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야채의 싱싱함을 통째로 즐길 수 있는 홈메이드 주스. 올여름, 홈메이드 주스를 즐기기 위해 꼭 필요한 주서를 소개한다.
1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고 초대형 재료 투입구와 넓은 과육 용기로 편리하며 2단계 속도 조절이 가능한 필립스(080-600-6600) ‘HR1861’. 19만9천원.
2 7단계 분쇄 스피드에 푸드 프로세서와 블렌더 두 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쿠진아트(080-901-7300)의 ‘스마트 프로세서’. 23만원.
3 2컵의 주스를 동시에 만들 수 있는 펭귄 모양의 귀여운 ‘씨트러스 주서기’. 리큅(1566-6884) 제품. 6월 출시 예정으로 가격 미정.
4 오렌지, 자몽, 레몬 등의 과즙 추출이 가능한 클래식한 레트로 스타일의 타이푼 ‘레트로 레볼루션’. 인더캔틴(www.inthecanteen.com)에서 판매. 5만2천원.
5 2단계 속도 조절이 가능하며 콤팩트하고 투명한 디자인의 테팔(080-733-7878)‘엘레아 ZE400180’. 정가 10만1천3백원인 제품을 20% 할인한 8만1천40원에 판매한다.
6 525와트의 강력한 파워로 얼음까지 분쇄할 수 있는 드롱기(02-2166-2100)의 믹서기 ‘KF8170’. 17만8천원.
7 세척이 편리하며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오메가 주서기 OM-110’. 나라물산(1566-5736)에서 판매. 3만9천원
8 5단계 스피드 조절이 가능하며 핑크 컬러가 산뜻한 키친에이드의 블렌더. 레이첼샵(www.rachel-shop.com)에서 판매. 19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