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설악산의 겨울 사진을 모아 더위 해소에 보탬이 될까 하여 짜집기 했으나 너무도
엉성 합니다. 이해하시고 잘 감상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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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빈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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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GRAFICA에서 출판한 사진집 "풍경사진 친구들" 45쪽에 실려있는 사진작가 빈용남의 천불동계곡 설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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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명석
위 작품은 "타임스페이스"에서 출판한 "김명석 사진집, 아름다운 계절"의 149쪽에 실린 하조대의 등대 모습이다. 이 사진은 하조대 정자 앞에서 건너편 등대를 바라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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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근원(1977)
위 작품은 2001년 9월 3일~13일 서울 가회동 서미컬렉션에서 열린 사진작가 고(故) 김근원 선생(1922~2000)의 유작전에 전시된 작품중 하나이다. 비선대에서 금강굴 앞을 지나 마등령쪽으로 오르다 보면 왼쪽으로 펼쳐진 사진 속의 천화대 암릉을 볼 수 있다. 전시회 안내글을 그대로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설악산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금강산의 만물상이 이런 모습을 보이기는 하나 설악산 천불동의 침봉은 금강산보다 뛰어나다. 가장 아름다운 부분을 클로즈업시키면서 마치 바위에 윤기가 흐름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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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련폭포--사진:최낙민, 93KB](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lenok.net%2Fsorak%2Fimg%2Foryunfok.jpg) |
사진-최낙민 |
이 사진은 (주)차림이 발행한 최낙민 著 "천의 자태,설악산"의 19쪽에 실려있는 오련폭의 모습이다. 이 폭포 일대의 경치는 천불동계곡 전체에서도 가장 빼어나다. 등산로는 폭포 오른쪽의 철계단으로 이어져 있으며 겨울철에는 폭포 오른쪽의 바위사면에서 눈사태가 자주 일어나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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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명석
이 작품은 "타임스페이스"에서 발행한 "김명석 사진집, 아름다운 계절" 20쪽에 실려있는 6월의 토왕성폭포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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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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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타임스페이스"에서 발행한 사진집 "아름다운 계절" 38쪽에 실려있는 사진작가 김명석의 작품으로서, 비선대 위쪽 천불동계곡에서 하류쪽을 바라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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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대의 운해, 29KB](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lenok.net%2Fsorak%2Fimg%2Fchunhwadae1.jpg) |
사진-이상선
이 사진은 조선일보사가 발행하는 월간지 "山" 1991년 10월호 51쪽에 실려있는 외설악일대의 운해이다. 사진 왼쪽의 능선이 공룡릉이며, 한가운데 솟은 봉우리가 천화대의 범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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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빈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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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동주
위 작품은 GRAPHICA에서 출판한 "풍경사진 친구들"의 56쪽에 실린 사진작가 고동주의 범봉사진이다. 공룡릉에서 천불동계곡으로 흘러내린 지릉인 천화대의 한가운데 우뚝 솟아오른 범봉은 설악산의 주인공이라고 할만큼 수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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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근원
위 작품은 원로산사진작가 김근원의 1978년 내설악의 백담계곡 겨울 설경이다. 2000년 6월 16일~21일 서울 동숭동 대학로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린 "김근원 사진전 名山"에 전시된 작품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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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명석
위 작품은 "타임스페이스"에서 출판한 "김명석 사진집, 아름다운 계절"의 118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