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일꾼 대화 2일차
7시 일어나 음양탕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관옥선생님 이삿짐 나가는 길에 함께 합니다.
도착하니 짐은 거의다 실리고 떠날 준비를 하네요.
효선사모님 마무리 정리작업하십니다.
인사드리고 목포에서 오신 주명국 목사님과 도서관일꾼과 함께 합니다.
두더지께 이야기듣는 시간. 1시간 30여분 이야기를 나누고 1박 2일의 일정을 마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배움터로 돌아와 3시 농사를 합니다.
오늘은 일이 많네요.
천지인과 함께 부지런히 합니다.
날이 흐려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추석즈음 수확될 옥수수 심고, 마지막 남은 감자를 캐고, 상추를 따고.
저녁을 먹고 나니 7시가 넘었네요.
8시~9시 사랑어린합창. 2층에는 사랑어린풍물이 신명나게 연습하고 공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