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외판매 관련 데일리팜 뉴스
2010년 12월부터 약국외판매 관련 뉴스를 모았습니다.
제목만 봐도 내용을 짐작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건의 맥락을 파악해보는 의미에서 정리했습니다.
2011.6.25 "조제료 인하, 약사들 동의 못해"…서명운동 전개
2011.6.25 서울시약 "병협 외래약국 서명은 국민 기만극"
2011.6.25 대전시약 임원진, 단식 이어 국회에 입장 전달
2011.6.25 외래 원내조제 서명에 병원 직원·가족 총동원
2011.6.24 시·도지부장들, 릴레이 단식…"5부제 자율 실시"
2011.6.24 약사들, 슈퍼판매 반대 2차광고…의사 리베이트 정조준
2011.6.24 부산시약 "소신 없는 진수희 장관 사퇴하라"
2011.6.24 "약 슈퍼판매시 병의원 환자 준다…의료비 부담 감소"
2011.6.24 바야흐로 의약품 슈퍼판매의 시절
2011.6.23 김구 회장, 슈퍼판매 단식투쟁 8일만에 병원행
2011.6.23 "병·팩단위 조제료 인하 이렇게 적용된다"
2011.6.23 "부채로 슈퍼판매 반대"…부산시약, 시민홍보 눈길
2011.6.23 "사후피임약 스위치 시기상조…파스류 슈퍼판매 가능" –진수희
2011.6.23 16개 시·도약사회장들, 김구 회장 단식중단 호소
2011.6.23 강원지역 약국 1시간 자율 근무연장
2011.6.23 "의약품관리료는 원가보전…인하근거 제시하라"
2011.6.23 "일본에선 의약품인데…" 의약외품 전환 '의문' –원비, 음양곽
2011.6.23 대형마트, 일반약 코너 신설…유통업체 발빠른 행보
2011.6.22 "900억원 되찾겠다" 의약품관리료 소송 –서울시약
2011.6.22 병원계 "국민 선택권 위해 직능분업 도입하자"
2011.6.22 강윤구 "일반약 DUR, 의약계 의견수렴 후 시행"
2011.6.22 경기지역 약국들, 슈퍼판매 부당성 대국민 홍보전
2011.6.22 일반약 스위치, 대형품목 대거 포함…타격 불가피
2011.6.22 슈퍼판매에 붉은띠 흰띠로 약심 분열
2011.6.22 약사회, 슈퍼판매 저지 위해 해외약사들에 'SOS'
2011.6.22 "상비약 슈퍼판매, 약사법 개정 논의가 우선" –가정상비약 시민연대
2011.6.22 서울 분회장들, 조제료 인하에 정식 소송 진행
2011.6.22 "의약사는 가진 사람들, 서민에게 양보해야" –박재완 장관
2011.6.22 국민 편의성에 원내약국도 부활?
2011.6.22 "저는 약사연합 발기인이 아니에요"
2011.6.22 슈퍼판매약 우선 논의 주장에 회의 불참 '으르렁'
2011.6.22 약대 교수들 "곤경에 빠진 제자·후배약사 지원하자"
2011.6.22 "일반약 말고도 보건의료정책 폭탄 많다"
2011.6.22 "외래조제도 병원에서"…1천만명 서명운동 돌입
2011.6.21 전문 13개·일반약 4개 성분, 재분류 우선대상 유력
2011.6.21 중앙약심 분류소위 위원 강희정→이병일
2011.6.21 25일 출범 전국약사연합 발기인 30여명은 누구?
2011.6.21 의약품관리료 인하 7월 시행…병·팩단위 구체화
2011.6.21 박카스, 생각없이 마셨다간 두통·어지럼증 생길수도
2011.6.21 도봉·강북구약, 김구 회장·집행부 사퇴 촉구
2011.6.21 진수희 장관 "정치일정 제쳐놓고라도 추진하겠다"
2011.6.21 동대문구약, "대약은 왜 당하고만 있나"
2011.6.21 약준모 "슈퍼판매, 종편 위한 것"…일간지 광고
2011.6.21 "의약외품 전환 예정대로…9월 법안 제출" – 진수희
2011.6.21 김현태 회장 "슈퍼판매 되면 동네약국 줄폐업"
2011.6.21 도협 "약사회 단합된 힘으로 슈퍼판매 저지하길"
2011.6.21 약사들 성금모아 슈퍼판매 반대 첫 일간지 광고 –서울 관악구
2011.6.21 홍종오 회장 "슈퍼서 약 팔면 부작용 문제 커질 것"
2011.6.21 황우여 대표 "슈퍼판매, 당론 정하기 어렵다"
2011.6.21 강서구약 "약사 직능 국민 신뢰회복이 우선"
2011.6.21 영등포구약, 전지연수교육서 약권신장 결의
2011.6.21 "라니티딘·응급피임약, 일반약 스위치 1순위 부상"
2011.6.21 응급 피임약 일반약 전환땐 시장규모 2배 커질듯
2011.6.21 "전문약 30개 성분 추가 일반약 전환 신청" –녹소연
2011.6.21 서울시약·분회장, '슈퍼판매 반대' 복지부 1인 시위
2011.6.21 병협 "문전약국과 원내약국 조제 차이 있나?"
2011.6.21 슈퍼판매, 착실히 준비하는 대형마트
2011.6.20 수원시약, 김구 대약 회장 사퇴권고안 의결
2011.6.20 병원급 의료기관, 외래약국 개설 촉구 서명에 나서
2011.6.20 "미국, 항 알러지-PPI 제산제는 대부분 일반약"
2011.6.20 "의-약 단체 이전투구 원하나?"…의협, 무대응 시사
2011.6.20 "미국도 지지한 사후응급피임약, 일반약 전환하라" – 경실련
2011.6.20 송파구약 "5부제 유보되도 준비작업은 철저히"
2011.6.20 녹소연, 오마코 등 10개품목 일반약 전환 신청
2011.6.20 "박카스 외품전환, 가정상비약 불편해소와 무관"
2011.6.20 "일반→전문약 역공" vs "1200품목 일반약 전환"
2011.6.20 제약사들 '전문약→일반약'은 매출 감소 우려
2011.6.20 신약은 모두 전문약? '일반약도 신약허가' 추진
2011.6.20 "복약지도 안지켜서 여론에서 밀린 것" –안기종 환자협의회
2011.6.20 일관성 없는 슈퍼판매, 피해자는 국민
2011.6.20 "진수희 장관 변심에 참담함 넘어 할말이 없다"
2011.6.19 "밥그릇 싸움 비칠까 염려"…의협, 결의대회 연기
2011.6.19 진수희 장관 "전문서 일반약 전환될 품목들 있다"
2011.6.19 "슈퍼판매, 정권 재창출 저지"…의협과도 전면전 –김구 법개정후 사퇴
2011.6.18 "김구 회장, 사퇴하라" vs "분열은 의협 노림수"
2011.6.18 "자유판매약 도입시 사퇴"…사죄 '큰절' -김구
2011.6.18 약사회, 선택의원제 시행 촉구…의료계 압박
2011.6.18 젊은 약사들 "슈퍼판매는 종편채널 먹여살리기"
2011.6.18 약사회 "성분명·처방전 리필제 즉각 시행하라"
2011.6.18 미국이 일반약을 대형 슈퍼에서 파는 진짜 이유는? –건약
2011.6.17 "타이레놀·아스피린, 절대 슈퍼로 줄 수 없다"- 서울 관약구
2011.6.17 '전문→일반약' 못하면 리더십 붕괴…투쟁체제로 전환
2011.6.17 "성분명 처방? 꿈도 못꾸게 하겠다" –의협
2011.6.17 자유판매약 약사법 개정 논의 醫-藥 '시선따로'
2011.6.17 부천시약 "물러설 곳 없다…정부 원망스러워" 5부제불참결정
2011.6.17 광주시약 "약사직능 무시에 회초리 들수 밖에"
2011.6.17 "약사 자존심 세운다"…전약총, 25일 창립총회
2011.6.17 제약 "외품전환 나쁘진 않은데…안가본 길이라서"
2011.6.17 약사회, 5부제 전격 유보…"정부가 신뢰 버렸다"
2011.6.17 일반약 슈퍼판매 이슈, 제약주 거래 대폭 증가
2011.6.17 당번약국 의무화법 심사 뒷전…법인약국도 오리무중
2011.6.16 의협, 의약품재분류 본격 대비…TFT 구성
2011.6.16 김구 약사회장, 단식 돌입…부회장·상임이사 총사퇴
2011.6.16 "김구 회장과 참모진 사퇴하고 비대위를" –종로구약 이병천
2011.6.16 경남도약 "5부제 시행 결의"…분회도 속속 동참
2011.6.16 "무소신 정부에 억지 의협"…김구 회장, 단식 예고
2011.6.16 "당분간 약국판매 유지"…제약업계, 기대보다 걱정
2011.6.16 외품전환 선정리, 재분류·슈퍼용약 논의 본격화
2011.6.16 MB "약국 살린다"- 약사들 "안 속아" –동영상
2011.6.16 산부인과 "응급피임약, 일반약으로 내줄 수 없어"
2011.6.16 경만호 회장 "의료일원화 하자" 국회 앞 1인시위
2011.6.16 외품전환 일반약 생산실적 규모는 '박카스+130억'
2011.6.16 "복지부, 성과위주 외품 전환…전문약 내놔라"
2011.6.16 후시딘·까스활명수는? 소화제·연고제 시장재편 '촉각'
2011.6.16 정부 "외국선 잔탁·히알루드롭·로세릴도 일반약"
2011.6.16 44개 슈퍼허용 약 중 38품목 DUR 삭제 불가피
2011.6.16 결정적 순간에 외면당하는 식약청
2011.6.16 깊은 고민에 빠진 동아제약과 동화약품
2011.6.15 의 "자유판매약 핵심" vs 약 "전문약 가져온다"
2011.6.15 박카스 등 44개 품목, 이르면 8월부터 슈퍼로 나간다
2011.6.15 "의약분업 서명운동에 서울시 병원 적극 동참"
2011.6.15 박카스 등 일반약 44개 품목, 의약외품 전환 추진
2011.6.15 성동구약 "슈퍼판매 재추진 청와대 강력 규탄"
2011.6.15 "국민들 뜻에 부합하도록"…의약품 재분류 논의 개시 –최원영차관
2011.6.15 "약 부작용 나면 슈퍼주인이 책임질 것인가"
2011.6.15 28일분 호르몬제 총조제료 9610→3970원으로 조정
2011.6.15 "슈퍼판매 찬성론자?…오해입니다" –박상은 국회의원
2011.6.15 수원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실천
2011.6.15 "30일분 장기처방, 약국수가 1080원 허공으로"
2011.6.15 醫 "외품 전환 우선" vs 藥 "재분류 동시 시행"
2011.6.15 서초지역 약사들, 전국 첫 약국 5부제 운영 돌입
2011.6.15 의료계, 약국외 판매 '쉿'…선택의원제 '결사항전'
2011.6.15 약사 희생없이 슈퍼판매 못막는다
2011.6.15 의협 슈퍼판매 기자회견 설왕설래
2011.6.15 5부제 불참 약국 지원성금 '쉬쉬'
2011.6.15 한국여약사회 "국회, 슈퍼판매 개정안 거부하라"
2011.6.15 의사 73% "의협 슈퍼판매 기자회견 부적절했다"
2011.6.14 "전문약→일반약, 약사회 언론플레이 중단해야" –전의총
2011.6.14 대전시약, 심야 5부제 운영점검단 출범
2011.6.14 의약품관리료, 6일치 이상 760원 적용…7월부터
2011.6.14 "일반약 약국 밖으로 나가면 심야 5부제 운영 못해"
2011.6.14 의-약, 재분류 일전불사…"공격이 최선의 방어"
2011.6.14 서울시약, 난상토론 끝에 "5부제 적극 참여"
2011.6.14 강남구약 "5부제 미참여 1회당 1만5000원 납부"
2011.6.14 의약, 치열한 공방전 예고…재분류 논란은 산으로
2011.6.14 약국 5부제, 자유판매약 도입까지 시간벌기? –진수희
2011.6.14 슈퍼판매 논란 악화일로…5부제 동력 저하 '우려'
2011.6.13 "약사들에게 5부제 짐 지울 수 없다"…분회장 사퇴
2011.6.13 "쌍화탕, 약국에서만 파는 것 이상하지 않나" –정하균
2011.6.13 인천시약, 일반약 외품 전환시 5부제 시행 철회
2011.6.13 원희목, "약사법 개정 왜 기정사실화 하나" 발끈
2011.6.13 "김구 집행부, 재신임 통해 회원신뢰 회복" –하영환 전약국이사
2011.6.13 진수희 장관 "생약 액상소화제 외품 전환 가능" –진수희
2011.6.13 환자단체 '일반약 슈퍼판매' 조속한 도입 촉구
2011.6.13 일반약 약국외 판매 논쟁 국회로 옮겨붙어 –정하균 주승용
2011.6.13 약사회 "5부제 가자"…18일 분회장 결의대회
2011.6.13 자유판매약 도입땐 일반약 시장 77% 슈퍼로 이동
2011.6.13 슈퍼판매, 만약 전재희 장관이었다면?
2011.6.13 체면구긴 장관과 허망해진 5부제
2011.6.12 대구시약, 5부제 실행위 구성…"국민 위해 단결"
2011.6.12 의료계, 선택의원제 강행 저지…22일 결의대회
2011.6.12 "5부제 진정성 믿어달라" vs "복약지도나 하라" KBS심야토론
2011.6.11 "전국 약국에 현수막 걸고 슈퍼판매 부당성 알리자" –이병천 종로구약
2011.6.11 의협-약사회, KBS 심야토론서 슈퍼판매 맞대결
2011.6.11 청와대 맞춤형 제도 도입…'약은 약사에게' 흔들
2011.6.11 "5부제 이렇게 시행"…당번 이행 점검단 편성
2011.6.10 광주지역 약사들, 슈퍼판매 저지 비대위 구성
2011.6.10 진수희 장관 "자유판매약 도입법안 추진"
2011.6.10 "슈퍼판매 돼도 계속 약국 오겠다는 고객 말에 울컥"
2011.6.10 성동구약 "대약, 의약품 재분류에 총력 대비"
2011.6.10 5부제, 20일부터 시행…거부시 복지부 고발
2011.6.10 감기약·진통제 제외 일부 일반약 의약외품 전환 유력
2011.6.09 약사회, 5부제 참여 대회원 서신…비대위 재구성
2011.6.09 시도병원회 "약사법 개정통해 약국외 판매해야"
2011.6.09 심야응급약국 시행 1년만에 중단…5부제에 '올인'
2011.6.09 김구 회장 "이 대통령 특명에 복지부도 무너졌다"
2011.6.09 의협, 슈퍼 판매 반대하는 의원 낙선운동도 불사
2011.6.09 약사회, 청와대 슈퍼판매 재추진에 일침?
2011.6.09 "청와대 의견 반영해 약국외 판매 추진해야" –시민연대
2011.6.09 소비자 89% "약사 아닌 사람이 약 팔면 불안하다" –경기마퇴본부
2011.6.09 "소화·진통제 슈퍼판매 가능" vs "전문약 내놔라"
2011.6.09 청와대, 일반약 슈퍼판매 위해 약사법 개정 추진
2011.6.09 진수희 장관 "슈퍼용 일반약, 약심서 합의 도출"
2011.6.09 "MB 싫어" 약사들 호감도 반년만에 '변심'
2011.6.09 지역약사회, 5부제 속속 동참…대약, 실행안 마련
2011.6.09 "이 대통령, 진수희 장관 질책한적 없다"
2011.6.09 "약을 갖고 정치해선 안 된다"
2011.6.09 국민이 일반약 슈퍼판매 정말 원하나?
2011.6.08 박재완 장관 "슈퍼판매, 재분류 논의 지켜보자"
2011.6.08 의료계 이어 시민연대도 "진 장관 사퇴하라"
2011.6.08 전의총·국시연, 약국외 판매 관련 복지부 비판
2011.6.08 송파구약 "5부제 시행, 회원 참여 적극 독려"
2011.6.08 "MB, 슈퍼판매 국민에 필요한데…왜 못했나"
2011.6.08 의-약, 재분류 '공방'…중앙약심서 혈투 예고
2011.6.08 의약품 재분류, 중앙약심 공익대표 4명을 주목하라
2011.6.08 '전문약→일반약 전환' 걱정하는 의협, 파업까지?
2011.6.07 개원의협 "약국외 판매 백지화 수용 불가"
2011.6.07 약사회 "전문→일반약 전무…의사들 이익 지키기"
2011.6.07 전의총 "복지부는 약사를 위한 기관인가?"
2011.6.07 5부제 시행에 심야응급약국 존폐 재검토 불가피
2011.6.07 의협, 약국외 판매 허용 내세워 재분류 사전 견제?
2011.6.07 약국, 5부제로 배수진…재분류 논의서 승리할까?
2011.6.07 복지부-약사회, 악몽같은 금요일?
2011.6.07 약국 5부제, 귀찮아도 가야할 길이다
2011.6.06 시민연대, 진수희 장관 퇴진 촉구 방안 논의
2011.6.04 약국 수가 450억원 올렸다가 913억원 내줬다
2011.6.04 "약사도 힘들다"…고난이도 처방조제 수집나서
2011.6.04 약국 5부제 자정 근무, 이르면 이달 중순 시행
2011.6.03 의약품 분류 혁명, 약심분과위 12명 위원에 달렸다
2011.6.03 약국 '검은금요일'…잇단 악재에 경영악화 위기
2011.6.03 약사회 "5부제 실행 못하면 의약품 재분류 백전백패"
2011.6.03 "약국 매출 보전위한 복지부 눈치보기 결정판"
2011.6.03 슈퍼판매 논란, 재분류로 가닥…이달부터 약심 가동
2011.6.03 "잠들어 있을 때도 복약상담 전화를 켜놓겠습니다"
2011.6.03 충남도약 "당번약국 5부제 운영에 적극 동참"
2011.6.03 목포시약 "대약 임원들부터 5부제 시행하라"
2011.6.03 약국 판매 일반약 3325품목 DUR 내달부터 본격 시행
2011.6.02 약국 의약품관리료 삭감...1011억 vs 470억 논박
2011.6.02 오늘 슈퍼판매 대안 발표…'재분류+5부제' 유력
2011.6.02 "슈퍼판매, 특정직역 옹호시 장관 퇴진 운동" –가정상비약시민연대
2011.6.02 "경실련이 약국 보디가드 하면 된다"
2011.6.01 종로구약 이병천 회장, 5부제 결의 서명 거부
2011.6.01 약사, 정부·여당에 화났다…86% "MB 못한다"
2011.6.01 일반약 구입불편 해소방안 이르면 이번주 발표
2011.6.01 분회장 218명, 약국 5부제 결의…정부, 수용할까?
2011.6.01 까스활명수 등 98품목 비급여 DUR 목록 추가
2011.5.31 광주시약 "슈퍼판매 논의 즉각 중단하라"
2011.5.31 5부제 오늘이 고비…분회장들 "그러니 어쩌겠나"
2011.5.30 경북약, 지역별 야간당번약국 운영 책임제 도입
2011.5.30 양천구약, 일반약 약국외판매 부당성 강조
2011.5.30 "5부제·자정근무면 국민불편 잡고 논란 불식 가능"
2011.5.30 '약은 약사에게' 여기에 정답이 있다
2011.5.30 인천시약, 병원약사들과 슈퍼판매 등 현안 논의
2011.5.29 의협 "선택의원제 강행시 저지 총력" 경고
2011.5.29 "약국 5부제 자정 근무 불가피…실천계획 달라"
2011.5.28 "밤 12시 5부제 시행, 약국외 판매 막을 수 있다" –박인춘 김대업
2011.5.28 "약국서 복약지도문 제공"…약사회 내부 검토
2011.5.27 원내약국 허용 1천만명 서명에 "리필제 맞불 놓자"
2011.5.27 권택기 의원 "약국외 판매 없으니 걱정말라"
2011.5.27 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 대구시민연대 출범
2011.5.26 윤 장관 "박카스 왜 약국서…" 독설로 마감
2011.5.26 병원 외래약국 설치 1000만명 서명운동 본격화
2011.5.26 부천시약 "약은 시장좌판대 공산품이 아니다"
2011.5.26 복지부 "약사회 5부제+순번제 자구노력 긍정적"
2011.5.26 "5부제 참여, 약사 설득" vs "임원들 먼저하라"
2011.5.26 왜, 의약품을 과자처럼 팔아야 하나
2011.5.25 안양시약, 29일 슈퍼판매 저지 결의대회·연수교육
2011.5.25 인천지역 원로약사들 "슈퍼판매 문제 같이 고민하자"
2011.5.25 '엄마 발 동동' 퍼포먼스로 '슈퍼판매' 스킨십
2011.5.25 심야근무 5부제, 약사들 "실효성 없다"
2011.5.25 경실련 "복약지도 없는 약국외 판매, 약사만 반대"
2011.5.25 국민 68% "슈퍼판매 도입땐 약국폐문시 소매점 이용"
2011.5.25 자정까지 불켜진 약국 3500곳, 슈퍼판매 잠재울까
2011.5.24 당정청, 일반약 슈퍼판매 '엇박자'…합의시도 불발 (
2011.5.24 "전체약국, 5일에 한번 자정까지"…약사회 대안 급부상
2011.5.24 "심야·공휴일 약국 3500곳 이상 문 열 수 있나"
2011.5.24 "약사회 이너서클 제2의 슈퍼판매 야기"
2011.5.23 경실련, 슈퍼판매 거리 캠페인…대학로 퍼포먼스
2011.5.23 슈퍼판매, 국민 설득이 해답이다
2011.5.23 은평구약, 일반약 약국외판매 반대 결의
2011.5.23 관악구약, 일반약 슈퍼판매 선배약사 자문구해
2011.5.23 약준모 "상비약 구입불편 민원 1년간 단 36건"
2011.5.23 "불편해소에 도움은 안되고…시끄럽기만 한 일"
2011.5.23 상비약 자판기라도 설치하고 싶은 약사들
2011.5.21 문전약국, 같은건물 편의점 인수…다목적 대비?
2011.5.20 "일반약 슈퍼판매 부당"…국회의원 만난 구약사회
2011.5.20 "소셜미디어 발달로 약사 추천약 그대로 안사"
2011.5.20 송파구약,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 국회 홍보전
2011.5.20 서울시약 슈퍼판매 비대위, 대약에 소통 회무 요청
2011.5.20 고양지역 약사들의 슈퍼판매 해법은 운영시간 연장
2011.5.19 김진표 대표 "일반약 슈퍼판매 시기상조"
2011.5.19 젊은약사들 "슈퍼판매 논란 종식 대안을 찾아라"
2011.5.19 美, 2세 이하 소아 '타이레놀' 용량 표기 권고
2011.5.19 약국 1500곳, 자정까지 순번제…슈퍼판매 대안으로
2011.5.19 "슈퍼판매 되면 모든 약사 야당 지지한다"
2011.5.19 서로를 벼랑 끝으로 밀어 붙이는 醫藥
2011.5.19 서초구약, 고승덕 의원에 "슈퍼판매 안된다"
2011.5.19 서울시약, 국회의원 대상 슈퍼판매 반대 홍보전
2011.5.18 권익위 마저? 일반약 슈퍼판매 주문…구속력은 없어
2011.5.18 부산시약-경실련, 일반약 슈퍼판매 놓고 설전
2011.5.18 광주시약 "정부·경실련 슈퍼판매 획책 중단하라"
2011.5.17 '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 운동 수도권으로 확산
2011.5.17 경북약, 의약품 접근성 강화에 회원 참여 당부
2011.5.17 슈퍼판매 반대한 지역의사회장 의료계 반발에 '무릎'
2011.5.16 일반약 슈퍼 판매 회오리…약국의 강점과 약점은?
2011.5.16 고양시약, 19일 일반약 슈퍼판매 반대 결의대회
2011.5.16 관악구약, 일반약 약국외판매 반대방안 논의
2011.5.16 끝이 안보이는 양·한방 대립
2011.5.15 2천여 경기 약사들 "전문성 갖춰 슈퍼판매 극복"
2011.5.15 약사 200명 상경 "못 믿겠다 약사회" –김구사퇴촉구
2011.5.15 "대약, 약국외 판매 임기응변식 대응 일관"
2011.5.13 "약처방 단계서 소비자 참여시킬 것 –복지부 박민수과장
2011.5.13 병협, 외래약국 설치 허용 1000만명 서명운동 전개
2011.5.13 강남구약 "약사 무시하면 투표로 심판할 것"
2011.5.13 안홍준 의원 "의사 슈퍼판매 찬성 잘못된 것"
2011.5.13 서울시약, 대약에 총궐기대회 개최 요청 검토
2011.5.13 한국여약사회 "DUR 하자면서 슈퍼판매 웬말"
2011.5.13 약국외 판매문제에 대약 시도지부장 16명 '직접 개입'
2011.5.12 서초구약, 대약 이사회서 슈퍼판매 반대 촛불시위
2011.5.12 일반약 약국외 판매 대안 24일~27일 발표 –김구
2011.5.12 경기도약 "약국외 판매 공론의 장 마련한다"
2011.5.12 서초구의사회 "슈퍼판매 반대"…약사회 공동 성명
2011.5.11 약사회 "경실련 가격조사 오류 많다" 공동조사 제안
2011.5.11 도봉·강북구약 "서울시약 비대위 결정 따르겠다"
2011.5.11 약품관리료, 시작일뿐…약국행위료 통큰 개편
2011.5.11 전남도약, 15일 약국외 판매 반대 상경 투쟁
2011.5.11 "고난도 조제 보상받겠다"…약사회, 수가 개편 추진
2011.5.11 경실련 50개 다빈도약 전국 평균판매가 '다목적 공개'
2011.5.11 "약국 개문시간 연장, 누가 해야하나"
2011.5.09 일반약 약국외 판매시 해열진통제 1248개 '무장해제'
2011.5.09 "일반약 약국외 판매 막무가내식 곤란"
2011.5.09 처방전 리필제, 건보재정 고려해야
2011.5.09 대구시약 "슈퍼판매, 철저한 당번약국으로 돌파"
2011.5.07 "의약품 슈퍼판매 막을 제2의 대안 있다"
2011.5.06 대구시약, 당번약국 철저 이행…의약품 접근성 강화
2011.5.06 강남구약, 11일 일반약 약국외 판매 반대 결의대회
2011.5.06 공공기관 일반약 판매 특수장소 지정 가능할까?
2011.5.06 약사직능 향상, 일반약 확대·대체조제 간소화 1순위
2011.5.06 병·팩단위 등 조제료 개편안, 건정심 소위에 넘길까?
2011.5.05 충남도약, 일반약 슈퍼 판매땐 결사 투쟁
2011.5.05 경기도약 "대약 정책팀 슈퍼판매 문제 책임져야"
2011.5.05 단식중단 민병림 회장 "공공기관 특수장소 반대"
2011.5.04 의사들 "원내약국 부활" Vs 약사들 "성분명처방"
2011.5.04 서초구약 "일반약 한 톨도 약국 밖으로 못준다"
2011.5.04 "약사는 판매·조제 전문가" vs "우리가 조제만 하나"
2011.5.04 슈퍼판매 '협상-투쟁' 번민하는 약사회
2011.5.04 의-약, 슈퍼판매·처방전 리필제 놓고 공방 예고
2011.5.04 슈퍼판매에 침묵하는 약대교수님들
2011.5.04 "목숨걸고 막겠다는데 왜 안믿나" -김구
2011.5.04 민병림 회장 8일간의 단식…무엇을 얻고 잃었나
2011.5.04 경영대 교수도 약대교수도 의약분업 보완 '한목소리'
2011.5.04 약사회에 구원투수는 없다
2011.5.03 민병림 회장, 단식 8일만에 체력저하로 병원행
2011.5.03 원희목, 특수장소 공감 vs 전혜숙 "취지 안맞다"
2011.5.03 김구 "약국외 판매 전면전 위험부담 너무 크다"-김구
2011.5.03 "특수장소 확대 수용불가"…실력행사는 '주춤' –서울시약
2011.5.03 "김구 집행부, 슈퍼판매 책임지고 사퇴하라" –서울시약
2011.5.03 서울시약 "이 대통령 한 입으로 두말 말라"
2011.5.02 약사회 "슈퍼판매 절대불가…공공기관 특수장소 지정"
2011.5.02 경기도약, 일반약 약국외 판매 비대위 가동
2011.5.02 "생동 품목도 대체조제 불가?"…약사 "답답하네"
2011.5.02 "단식에 상경집회"…슈퍼판매에 약사사회 내홍
2011.5.02 광진구약 "약국외 판매 반대 투쟁체제 돌입"
2011.5.02 재정적자 1조3천억과 조제료 삭감 논의 –신광식 보험이사
2011.5.02 약사회의 진찰료 '물귀신작전'
2011.5.01 "김구 회장 뭐하고 있나"…약사들, 약사회관서 집회
2011.4.30 약국 5곳중 1곳, 의원과 동시에 폐문
2011.4.30 "회장님 얘기 좀 합시다"…목포 약사 50명 상경
2011.4.29 서울 분회장들 "민회장 단식 풀고 공동대응 하자"
2011.4.29 목포시약 "슈퍼판매 못막은 김구 회장 퇴진하라"
2011.4.29 전북도약 "약사가 시정잡배냐"…모멸감 느껴
2011.4.29 김구 회장 "단식 그만 하시죠?"…민병림 회장 '손사래'
2011.4.29 송파구약 "슈퍼판매, 관공서 심야약국이 해법"
2011.4.29 제약업계 "슈퍼판매, 마케팅·물류·광고비 부담"
2011.4.29 "윤증현 장관, 약사와 개인적 원한 있나"
2011.4.28 "슈퍼판매, 공휴일·심야에 국한하면 반쪽짜리" –경실련
2011.4.28 서울시약 이사회, 슈퍼판매 정부·대약 성토장 방불
2011.4.28 서울시약, 내달 2일 슈퍼판매 긴급 대의원총회
2011.4.28 서울시약 "슈퍼판매, 거대유통 자본 위한 정책"
2011.4.28 전문가들 "약국 밖에서 무턱대고 약 팔면 안돼"
2011.4.28 야간·공휴일 진료 의원 확대 시범사업…10월부터
2011.4.28 복지부 '안전한 약사용' 원칙지켜야
2011.4.28 "편의점 특수장소 지정, 약사법 부정하는 월권행위"
2011.4.28 특수장소 비약사 마진 15%…소화제·진통제 등 판매
2011.4.28 일반약 슈퍼판매, 왜 '감기약'인가?
2011.4.28 일반약 약국 외 판매 기대감에 제약주가 '요동'
2011.4.28 7월 시행 앞둔 일반약 DUR, 적용품목 내달 윤곽
2011.4.28 '식후 30분' 복약지도 벗어나기!
2011.4.27 심평원, 약국 일반약 DUR 적용 '스탠바이'
2011.4.27 시민연대 "현행법 내 슈퍼판매 미봉책에 불과"
2011.4.27 "가정상비약 약국 밖으로"…세부안은 복지부가 결정
2011.4.27 약사들 "편의점 직원이 일반약 DUR 할 것인가"
2011.4.27 일반인 약국개설 무산…"약사만의 합명회사부터"
2011.4.27 강남구약 "대약, 슈퍼판매 저지 결사항전 하라"
2011.4.27 감기약 등 상비약 휴일·심야시간 약국외 판매 허용
2011.4.27 노원구약, 일반약 슈퍼판매 대비 생존권 투쟁
2011.4.27 "약사 관리하에 심야시간 약국외 판매 고민"
2011.4.27 민병림 회장, 슈퍼판매 단식…대약과 다른 길 걷나
2011.4.26 대약·지부장 친목모임날 서울회장 '단식'
2011.4.26 보건소가 일반약 무료제공하자 "이건 아니잖아요"
2011.4.25 대구시약 "심야약국 추가 지정·운영 박차"
2011.4.25 부천시약 "복약지도료 50% 삭감, 약사직능 폄하"
2011.4.25 '식후 30분' 벗어날 때 비로소 약사다
2011.4.25 일반약은 나에게 무엇일까 –이승용
2011.4.24 "의사회, 약사회보다 섭외력·정치력 없다"
2011.4.23 화난 민초약사, 선거 격전지 상경 투쟁
2011.4.23 보건지소 원내처방약 성분명 신청 철회한 이유는?
2011.4.22 '슈퍼판매 했더니…' 약국 일반약 반토막
2011.4.22 슈퍼판매 시민운동 정치결사는 아니겠지?
2011.4.21 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 촉구…"국민 불편 해소"
2011.4.21 정부, 약사회 제안 거부…슈퍼논란 지속 불가피
2011.4.21 약사회, 정부 고위급 면담 결과 일체 '함구'
2011.4.21 김구 회장, 오늘 청와대 방문…슈퍼판매 대안 제시?
2011.4.21 편의점협회, 기재부·공정위에 슈퍼판매 건의
2011.4.20 중랑구약 "일반약 슈퍼판매, 의약품 안전성 부정"
2011.4.20 "약사회 특수장소 편의점 확대, 사전교감 없었다"
2011.4.20 슈퍼판매 위기, 김구집행부 책임론 부상
2011.4.20 지역약사회 "대약, 폐쇄적·수세적 회무 중단하라"
2011.4.20 박카스·까스활명수 판매 편의점…"요즘 다 팔아요"
2011.4.19 약사회, 21일 긴급이사회…슈퍼판매 대안 논의
2011.4.19 목포시약 "대약은 뭐하고 있나"…안일한 대처 비난
2011.4.19 슈퍼판매 해법, 특수장소 비약사 판매로 정리되나
2011.4.18 경기도약 "일반약 슈퍼판매 이상기류 심상치 않다"
2011.4.18 가정상비약 슈퍼판매 운동, 호남지역으로 확산
2011.4.18 "보건의료 문제 임기 중 결론 보겠다"
2011.4.18 "심야응급약국 가동률 0.2%…복약지도 고작 4%"
2011.4.18 "슈퍼판매에 조제료 인하까지"…약사사회 위기감
2011.4.18 진수희 장관 거취가 궁금해?
2011.4.17 복지부 "일반약 구입불편 해소 확정된 방안 없어"
2011.4.15 진수희 장관 "일반약 판매, 일본식 약판매사도 검토"
2011.4.15 "복약지도 실종, 슈퍼 판매가 답이다"
2011.4.15 국민을 약사편으로 만들자
2011.4.14 "3분도 안되는 약국 복약지도, 수가 50% 감액 필요"
2011.4.13 약사회, 지역 약사회에 국회의원 밀착마크 요청
2011.4.12 슈퍼판매 임박?…"분위기 심상치 않다"
2011.4.12 광주시약 "슈퍼서 판매되는 일반약 단속 하자"
2011.4.12 "국회의원 잡아라"…약사회-경실련, 슈퍼판매 공방
2011.4.12 약의 전문가는 약사가 아니다?
2011.4.11 의사들 "분업 이전으로 돌리자" Vs "보완점 찾자"
2011.4.11 "처방리필제 도입하자" Vs "조제료 철폐하라"
2011.4.11 경기 분회장들 "경실련 슈퍼판매 주장 적극 대처"
2011.4.10 약사회, '슈퍼판매 국회 압박' 경실련에 맞불
2011.4.08 "환절기 감기환자 다 어디갔나"…약국경영 '빨간불'
2011.4.08 "국민건강보험 재정위기"…사회적 합의로 돌파
2011.4.08 복지부 의약품관리료 조정에 약사회 '전전긍긍'
2011.4.07 가정상비약 부산시민연대 출범…"슈퍼판매 허용"
2011.4.06 경실련, 290여 국회의원에 슈퍼판매 공개 질의
2011.4.05 "신공항 비하면 슈퍼논란은 새발의 피"
2011.4.04 의료기관내 처방·조제 허용약, DUR 점검 생략
2011.4.04 공정위, 일반약 슈퍼판매 방안 추진 중단 안했다
2011.4.04 미국의 처방전 리필제
2011.4.02 英 웨일즈, 십대의 사후피임약 약국 구매 허용
2011.4.02 약국 70%, 밤 9시에 폐문…밤 10시가 마지노선
2011.3.31 "약국 개문시간 늘려서라도 국민불편 해소해야"
2011.3.30 "약사보다 3배 더버는 의사들, 조제료 왜곡 심각
2011.3.29 약사회 "이달 말까지 심야응급약국 지원금 지급"
2011.3.28 인천시약, 상비약 슈퍼판매 논란 대응책 논의
2011.3.28 "2배 면적 캘리포니아 약국 600곳, 우리나라 2만곳"
2011.3.25 다시 불 붙는 일반약 슈퍼판매
2011.3.25 "슈퍼판매가 경제정의냐"…약사들, 경실련과 '맞짱'
2011.3.24 약사회, 경실련 슈퍼판매 허용 전국운동에 '긴장감'
2011.3.24 경실련의 약국약 뺏기 운동 경계한다
2011.3.23 "약사없는 약 판매소 939곳"…슈퍼판매 전국 운동
2011.3.23 카운터 고용하면서 슈퍼판매는 불가?
2011.3.23 "왜 약국서만 일반약 파나…논란 종지부 찍겠다"
2011.3.22 경실련, 약국외 판매 전면전…전국 쟁점화 시동
2011.3.22 국민 10명중 1명에게 병의원 직접조제 허용한다?
2011.3.21 "시민을 약사편으로"…슈퍼판매, 심야의원으로 역공
2011.3.21 미국 약사는 가끔 피를 본다
2011.3.20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 공급체계 연구자 재공모
2011.3.19 "일반약 슈퍼판매·복약지도 불만 GPP로 막자"
2011.3.18 의약품관리료·병팩 단위 조제수가 손질 본격화
2011.3.18 '약가인하 할만큼'…약제비증가 주범은 '사용량'
2011.3.18 "노인 주머니 털어서 건보 재정 절감하겠다니…"
2011.3.18 약사회, 만성질환 '처방전 리필제' 드라이브 건다
2011.3.18 개비스콘·센트룸 등 외자사 일반약은 왜 잘 나가지?
2011.3.17 시민사회단체, 종별기능 재정립 방안에 분노 표출
2011.3.17 "건강 허락할 때까지 취급소 불 밝힌다"
2011.3.17 공단-약사회, 조제료 환산지수 공동연구 '첫 발'
2011.3.17 진수희 장관 "2개월 뒤 건강보험 재정대책 발표"
2011.3.17 "2011년 대한민국, 약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2011.3.16 복지부-약사회, 공공장소 의약품 판매 "쉽지 않네"
2011.3.14 "원격진료 분업예외...병원 직접조제 배송 허용"
2011.3.11 약국도 분쟁조정 대상…약화사고땐 중재원서 조정
2011.3.11 "일반인 의원·약국 개설, 기재부 선진화 방안서 제외"
2011.3.11 "박카스도 약국서 쥐고 팔겠데서야…"
2011.3.11 "약국내 약사 의약품(BTC), 도입하자"
2011.3.8 광진구약 "슈퍼판매 거론 의약품 복약지도 강화"
2011.3.8 "처방리필제 도입 진중히 논의할 때"
2011.3.8 "약사이익 위해 국민희생" vs "국민건강 포기 선언"
2011.3.8 "당번의원 의무화 없는 당번약국 의무화 어불성설"
2011.3.7 "심야약국도 안되는데 공공기관 일반약 판매라니…"
2011.3.6 강봉윤 대의원, 일반약 슈퍼판매 관련 임총 요구
2011.3.4 경기도약, 일반약 슈퍼판매 여론차단 포스터 제작
2011.3.4 "새벽까지 약국해보니 '처방리필제' 절실하더라"
2011.3.4 구멍가게에 비교 당하는 약국
2011.3.3 "약사 관리하에 공공장소 약 판매…내달 방안 발표"
2011.3.3 "6개월내 일차의료·약제비 절감 등 종합대책 마련"
2011.3.3 "진수희, 장관신분 망각...표 찾아 지역구 서성"
2011.2.26 일반약 비약사 판매 '특수장소' 지정대상 확대?
2011.2.25 정부-의약-시민, 슈퍼판매 대안논의 공식 착수
2011.2.24 경실련 "공공기관 약 판매, 약사회 의식한 고육지책"
2011.2.21 진수희 장관 "심야시간 공공기관서 약 판매 허용"
2011.2.18 슈퍼판매 국감보고서 채택 안될말
2011.2.12 김문수·원희목·김진표 "슈퍼판매 걱정 마시라"
2011.2.12 "일반약 슈퍼판매, 국감 보고서 채택 부적절"
2011.2.09 여·야, 일반약 약국외 판매 반대 '한 목소리'
2011.1.28 정치인들 슈퍼판매 반대표명 이유있었네
2011.1.28 "슈퍼판매 주장 시민단체에 의사들 조직적 개입"
2011.1.24 "시민단체 슈퍼판매 기자회견 전의총 개입됐다"
2011.1.19 '슈퍼판매 방어' 정치발언 진정성 있나?
2011.1.17 여권 실세 슈퍼판매 발언 비판 일간지 광고 '파문'
2011.1.17 한나라당 허천 의원 "약은 약사에게가 근본"
2011.1.17 경제부처, 슈퍼판매 공세…복지부 사투 예고
2011.1.15 "당번약국 인센티브, 청와대·복지부도 동의"
2011.1.15 여권실세들 구세주로…슈퍼판매 핀치몰린 약국 '휴~'
2011.1.13 "장관님, 지역 걱정말고 슈퍼판매 막아달라"
2011.1.12 이재오 장관 "슈퍼 판매, 이뤄지지 않을 것"
2011.1.12 일반약 슈퍼판매 예상 가능한 3가지 시나리오는?
2011.1.12 슈퍼판매 뚫리면 의-약 '재분류 전쟁'
2011.1.12 진수희 "대통령 발언, 슈퍼판매 허용 취지 아냐"
2011.1.11 "수십년 독점이익 챙긴 약사가 양보할 때"
2011.1.04 진수희 "일반약 슈퍼판매 신중…총액계약, 합의선행"
2010.12.27 미국이 불변의 모델은 아니다
2010.12.24 "대통령이 관심나타낸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