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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니또♡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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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아름다운사람들 (아름다운사람들) 밥 잘 먹는 우리 아이 초간단 자연식밥상 15명
북♡마스터 추천 1 조회 851 13.08.12 12:1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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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12 12:38

    첫댓글 http://blog.daum.net/030722/8393159
    5살 11살
    방학이라 아이들이 집에 있으니 삼시세끼 해 먹이는 것도 일이네요~
    더구나 더워 입맛도 없어하고~~ 이럴때 엄마의 아이디어가 필요한데 가지고 있는 레시피도 바닥~~ㅠㅠ
    요거 한권이면 아이들 간식 끼니 걱정 없겠어요~ 신청합니다~~

  • 13.08.14 09:06

    http://blog.daum.net/homme22/277
    12살
    방랑식객 임??멘토 자연식에 관심이 있어서 주말에 참가 했다 주위에 흔히 보는 풀이 먹을 수 있다는 어릴적 소가 먹던 풀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채소만 먹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초자연식 간단 밥상이라도 실천 해 보고 싶다 아이에게 건강한 밥상을 살아있는 먹을거리를 주고 싶어 신청 해 봅니다

  • 13.08.12 13:13

    http://blog.daum.net/insuson/4016065

    7세 여아 / 3세 남아

    워킹맘이라 시어머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특히 먹거리 부분에서요~
    근데 이번에 분가를 합니다.. 매번 도움을 받다 이제부터 제가해야한다고 생각하니 솔직히 두렵네요..
    이책을 통해서 아이의 먹거리부분 도움 받고 싶네용.. 특히 한가지 요리법이 아닌 식단표가 나와있어서 더더욱 좋은것 같아요.
    꼭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 13.08.12 13:56

    http://blog.daum.net/heaju0515/106
    9세, 10세
    저도 직장맘이라 방학중 매일 아이들 점심이 걱정됩니다. 아침에 후다닥 도시락을 준비해 두기는 하지만 아침 반찬을 그대로 점심 도시락 반찬으로 먹어야 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늘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다양한 요리를 아이들에게 해 주고 싶지만 단순한거 밖에 만들지 못하는 저로서는 늘 한계가 많네요. 아이들 도시락 준비에 도움받고 싶어 신청해 봅니다.

  • 13.08.12 15:17

    1.http://blog.daum.net/prettymsc/17401013
    2.10세,2세
    밥 먹기를 싫어하는 아이를 키우다보니 눈이 번쩍 뜨이는 책이네요. 밥 잘먹는 아이들로 키우고 싶은 엄마의 마음에 더해 간단하면서도 자연의 향미와 건강을 담은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레시피가 가득해 읽어보고 응용해보고 싶은 책이네요.

  • 13.08.12 15:45

    http://blog.daum.net/mami1/1306
    11살 2살
    더운 여름탓에 엄마인 저두 아들도 입맛이 없어 늘상고민이예요 방학 이제 일주일 남았지만 앞으로 무더위가 기승이니..ㅠ.ㅠ 요리에 늘 자신없지만 보고 따라해보는건 자신있으니 ㅋㅋ 찬찬히 해보면서 달아난 입맛을 좀 되찾아주고 싶어집니다 우리아이 입맛 돋는 매일반찬 코너가 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ㅎㅎ 하나하나 하다보면 요리도 느는것~~맛난 요리 도전해보고싶답니다

  • 13.08.12 21:56

    http://blog.daum.net/idea-power/55
    8살
    아이가 방학이라서 집에 있다보니 음식해주는 것도 일이네요
    제가 워낙 요리솜씨가 없어서 그런지 할 수 있는 음식에는 한계가 있어요
    아이가 잘 안먹어서 걱정이었는데, 책을 보고 이것 저것 만들어 먹이고 싶어요

  • 13.08.13 00:09

    http://blog.daum.net/hanseulmami/543

    8세
    매번 집에서 먹는 밥 미역국, 김치찌개, 된장찌개에 밥 말아먹기가 넘넘 지겹지만
    뾰족한 수가 없었던 식단을
    산뜻하고 품위있는 식단으로 바꿔 줄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어 신청합니다.

  • 13.08.13 07:14

    http://blog.daum.net/commang94/14170216
    11세 8세
    주부경력 10년이 넘었다고 말하곤 하지만...딱히 내세울만한 메뉴가...^^;
    쉽게 이용될만한 음식이 많아 식단에서도 활용될꺼 같아요...신청합니다..

  • 13.08.13 08:18

    http://blog.daum.net/liye632/1392
    10세
    늘 하는 음식만 만들어 아이의 편식을 엄마가 오히려 유도하는 것 같아요.ㅎㅎ
    이 책으로 다양한 요리에 도전해보고 싶음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직접 음식 만들어 후기 쓰겠습니다.

  • 13.08.13 11:06

    http://blog.daum.net/unbit1023/729
    6세,2세
    아이 밥 먹이는 게 정말 일이게 느껴지는 엄마입니다. 뭐든지 잘 먹으면 좋으련만......
    밥 잘 먹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그리고 초간단이라고 하니 더 관심이 가져 지네요.
    둘 다 잡을 수 있는 책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 13.08.13 12:51

    http://blog.daum.net/ajrhkey25/6417645
    6세,1세
    편식하고 입짧은 첫째아이를 키우면서 요리가 점점 하기 싫어지는 한계를 많이 느꼈답니다,,다시 둘째가 생긴 지금..벌써 걱정이 앞서네요,,두아이를 키울때 제일 손이 많이 가는 부분이 요리인데..밥 잘 먹는 아이로 키우고 싶네요..거기에 초간단이라니..저처럼 요리를 잘 못하는 엄마에게 딱 인..책인듯 하네요,,

  • 13.08.13 13:46

    http://blog.daum.net/ranlee74/3011
    11살
    아이가 어릴때는 안그랬는데 요즘 편식이 심해졌어요. 싫고 좋음이 확실해 진것 같아요. 싫어하는 재료를 이용한 반찬도
    어떻게 요리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이 잘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아이의 입맛을 사로 잡고 싶네요.

  • 13.08.13 14:25

    http://blog.daum.net/jasmin26/362
    11살, 8살
    항상 반찬 뭐 해먹을지 고민되는데요. 간단하면서도 자연식으로 만들수 있다니 눈이 번쩍 띄입니다. 책을 통해 새로운 요리들을 만나고 싶네요~

  • 13.08.13 19:00

    1.http://blog.daum.net/hulralli/1330
    2.7세. 9세
    가뜩이나 더워서 입맛도 없고 반찬도 없어 김치랑 참치랑 계란 후란이로 끼니를 떼우고 있네요..^^;;..입에 맞는 반찬만 있음 밥 한그릇은 문제없이 뚝딱하는 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밥상 만들어주고 싶어요. 오랜만에 요리책 만나보는것 같네요. 꼭 만나보고 싶어용^^

  • 13.08.14 10:20

    http://blog.daum.net/zzzangyk/358
    5세, 11세
    밥 잘먹는 아이가 최고의 복인것 같다고 생각하는 엄마중의 1인 이에요.
    아이와 먹는걸로 씨름해본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것 같아요~ 입이 짧아 잘먹지 않으니.. 먹는것 만큼은 영양가 높은 음식으로 양질의 음식으로 해주고 싶네요~ 안타깝게도 엄마의 요리솜씨가 썩 좋지 못한 관계로~~ ^^:: 아이들의 입이 짧지만 더 노력해 보고자 신청해 봅니다~

  • 13.08.14 12:01

    http://blog.daum.net/oils73/123
    11세.
    과체중으로 인해 비만인 아이가 살인적인식단으로 다이어트 중입니다.
    자연식으로의 식단으로 아이가 식사를 한다면 어른도 하기힘든 지금의 다이어트는 안해도 즐겁고 건강하게...할 수 있겠죠.꼭 꼭 기회주세요.

  • 13.08.14 17:07

    http://blog.daum.net/maple_83/7689928
    6세,4세,2세
    초간단이라는 말이 마음에 드네요..ㅎㅎ
    세 아이를 보다보니 음식 만드는데 초간단이였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특히나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는...ㅠㅠ
    자연식밥상이라 건강에도 좋고 해서 꼭 만나보고 싶네요~~

  • 13.08.15 09:13

    http://blog.daum.net/so-maria/16142398
    12세
    요즘 제가 집안에 너무 소홀했나봅니다.
    자연식 잘 먹었던 우리 아이 요즘은 외식을 좋아하고 밖에서 먹는 밥이 맛있다고 하네요.
    엄마의 게으름이 부른 결과라고 생각하며 반성해봅니다.
    외식이 많아져서인지 저희 아이도 과체중에서 경도비만으로 옮아가고 있어요.
    이번기회에 정신차리고 다시 자연식 밥상으로 돌아가보려고 합니다.
    우리집 밥상 책임지는 엄마가 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 13.09.08 15:54

    안.젼.놀.ㅇㅣ.ㅌㅓ.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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