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무덥지만 아직은 6월 호국보훈의 달 입니다~
신나는 노래가사를 쓰기엔 이른 느낌이어서
어르신들과 대동강편지와 팔도강산을 쓰고 부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글씨를 멋지게 쓰시는 어르신, 가사를 쓰시며 노래를 부르는 어르신
모두 함께 그 옛날 시절을 떠올리며 즐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