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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휴일 사진방 6월29일(토)물향기 수목원 산책/임실치즈
옐로우 추천 0 조회 113 24.06.29 15:4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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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태양
    24.06.30 10:49

    첫댓글 옐로우님
    즐거운시간들을 사진으로 남겨주셨네요
    이쁜요정손녀까지 함께여서 더 즐거웠구요
    뒤프리도 거하게 전부쏘시구 덕분에 모두들 맛난점심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옐로우
    작성자 24.06.29 16:32

    감사합니다!
    오늘 제 손녀를 곁에서 보살펴 주셔서 즐거움이 배가 되었네요^^^

  • 잎새
    24.06.29 18:05

    귀여운 채린이가 왓네~~ㅎ
    멀어두 너무 멀어 집콕 했는데~~

  • 채은
    24.06.29 18:56

    반갑고 즐거운 시간에,
    맛있는 점심까지..
    수고 많으셨구요, 감사합니다~^^

  • 뚜시꿍야
    24.06.29 20:39

    수고하셨습니다 ^L^

  • 크리스탈
    24.06.29 20:50

    오랜만에 가까운거리여서 함께한 시간들 그 어느때보다 귀엽고 사랑스런 손녀와 함께여서 가족같은 분위기속에 넘넘 행복했습니다
    전 아직 손녀가 없는데 살짝 부러웠어요
    맛있는 점심도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 임실치즈
    24.06.29 21:41

    형님, 오늘 좋은 길 추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진까지 열일하셨습니다.
    다음길에 또 뵙겠습니다.

  • 홍추니
    24.06.29 22:08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았던 채린이가
    오늘 도보의 주인공이었지 않았나 싶습니다.ㅎㅎ
    길에 떨어져 있던 플라스틱 폐기물을 주워
    고사리 손에 가득 들고 나타난 순수한 소녀.

    아무리 학교에서 환경 교육을 시켜도
    개인 생활까지 스며들도록 하려면
    가정에서도 함께 할 때 효과적이죠.

    손녀와의 동행을 즐거운 생활교육이 되게 하시는
    옐로우님,
    오늘 많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손녀와 할아버지의 정겨운 티키타카도
    웃음이 절로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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