러운 인간성까지 낱낱이 밝혀짐.
9사단 30연대의 출동사실을 연대장에게 보고 받은 군사령관에게
9사단(노태우)참모장으로서 절대 출동하지 않는다며 허위 보고를
한 인간. 차마 내 입이 더러워져서 입에 더이상 올리고 싶지 않은
인간 이런 배신자들이 진급을 하고 별을 다니. 참으로 한심스럽다.
직속상관에게 고의로 허위보고를 한 군인은 군법에 뭐라고 되어 있더라?
죽어서라도 참회해라. 그 더러운 별은 변소에 버리고.
29. 서완수(19기) 하나회
30. 김도윤(22기)
31. 임재문(ROTC 3기)
32. 이남신(23기)
33. 김필수(26기)
34. 문두식(27기)
35. 송영근(27기)
36. 김영한(29기)
37. 허평환(30기)
38. 김종태(삼사 6기)
김종태 장군을 기용한 것은 쿠테타나 군사반란에 대비해서 아주 현명한
인사라고 본다. 앞으로 육사출신들이 대다수의 고위장성을 계속 맡는 경우,
기무사령관과 특전사령관 아니 특전사령관은 언제 여단장에게 총맞을 지
모르는 일이니, 여단장의 반, 특히 서울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여단장은
반드시 비육사출신을 보임해서 그 수를 맞춰야 한다고 본다.
대통령과 가까운 곳에는 이렇게 비육사 출신 장군들을 기용해서
서로 경쟁할 수 있도록 한다면 군사반란의 우려는 반감될 것이다.
과거 군사반란시에 항상 반란과 맞서서 명령에 충성한 이들은 비육사
출신이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함.
39. 배득식(육사 33기)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