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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역대best· [두준/요섭] 그 남자의 방_제22 편
로시난테 추천 0 조회 1,542 16.02.18 23:5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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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19 00:1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19 00:34

  • 16.02.19 00:49

    첫댓글 헐 출장을 한달씩이나 가여..? 그동안세빈이가 뭔짓할꺼같아오.. 잘보고가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19 01:10

  • 16.02.19 01:40

    아 넘좋아여.. 갠적으로 제취향인 그남자의 방... 격하게 애정해요... 뭔가 큰 에피소드는 없었지만 엄청 퍼인트가 많네요...^^ 우선 저 눈에가시같은 세빈양... 한건할거같은 느낌이 스물스물... 뭐 두섭이의 사랑을 더 견고하게 해줄 촉매제 역할을 해준다면야 뭐 ... ㅎㅎ 이사님의 요섭에대한 심경의 변화가 분명 있었을거같다라는 느낌이... 정말 여우같은 며느리같앗어요 요섭이 ㅎㅎ 두준이의 한달출장이 좀걸리긴하지만 ^^ 울똑띠 요섭이는 잘 견뎌?내줄거라 믿고잇겟어요~~ 작가님~ 그남자의방 오래오래 계속 보고싶어요 진심2000%에요~~

  • 16.02.19 02:58

    결말이 얼마 남지 않을꺼라 생각했는데 다행이에요!!!!
    요섭이의 행동에 두준이의 어머니가 저렇게 행동하다니 ㅎㅎ
    점수 딴거 확실하겠죠?!!!!!!
    두준이의 출장....ㅠㅠ
    부디 요섭이에게 아무런일이 없기를!!!!
    잘 보고갑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19 05:25

  • 16.02.19 08:20

    세빈이가 이상한짓(?)을 하지않길 바라며ㅡㅠㅠ
    겨우 행복해진 애들한테 더이상의 갈등은 다메..☆이사님의 감정이 요섭이한테 호의적으로 바뀌었기를..!!!!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19 09:3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19 09:51

  • 16.02.19 10:17

    두준이는 출장을 한달씩이나 가다니..요섭이 외로워서 어떡하죠??그나저나 세빈이 저 여자가 둘의 관계를 눈치챘으니 분명 가만히 있을 것 같지는 않는데...요섭이가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두준이어머니와 함께 셋이 사소한 얘기나누면서 가벼운 분위기의 만남 보기 좋았어요!!!ㅎㅎㅎㅎ이번편도 잘 보고 갑니다!!

  • 16.02.19 15:23

    출장이라니,..! 출장이라녀!!ㅠ 저 여우같은 ㄱㅣ지배,..! 무슨 일이 일어나진 않겠죠? 그럴거라 믿어요..ㅠㅠ 어머님도 만나뵙고!!! 앞으로도 지금같길 바라여.. 잘 읽고 갑니다! 천천히 가도 좋아여 ~~!

  • 16.02.19 16:38

    무려 한달이나 출장이라니..... 두준이 어머님과 함께 있는 모습이 이제 조금씩 더 자연스러워지고 즐거이 보이길 바랍니다. 사실 오늘 보인 모습도 충분히 좋았지만 더더더더 예쁨받는 요섭이를 기대하거든요 ㅋㅋㅋ 세빈이.... 홀로 마련한 루트가 참 똑똑하네요. 그치만 더이상 아무짓도 하지않길..ㅠㅠㅠㅠㅠ 잘보고갑니다

  • 16.02.19 20:03

    으아 으아 너무 달달하고 훈훈하니 좋네요ㅠㅠ그런ㄷㅔ 세빈이 반지를 알아차려버려서 뭔가..일을 낼까봐 조마조마... 게다가 한 달의 출장이라니...ㅜㅜㅜㅜ너무 긴 거 아닙니까 흑흑...그 남자의 방 이번 퍈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 16.02.19 21:34

    아... 이사님과 요섭이가 친해지면 좋겠어요 ㅠㅠㅠ 근데 걸림돌은 세빈입니다 하필 그 때 와서 괜히 반지도 막 그렇게 알아버리고..... 그러면 안 된다고요!!! 네!? 근데 세빈이가 뭘 해도 두준이는 넘어가지 않을 것이란 걸 알고 있지만요 ㅠㅠ 괜한 노파심입니다.... 마지막 차에서... 크.... 제 취향..저격!!!!!!!! 작가님 사랑해요! 다음 편 기다릴게요!

  • 16.02.20 01:39

    요섭이와 두준이 엄마가 한발짝 더 가까워진 느낌이네요ㅎㅎ요섭이 하는 행동에 어느 누가 싫어할수있겠어요ㅎㅎ근데 세빈이 둘의 사이를 알아채다니ㅜㅜ무슨 짓을 할지 불안하네요 게다가 한달출장에..둘은 그래도 변함없겠지만요..요섭이 놀리는거 좋아하는 두준이와 어른스러운 행동의 요섭이의 모습은 언제봐도 달달하고 설레네요ㅎㅎ둘의 달달함이 계속됐으면 좋겠습니다~담편 기다릴게요~

  • 16.02.20 02:41

    저도 작가님과 그 남자의 방으로 계속 함께 소통하고 싶어요! 물론 새로운 작품이 나와도 소통할테지만요ㅎㅎ 요섭이가 참 내조를 잘하는 것 같아요! 상대방의 마음을 잘 헤아릴 줄도 알고 똑 부러지는게 두준이가 홀딱 반할만 하네요ㅋㅋ세빈이가 둘의 관계를 알아버린 것 같네요ㅠㅠ제발 별 일 없기를..그나저나 요섭이는 두준이도 없고 심지어 두부랑 양갱이까지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요? 다정하고 달달한 둘 너무 보기 좋네요! 이번편도 너무 잘 봤습니다! 다음화도 기다리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21 21:5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21 22:0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25 01:0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28 23:0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28 23:12

  • 17.01.08 10:32

    세빈이..불안하네요 두사람사이를 알게된거같으니 뭔가 일을펼칠거같기도하고....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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