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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포럼 에세이스트 김정수/ 쿠바 그리고 헤밍웨이
조정은 추천 0 조회 391 17.12.02 20:3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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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03 19:25

    첫댓글 김정수 선생님은 우리의 보배입니다. 헤밍웨이의 족적을 찾아 다닐 만큼 쿠바를 알고 헤밍웨이를 아시고 글도 잘 쓰시고...

    사실 내 경우, 솔직히 헤밍웨이의 작품 중에서 다 읽은 것은 전무. 책 제목은 많이 알고 줄거리도 많이 알고 헤밍웨이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알지만...

    헤밍웨이가 말년에 인터뷰한 책을 최근에 읽은 것으로 부끄러움이 조금 경감되려나...

  • 17.12.08 15:07

    마치 저도 쿠바를 함께여행한 느낌입니다
    사진과 함께 읽으니까 내용이 쉽게
    이해가 되어요. 헤밍웨이도 쿠바도 더욱
    좋아하게 되었어요.
    김정수 선생님 잘 읽었습니다🎶🎶

  • 17.12.08 15:56

    음악을 좋아하는 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아바나. 잘 읽었습니다만, 김정수샘이 카페 못들오시는 컴맹이시라니 꼬리말도 안달고 싶음.ㅋㅋ

  • 17.12.09 09:28

    김정수선생님 덕분에 쿠바를 여행한듯 합니다. 훌륭한기행문 고맙습니다.

  •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장소인 쿠바의 해변 저도 가고 싶어요.
    멋지세요^^~
    저도 헤밍웨이가 머무르며 집필했던 미국 마이애미에 갔을때 감회가 새로웠는데...
    선생님도 저와 같은 감정이었을까요?

  • 17.12.26 22:42

    헤밍웨이가 우리나라에 왔다가 돌아가는 비행기 트랩에 올라 손을 흔들면서 한 한마디~.
    "묵이여 잘 있거라!"
    강원도에 가서 메밀묵과 도토리 묵을 그렇게 맛있게 먹고 잊지 못한채 떠났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서 쓴 책이 바로 "묵이여 잘 있거라"
    포럼 때 한마디 덧 붙여 주시길. 이거 웬만한 사람들은 모르는 극비 입니다. ㅎ.

  • 18.02.01 15:47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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