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탱크라함은 압력용기인데 보수 후 수밀에 대한 보장도 없구요. 또한 눈에 보이는 파손이외 외압에 대한 용기내 균열도 배제할 수 없겠죠. 안전이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FRP로 제작했다면 내산, 내식성 액체일듯한데..? 후렌지 위치를 정확하게 실측하여 새로 시공하는게 타당성이 있어 보입니다. 근데 시공 공간이 나올지 의문이네요?
앞서 게시된 뎃글처럼 보수는 어렵겠습니다. 기존 물탱크보수와는 많이 다른성격이로군요... 철쭉님, 호버님 좋은세상님의 말씀처럼 용도가 우선 명확해야하겠구요 사진에서처럼 기타설비에 의한 간섭이 없을 정도라면... 그리고 하중, 외압, 내압등에 충분한 압력을 견뎌야겠지요... 이 작업을 하기위해서는 보수보다는 철거 후 신조제작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사진상 내부구조로보아 선제작 후 설치는 불가능하게되며 내부에서의 제작으로 해야하는데... 이는 기존탱크를 완전 철거 후 2mm평판을 제작하여 기계실내부로 투입한 다음 원형으로 말아 형상을 잡고 그 위에 계속하여 lay-up하는 몰드리스 방식만이 최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첫댓글 탱크라함은 압력용기인데 보수 후 수밀에 대한 보장도 없구요. 또한 눈에 보이는 파손이외 외압에 대한 용기내 균열도 배제할 수 없겠죠. 안전이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FRP로 제작했다면 내산, 내식성 액체일듯한데..? 후렌지 위치를 정확하게 실측하여 새로 시공하는게 타당성이 있어 보입니다. 근데 시공 공간이 나올지 의문이네요?
저또한 윗글에 동의 합니다. 보수가능하단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내압 외압 고려 해볼때 어느쪽으로 압력이 집중되어 다시 파손 될우려가 매우 높습니다. 새로 시공하는게 정답인것같습니다.^^
철거하시고 새로이 시공하시길....탱크의 용도가 먼저 나와야지만 견적이 나올수 있습니다....용도.. 약품이 들어간다면 약품의 종류와 사용온도를 알아야 합니다......
350*3.14*150=16.5톤인데..뭔지 몰라도 새면 훋ㄷㄷㄷㄷ..
앞서 게시된 뎃글처럼 보수는 어렵겠습니다. 기존 물탱크보수와는 많이 다른성격이로군요... 철쭉님, 호버님 좋은세상님의 말씀처럼 용도가 우선 명확해야하겠구요 사진에서처럼 기타설비에 의한 간섭이 없을 정도라면... 그리고 하중, 외압, 내압등에 충분한 압력을 견뎌야겠지요... 이 작업을 하기위해서는 보수보다는 철거 후 신조제작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사진상 내부구조로보아 선제작 후 설치는 불가능하게되며 내부에서의 제작으로 해야하는데... 이는 기존탱크를 완전 철거 후 2mm평판을 제작하여 기계실내부로 투입한 다음 원형으로 말아 형상을 잡고 그 위에 계속하여 lay-up하는 몰드리스 방식만이 최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상부 라운딩 작업이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상부라운딩은 반구형상을 부체꼴로 제작하여 조각맞추기하는것이지요...
좋은고견 감사합니다...고민하고 연구하다보면 작업의 보편성이 나오겠지요..^^정말 감사드립니다...따뜻한 정이 느껴져서 기분이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