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생애 2-6 야이로의 딸을 살리신 예수님
1. 시작 전 게임 – 모든 죄를
★ 준비물: 없음
★ 참가인원: 제한 없음, 팀별 게임
★ 진행방법:
1. 팀 대표가 앞으로 나와 마주보고 서서 발 하나씩을 맞댄다.
2.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이기면 맞댄 발이 뒤로, 지면 맞댄 발이 앞으로 이동한다. 질 때마다 죄의 단어를 말한다.
(ex, 거짓말, 싸움, 욕, 질투, 중독, 불순종, 폭력, 교만, 도둑질 등)
3. 이때 이전에 말한 죄들을 더해서 말해야 하며 기억하기 못하면 탈락한다. 마지막 남은 어린이가 승리한다.
4. 어린이들이 말한 죄의 항목들은 오직 예수님만 해결할 수 있으며 오늘 말씀에서도 예수님만이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있음을 말하며 게임을 마무리한다.
2. 찬양 - 주제곡 + 다 함께 천국행 기차를 (구원찬송가 97장)
<도입> 우리를 놀라운 길로 인도해주시는 분이 계세요.
<제시> 찬송을 부르며 알아볼까요? (찬송 시각 자료를 보여주며 교사가 부른다.)
<설명>
• 휫휫 휘파람불며 칙칙칙 신나게 폭폭폭 달려가네 영광의 그 나라 향해 – 놀라운 길로 인도해주시는 분은 바로 예수님이세요. 죄를 용서해주시는 유일한 분이신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켜주시고, 지혜롭게, 멋지게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은 여러분이 어려움 가운데 있을 때에도 소망을 주시고, 그 예수님과 천국에서 함께 살 것을 약속해주셨어요.
<적용>
• 미구아 –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은 친구라면, 여러분의 죄를 용서해주시는 예수님을 믿을 때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어요.
• 중생아 – 예수님을 믿고 있는 친구라면, 어려운 것이 없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소망을 주심을 확인하세요.
<반복> 율동, 기차줄 만들기 (찬송이 시작되면 모두가 돌아다니며 두 명이 가위바위보게임을 하고, 지면 이긴 사람의 어깨를 잡고 줄을 길게 만들어간다. 가장 긴 기차줄을 만든 어린이가 승리한다.)
3. 성구암송 – 요일5장12절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도입> 퀴즈를 내겠어요. 이것이 있는 사람은 살고, 이것이 없는 사람은 죽어요. 이것은 무엇일까요?(대답을 기다린다.)
오늘 말씀 속에 그 답이 있어요.
<제시> (성경을 펴서 읽어주고,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강조하라. 성구 찾는 방법 말하고, 시각을 보여 주며 함께 읽는다.)
<설명>
•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 여러분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어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는다면 죽지 않고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이 있어요.
•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천국에서 살 수 없고 영원히 고통 받는 지옥에서 살아야만 해요. 이것을 성경에서는 생명이 없는 죽음이라고 말해요.
<적용>
• 미구아-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면 예수님은 죄 용서해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믿으세요.
• 중생아-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있다면 죄에서 구원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세요.
<반복> 반씩 팀을 나누어서 – 일어서며, 크게, 작게, 생명만 박수를 치며, 생명만 크게
4. 설교 – 야이로의 딸을 살리신 예수님
<도입> 가버나움사람들이 갈릴리해변가로 달려왔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오고 계셨거든요. 그 무리 중에는 두 명의 서로 다른 소원을 가진 사람이 있었어요. 그들에게는 큰 근심이 있었고 소망이 없었으며 예수님의 도움이 그 어느 때보다 필사적으로 필요했어요. 그들은 누구였을까요?
<사건전개> (화극시각 6-1)
예수님은 그날도 가버나움 근처 바닷가에서 많은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계셨어요. 그런데 갑자기 유대회당장인 야이로가 예수님 앞으로 헐레벌떡 뛰어 왔어요. 대부부의 유대회당장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지 않았어요. 그러나 그날 야이로는 아주 급한 일로 예수님을 찾아 왔던 거예요.
(화극시각 6-2)
“예수님! 예수님! 제 어린 딸이 죽게 됐어요. 제발 오셔서 그 위에 손을 얹어서 제 딸 좀 살려 주세요!”하고 아주 간절하게 예수님께 부탁했어요. 그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야이로가 절망가운데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는 자신이 종교지도자이고 능력이 있는 사람이었는지 모르지만 자신의 열두 살 된 딸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그 어떤 방법도 소망도 없었어요.
미구아적용1 - 죄
여러분은 그보다 더욱 소망 없는 상황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여러분은 죄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져 있어요. 그것은 하나님의 규칙을 어기는 죄 때문이에요. 성경은 “(엡2:12)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라고 말해요. 여러분은 거짓말하거나 부모님이나 선생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거나 자신의 고집대로 행하려는 죄를 매일 짓고 있어요. 그것은 여러분이 죄 짓기 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이에요. 이 죄는 어떤 방법으로도 없앨 수 없어요. 여러분은 이렇게 소망 없는 상황에 놓인 거예요.
야이로도 그 어떤 소망도 없는 상황에 있었어요. 그의 딸을 죽음에서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래서 야이로는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예수님을 찾아 온 거예요. 예수님은 야이로의 사정을 듣자마자 그와 함께 그의 집으로 향하셨어요. 왜냐하면 그를 사랑하셨고 돕기를 원하셨기 때문이에요.
미구아적용2 -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은 여러분도 사랑하시고 돕기를 원하세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완전하신 아들이세요. 그분은 여러분을 만드셨기 때문에 여러분이 생각하고 느끼는 모든 것을 알고 계세요. 심지어는 여러분이 지은 죄까지도 알고 계세요. 성경에서 하나님은 “(엡2: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라고 해요.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은 여러분 죄의 문제를 해결해주시고 언젠가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기를 원하세요.
그것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고 돌보시는 방법이에요.
예수님은 야이로와 그의 딸을 사랑하셔서 그들을 돕기 원하셨어요. 야이로는 서둘러 길을 안내했어요. 언제 자기 딸이 죽을지 알 수 없는 긴박한 상황이었거든요.
(화극시각 6-3)
하지만 예수님과 야이로의 걸음은 빨라지지 않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둘러싸고 있었고 놀라운 말씀과 기적을 보기 원했거든요. 그런데 그때 예수님을 따라오던 무리들 속에는 12년 동안이나 혈루 병을 앓아 왔던 한 여인이 있었어요. 그녀는 너무나도 큰 고통가운데 살아왔어요. 그녀는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자기의 병이 나을 것 같았어요. 그 여인은 사람들 사이를 헤치고 들어갔어요. 그리고 그녀의 손가락 끝이 예수님의 옷자락에 살짝 닿았어요. 그런데 조금씩, 조금씩 야이로 집으로 향하던 예수님께서 갑자기 발걸음을 멈추셨어요. 그리고 말씀하셨어요.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제자들은 투덜거렸어요. “주님!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누가 만졌느냐고 물으십니까!?” 하지만 예수님은 다시 주변을 둘러 보셨어요. 여러분 예수님이 병 고침 받은 여인을 몰라서 물어보셨을까요? 아니에요. 예수님은 그 여인에게 일어난 일을 많은 사람들이 알기 원하셨던 거예요.
(화극시각 6-4)
중생아 적용
예수님은 소망이 없는 상황에서도 여러분에게도 소망을 주실 수 있는 분이세요.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라면 어떤 일도 하나님께는 어려운 것이 없어요. 부모님이 싸우시거나(이혼), 가족이 큰 병에 걸렸을 때, 정말 어려운 과목(영어, 수학), 나를 괴롭히거나 사이좋게 지내기 힘든 친구의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다스리시며 해결하실 수 있는 능력이 있으세요. 여러분은 이러한 문제들을 하나님께 말해 본적이 있나요? 성경은 말해요. “(렘32:17)...주께서 큰 능력과 펴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할 수 없는 일이 없으시니이다.”우주를 만드신 하나님은 그 어떠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여러분에게 능력을 주실 수 있는 분이세요.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라면 어떤 일도 하나님께는 어려운 것이 없어요.
그때 한 여인이 울면서 앞으로 나와 예수님 발아래 무릎을 꿇고 자신의 병이 나았음을 말했어요. “제가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댔어요. 저는 혈루증이라는 병을 12년 동안이나 앓고 있었어요. 12년 동안이나 고생하고 치료해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어요.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고쳐주실 수 있을 것 같지만 ... 나같이 부정한 사람을 만나달라고 하는 것이 너무나 죄송해서 ... 옷자락에 손만 대었어요. 그런데 제 병이~! 제 병이 깨끗이 나았어요. 예수님~~~” 예수님은 그 여인을 향해“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 지어다.”라고 부드럽게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은 이 여인의 병이 믿음 때문에 고침 받았다는 사실을 다른 사람들도 알기 원하셨어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소망이 없던 이 여인에게 소망을 주셨어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절망 속에 살아가던 아픈 여인에게도 소망을 주셨어요. 그 병을 치료해 주셨고, 병뿐만 아니라 죄까지도 용서해 주셨어요. 사람들은 놀라워하며 같이 기뻐했을 거예요.
(화극시각 6-5)
하지만 사람들이 예수님과 그 여인을 지켜보고 있는 동안 야이로는 기뻐하고 있을 수만은 없었어요.“예수님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에요. 제 딸이 죽어가고 있어요! 서두르시지 않으면 제 딸이 죽을지도 몰라요. 얼른 서둘러 주세요! 얼른요!” 갑자기 야이로는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자기 집에서 소식을 전하려고 하인들이 오고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에요. “주인님의 딸이 죽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선생님을 괴롭게 하지 마십시오.”그 말을 들은 예수님은 오히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예수님은 이 끔찍한 소식조차도 소망이 없는 것이 아님을 알려주셨어요. 야이로의 절망적인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분
미구아적용3 - 해결책(예수님)
예수님은 여러분의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돌볼 수 있는 유일한 분이세요. 그분은 죄가 없이 완전하시고 능력이 많으신 분이세요.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십자가에 죽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고 하나님의 계획대로 십자가에서 벌 받으셨어요. 성경은 여러분의 죄가 “(벧전1:19)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용서되었다고 말해요. 예수님은 돌아가신 후 무덤에 묻히셨고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고 지금도 살아 계세요. 그 예수님은 여러분의 절망적인 죄의 상황에서 여러분을 돌볼 수 있는 유일한 분이세요.
은 바로 예수님 뿐이셨어요.
예수님은 야이로의 절망적인 상황을 돌보실 유일한 분임을 그에게 알려주시며 거기 계셨어요. 비록 이 끔찍한 소식이 그에게 무척이나 절망적이었으나 예수님은 야이로에게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고 말씀하셨어요.
(화극시각 6-6)
무리들을 뒤로 남겨둔 채 예수님은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이라는 세 명의 제자들과 함께 야이로의 집으로 가셨어요. 그 집에는 유대 풍습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모여 큰 소리로 울고 있었어요. 예수님은 울고 있는 사람들에게 울음을 그치라고 말씀하시며“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고 자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을 때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비웃었어요. 예수님은 울고 있던 사람들을 모두 내보내고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 그리고 소녀의 부모와 함께 누워있는 소녀의 방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그 소녀를 향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달리다굼! (소녀야 일어나라!)” 소녀의 부모와 제자들은 너무 놀라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지켜보고 있었어요.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그 소녀는 눈을 번쩍 떴어요. 그리고 침상 밖으로 걸어 나왔어요. 그 소녀는 아마도 두 팔을 벌리고 기뻐하는 부모의 품속으로 달려갔을 거예요. 예수님의 말씀에 생명이 돌아와 다시 살아났어요.
<절정> 예수님은 크신 권능으로 야이로의 딸을 살리셨어요!
<결말> 예수님은 소녀에게 먹을 것을 갖다 주라고 아이 부모에게 말했어요. 그리고 이 기적에 대해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은 사람들이 기적 때문에 예수님께 오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예수님께 나아오기를 원하셨어요. 예수님은 그들의 죄를 용서하기 원하셨던 거예요.
<초청> 여러분은 예수님을 믿어 죄 용서함을 받았나요? 예수님은 여러분의 죄의 벌을 대신 받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셨어요.“요일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라고 말해요. 여러분이 죄에서 돌아서서 예수님을 믿으면 죄용서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어요. 여러분은 오늘 예수님을 믿겠어요? 예수님을 믿기 원하는 친구는 오른손을 들어주세요. 손든 친구는 모든 시간이 끝나면 선생님을 만나주세요.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믿을 수 있게 도와줄게요.
이번주 상기물이에요. 찬양을 부르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했다면 √ 하세요. 이번 주 실천하고 상기물을 보관했다가 가을 새소식반에 가지고 오면 선물을 줄 거예요.
5. 선교진흥
〈도입〉 여러분의 삶에서 가장 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선교찬양〉선교찬송을 함께 부른 후에 알아보도록 해요. (선교찬송 시각을 제시한다.)
〈한국교회 주일학교 실정〉
여러분이 학생으로서 공부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우리 삶의 가장 첫 번째는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어야 해요.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코로나를 겪으면서 어린이 교회 출석 수가 26.2%나 줄어들었다고 해요. 예배드리는 학생들 중 2/3가 믿음이 떨어졌다고 답변하기도 했어요. 현재 교회 주일학교의 어린이가 점점 줄어가요. 전체 어린이 인구가 줄어든 것보다 더 큰 수치예요. 즉,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우선으로 두는 믿음의 문제로 인해 교회의 어린이가 줄어든 상황이지요. 어린이가 교회에서 떠나는 일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어요. 앞으로 가면 점점 더 교회에 어린이가 없어질 수 있는 위기상황이에요. 어린이들이 지금부터 하나님을 우선으로 여기고 믿음으로 바로 서서 미래의 하나님의 제자와 일꾼이 되도록 함께 기도해요.
〈어린이 수양관의 비전〉
어린이들이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도록 한국어린이전도협회에서는 어린이 수양관을 운영하고 있어요. 어린이 수양관은 어린이들이 하나님을 예배하며 즐겁게 뛰노는 공간이에요. 지난 2021년에 리모델링을 시작하여 완료 후 이곳에서 성경학교 및 새소식반 연구모임 그리고 어린이전도협회 전략회의도 진행하고 있어요. 그리고 여름방학이나 겨울방 학에도 많은 지회와 교회가 어린이 수양관에서 어린이 캠프와 수련회를 진행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더욱더 많은 기도와 헌금으로 우리 어린이 수양관을 아름답게 운영하여,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제자로 세워져 미래의 교회의 일꾼으로 준비되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기도제목〉
1. 어린이 수양관이 세워진 목적대로 어린이가 하나님의 제자로 세워지는 일에 유익하게 사용해 주세요.
2. 어린이수양관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재정을 채워주세요.
〈헌금진흥〉오늘 드리는 선교헌금은 어린이 수양관을 위해 사용하겠어요. 목표한 금액에 도달할 경우 어린이 수양관 사진을 붙이겠어요.
6. 복습게임 – 퍼즐 맞추기
<준비물> 12주 복습게임 시각, 투명 테이프, 뽑기종이, 뽑기통
<진행방법> ① 어린이를 두 팀으로 나눈다. (공과 장면 퍼즐 시각을 미리 잘라 준비한다.)
② 문제를 맞힌 어린이는 뽑기통에서 숫자(1~2)가 적힌 종이를 뽑는다.
③ 퍼즐을 더 빨리 맞춰 장면을 완성한 팀이 승리한다.
<팀 구호>
생명 팀: 믿음! 믿음 예수님을 믿어요. 아멘
영생 팀: 영생! 영생 예수 믿고 영생! 아멘
<규칙> 엉, 저, 삐
<문제> 첫 번째 문제하면, 문제! 문제! 발사~!
1. 암송한 말씀에서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무엇이 있다고 했나요?
① 생수 ② 생명 ③ 생강 ④ 생즙
2. 야이로에게는 어떤 문제가 있었나요?
① 딸이 아픈 것 ② 아내가 아픈 것 ③ 부모님이 아픈 것 ④ 아들이 아픈 것
3. 야이로 집에서 예수님은 어떤 기적을 행하셨나요?
① 야이로의 부모님을 살렸다 ② 야이로의 아들을 살렸다 ③ 야이로의 아내를 살렸다 ④ 야이로의 딸을 살렸다
4. 오직 예수님만이 해결 하실 수 있는 여러분과 제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무엇인가요?
① 죄의 문제 ② 친구문제 ③ 왕따 문제 ④ 괴롭힘 문제
5. 선교진흥에서 우리의 삶의 가장 첫 번째는 무엇을 해야 한다고 했나요?
① 전도해야 한다. ② 여행을 해야 한다. ③ 착한 일을 많이 해야 한다. ④ 하나님을 믿고 따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