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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실중년걷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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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 후기방 =◈ 칠보산 산행후기
비타민 추천 0 조회 182 10.10.04 20:39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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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4 20:44

    첫댓글 비타민님 어제 택시를 2번타셨네요.^^

  • 작성자 10.10.05 13:08

    황비홍님도 이제 청실맨 다되었읍니다... 마지막 잔 을 그렇게 표현해주어서 감사한뜻 전합니다... 잘지내자구요 !!

  • 10.10.04 21:07

    이제 1부 끝난거지요.???..~~~

  • 10.10.04 21:15

    이래서 3부작이였군요...장편이네요?..ㅎ

  • 작성자 10.10.05 13:10

    경아님 덕분에 배고프지않게 잘 왔읍니다 목마른 사람에게 물한잔은 생명의 연장선이라 봅니다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 10.10.04 21:31

    으~~휴
    비타민님 산행후기 시리즈 기다리다가 숨 넘어 가겠네요.
    이것도 "마케팅기법"인지는 모르지만 언능 올려 주이소.

  • 작성자 10.10.05 13:14

    행님 이번 부킹에 컨디션은 어땠나요?? 물론 굿이었다고 믿겠읍니다... 마케팅 기법은 아니고 글은 안되지요 저장에 ... 혼났읍니다 이게다 기술력에 배움이 모자라 그렇읍니다 숨넣어 갈뻔 했는거 무엇으로 보상하리오...^^^

  • 10.10.04 22:00

    이제 2부 끝났네요...무지 3~7부 기대됩니다...~~~

  • 작성자 10.10.05 13:17

    테멘아우 기다리지 말어 ... 보여줄게 없어~~~~~~^^^

  • 10.10.04 22:07

    꼭 저와 같은 마음이시군요 ...저도 일주일은 열심히 살다 하루는 나를위한 날로하자 그랬거든요 ㅎㅎㅎㅎ 다음장을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10.10.05 13:18

    고운길님은 나와 똑같은 생각이라니까 동질감으로 ... 우리; 건강하게 오래 오래 벽에 칠할때까지 살자구요...^^^

  • 10.10.04 22:28

    산행 전날에 왜 기분이 안좋으셨을까요 ? 사노라면 그럴날도 있겠죠 ^^ 어젠 고개들어 하늘보니 푸른 창공에 날아가고픈 마음이었는데 청실 산행하시는 분들이 기분이 좋았겠다 생각했지요 ~ 비타민님 오랜만에 올려주신 후기글보며 칠보산의 아름다움을 그려봅니다 ~ 후기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0.10.05 13:21

    유미누나. 보고 싶어서 혼났네... 에너지 충전으로 기죽지않고 힘차게 잘지내고 있지요? 유미님 뒤에는 청실의 여우님과 늑대님들이 지켜주고 있다는~~~거 빠~~샤...^^^

  • 10.10.04 22:50

    산행 後記 을 읽노라면 단편 문장을 떠오르듯 현실에서 칠보산 정상 산행을 다녀온듯
    기묘하게 後記 글을 올려 주셨군요, 비타민 아우님! 잘읽고 갑니다 ~~~~~^*^

  • 작성자 10.10.05 13:22

    형님 잘지내시고 계시지요? 언제 한번 얼굴뵐수있는날 있겠지요???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 10.10.04 23:20

    아까 분위기는 한 7 부정도 까지 갈것 같았는데 3부로 마무리하셨네요...덕분에 댓글도 3 번달고... 역시 후기는 비나민 형님이 쓰셔야 제맛인거 아시죠.... 재미나게 잘~~알 읽고 갑니다...좋은 경험 하셨네요...훗날 이근처 지나시면 할 이야기가 많으시겠네요.... 추억거리 하나 추가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빠샤~~~

  • 작성자 10.10.05 13:24

    고마워 ... 그냥 이런 칭찬으로 위로와 용기 받고 쓸수있는 힘이란거...부족해도 긍정적으로 편들어줘서 고맙구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05 13:28

    정아님 좋은 기암괴석에 기가막힌 소나무에 정상에는 살아 천년 죽어천년의 주묙나무에 환상이었음을 도저히 말안할수가 없네요 같이못해 아쉬웠읍네다...^^^

  • 10.10.04 23:58

    형님 이 글을 읽으니 어제 넘어지고 엎어지고 참 .....괜히 콧등이 찡해 지네요.. 저도 꽤 오랜시간 산행을 했지만 어제처럼 그렇게 난감한적은 없었습니다. 욕은 형님이 다 먹고 저는 그냥 묻어간 것 같아 죄송합니다.. 이런게 또 하나의 추억이 아닐지요.. 저희땜에 기다리신 울님들께 감사 드리고 후기에 정희님 살무사 넘어간건 안쓰셨어요...정희님 기도 덕택에 살모사가 못 본게 아닐지요...ㅎㅎ 후기 가슴에 사무치네요...엉엉.....ㅋㅋ 감사히 읽고 갑니다....

  • 10.10.05 00:09

    에구~ ^*^^^ 살무사까징!! 큰일날뻔 했네염~

  • 작성자 10.10.05 13:31

    짱 아우 고생했어 비록 기다리는 회원님께는 미안한일이지만 ... 그래도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는거~~ 그러면서 끝까지 서로를 위하는 팀웍을 확인 했잖아... 우리끼리라도 위로하자고...^^^

  • 10.10.05 00:09

    비타민님 고생하셨어요^^^ 이구~~~

  • 10.10.05 01:44

    에이구 전날 홍삼드신것 진땀으로 다 흘리셨겠네요 ...얼마나 가슴조이며 내려오셨을까.안봐도 비디오 입니다 근데 회장님한테 야단 맞으셔서 수명 보다 더 오래 사실거예요 회장님께 고맙다 하세요 ^*^ 고생하셨읍니다 나의애인 0순이인 비타민님

  • 작성자 10.10.05 13:33

    유비타님이 불참으로 생긴일이야... 책임져~~~~~~~~~~~~~~...^^^

  • 10.10.05 07:07

    요즘 잦은비로 버섯채취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등산로가 아닌 일명 "산꾼..심마니" 들이 다니는 길이 참으로 많더군요..잘 모르는 사람은 등산로로 착각 할만큼 길이나 있더군요...이것도 잊지못할 하나의 추억입니다...비타민님괴 짱님은 이번 경험으로 전문 산악인 대열에 낄일 것 같습니다...ㅎ...이제부터 산행중에 길을 모를때는 비타민님에게 도움청해도 될듯...수고 많으셨습니다...생생한 후기도 잘 읽었습니다..^^

  • 10.10.05 10:50

    하마트면 오라버니 미아 될뻔 했네요 애궁 .....무사히 왔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오라버니 이슬이랑 너무 친하게 지내더니 이슬이 한태 홀려서 레이다망이 고장난거 아니우??
    요즘 오라버니는 회장님께 혼나는 재미로 사시나봐요.ㅎㅎㅎ
    관심 받기위한 마케팅기법?????

  • 작성자 10.10.05 13:38

    진짜 후기라서 그렇지 놀랐구먼 하지만 극적인 상황을 우리 청실인은 끝까지 하나라는것을 보여주었다는거 확인해서 잃은것도 있지만 얻은것은 더~많어 항상 걱정을 같이 해줘서 고맙구만 동상 내이름달고 짬뽕이라도 하나 먹고오셔...^^^ㅋㅋㅋ

  • 10.10.05 12:01

    에~~~구 미치겠다 행님 글솜씨에 숨 넘어갑니당. ^&^

  • 작성자 10.10.05 13:39

    진심으로 같이 걱정해줘서 고맙구만...^^^

  • 10.10.05 13:30

    ㅋㅋ 어쩌다 길을 잃어서 그렇게 고생을 하셨을까? ㅋㅋ 담에는 꼭 꼬리 붙들고 잘 다니시길..

  • 작성자 10.10.05 13:41

    내가못나서 그렇지뭐~~~ 이런말은 안하고 싶지만 ..안산댁 한테만 비밀을 알려주면 이서방이 안와서 그래. 뭔말인지~알지...^^^ㅋㅋ

  • 10.10.06 13:43

    첩첩산중 길잃고 얼ㄹ메나고생했수 수고만이했어요 배가많이 고파을텐데 수고했어요

  • 작성자 10.10.06 21:40

    강산애님 저희들 잘못으로 본의아니게 많이 기다리시게 해서 죄송했읍니다... 그래도 이리 위로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10.10.06 22:23

    비오면 비가와서.. 산행중엔 책임감에.. 산행후는 술시중에.. 후기까징.. 두루두루 신경쓰실 것 많아서
    오래사셔야 하겠습니다. 홀가분히 편히 다닐 날은 언제나 올련지......

  • 작성자 10.10.09 06:25

    그간쌓아놓은 덕으로 요즈음은 욕 먹는재미가 쏠쏠하네요..!! 디오님 욕안먹는날이 오면 그때겠지요. 그리먼것같지는 않은것 같기도 하고...^^^그래도 이렇게 위로해주는 사람이 있기에 감사할 따름이지요...^^^

  • 10.10.06 23:54

    댓글읽느라 하루해가 다가네..^^ 방긋..역시 비타민님 인기 짱입니다요.....ㅋ

  • 작성자 10.10.09 06:27

    착하고 선하게 생긴 우리 청실의보배 서우님 살다보니 서우님의 댓글도 있고히니 살맛이나네요. 우리 서로 부족한점 이해하면서 잘지내자구요...^^^

  • 10.10.07 02:24

    형님 정말 고생많으셧습니다 배도 무척 고팠으셧을텐데 덩치도 게시니 ㅋㅋㅋ

  • 작성자 10.10.09 06:28

    성희아우야. 근무라서 잘은 못보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함께하고 있다는거~~~ 항상건강하게 잘지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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