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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정달 후기 7월 부마단합대회 후기 (2012.7.7~7.8)
이스크라(김은숙) 추천 0 조회 460 12.07.09 13:01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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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9 14:53

    첫댓글 아!2부는좀이따하나요...단합대회준비하신다고정말고생하셨네요.그라고이것저것바리바리
    가지고오신여러누님들고맙고감사하고덕분에울부마클이살아있는거갔습니다.정말좋은추억멋지고아름답게
    만들고왔슴다.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은숙누님성천씨고구덕형수님진아누님글고오신형님들과누님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2.07.10 10:45

    띄워쓰기안하기 전매냈네요.
    저 잘했죠? 부마선배님들.
    맑은 공기 마시며 맘껏 먹고 웃고 달리고.

  • 12.07.09 16:12

    에고 부러우이~못간게 후회막심 이네요..
    은숙언니의 후기도 일품이고 한상차린 음식 앞에서 침만 질질~이렇게 단합이 잘되엇던가 ??
    함께 하신분들 안봐도 비디오 생생합니다 즐거움 가득, 웃음가득.. 수고들 많으셧숩니다..

  • 12.07.09 16:19

    한번 반장은 영원한 반장***
    반장 한번 진짜 잘 뽑았습니다.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똑소리납니다. 앞서서 고생해주신님들 덕분에 즐거운 단합대회였습니다.
    이 장문의 생생한 후기 책으로 만들어 보관해야 할 자료입니다. 우리 반장님 화~~이~~팅

  • 작성자 12.07.09 17:00

    역쉬 우리 찬숙님. 칭찬해주시니
    월요병 피로가 싸악...가십니다.

  • 12.07.09 16:36

    아흐...약속이 담주로 미루어져 갈까말까 망설이다.....
    가길 정말 정말 잘했다는.....
    한바탕 너무 마이 웃어 잼있었고... 푸짐하게 잘 먹었고...맑은 공기 마시며 잘 뛰었고....
    수고많았습니당....감사합니당.........

  • 작성자 12.07.09 17:31

    가운데 정우씨를 포함하여
    두개의 사진을 비교해보세요.
    안웃는 얼굴보다
    웃는 얼굴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 12.07.09 18:10

    준비하신다고 진짜로 진짜로 고생많으셨습니다..올만에 암것두
    신경안쓰고 맘껏 먹고 놀다 편안히 돌아왔습니다..
    함께 준비하시고 함께 하신 모든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_*

  • 작성자 12.07.10 11:58

    운영진으로서 준비하고 남 챙긴다고 먹지도 쉬지도 잘 못했죠?
    즐거운 시간 함께 해서 좋았어요.

  • 12.07.09 19:19

    대단한 단합대회에 걸맞는 멋진 후기 잘 보았네 친구의 총대로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을 줬으니 복받을거야

  • 12.07.09 19:31

    여태 도움만 받다가 도움을 줄 수 있는 행복을 가지게해서 고맙습니다.
    대회때나 훈련때 운영진의 노고가 얼마나 감사한지 느낀 하루였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도우미도하고 클럽에 보탬이되는 일을 하도록 할께요.
    모든분이 부마단합대회의 힘이 되어 너무 행복한 이틀이었습니다.

  • 12.07.09 19:45

    상세하게 정겨웁게 후기올려주신 은숙님 감사합니다.
    한참동안 즐감있게 잘 읽었습니다.
    모두 수고많았습니다.

  • 12.07.09 21:51

    제가 자는 사이에 많은 즐거운 일이 있었네요
    수고하신 분들 감사함은 기억이 나는데...
    담엔 꼭 본방사수하것습니다
    화이팅!!!

  • 작성자 12.07.10 10:20

    승우씨가 Finish Line에서 급수한대서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주무신다고 안나오셨대요. 그라깁니까?
    얼마나 갈증났는데...그래도 푹 자서 아침에 혈색이 정말 좋았어요.

  • 12.07.09 23:54

    어찌 하나도 안빠드리고 다 기억하시는지...우리 반장님 정말 고생많으셨고 이런자리를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7.10 10:21

    귀여운 정우씨가 먼저 와서 척척 같이 일해주니
    아주 좋았어요. 즐겁게 준비할 수 있었어요.

  • 12.07.10 00:19

    장문의 정겨운 후기 감사드리고 애 많이 쓰셨어요... 학원에 수업하면서도 늘 얼마나 잼날까 생각만 하였답니다//

  • 12.07.10 00:48

    은숙씨 나 댓글 안달기로는 유명한데 이번만은 안달수가없네
    뎃글단것만으로도 어떤 마음인지 알겟죠
    깻잎 궁금햇었는데 평생먹을술 그날 다마신것 같네요
    양주 맥주포함500찌찌쯤 에이즈에서 빵 터지네요
    수고했읍니다

  • 작성자 12.07.10 10:22

    부마의 에이즈중 한분 전만식님 아무리 달려도 얼굴빨개지는 거 못봤는데
    처음으로 얼굴빨개지는 거 보고 인간적이더군요.
    글구 엉덩이춤 인상적이었어요. ㅋ
    담에 또..

  • 12.07.10 08:56

    은숙언니 여러모로 수고 많았습니다. 모든 분들 마음을 합하여 즐거운 행사 마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소리 없이 솔선수범 하는 선,후배님들.... 부마의 향기가 계속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7.10 10:24

    같이 마트가서 장보고 미리 와서 음식준비하고
    진아씨가 척척 해줘서...ㅋ. 묵은지도 맛있고.
    살림노하우가 보이네요.

  • 12.07.10 10:31







    ~
    ~
    가고픈 마음은 하늘과 땅만큼 이였는데 집안 행사관계로 좋은 추억을 만들지 못해
    많이 아쉽네요. 함께 하신 회원님 좋은 추억들 잘 간직하세요..
    반장님 저는 눈이 아파서 글을 읽을수가 없어요.
    목요일 목달에 오셔서 생생 스토리로 이야기 부탁드릴께요...
    추진위원장겸 반장님 수고 대빵 하셨습니다.

  • 12.07.10 11:37

    단합 추진위원장이신 은숙님 덕분에 공기좋은 곳에서 이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였음을~~
    장문의 후기로 1박 2일간의 생동감 넘치는 현장 모습을 그대로 생생하게 생방송 하셨네요.
    더운날 준비물 챙기고 접대하고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덕분에 맛있는거 많이 먹고 웃음가득 즐겁게 놀고 맑은공기 마시면서 잘 뛰고 왔습니다.
    이것이 활력소가 되어 이번 한주를 활기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멋진 후기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7.10 11:57

    감사해요. 멍석은 제가 깔았지만
    하신건 다 부마선배님들께서 다 해주셨죠. 한분한분 다.
    몸사리지 않고 쓰레기분기수거, 마무리까지.
    우리 다음에 또 가서 신나게 놀다 와요.
    글구 정달때도 선암사까지 같이 뛰어요.

  • 12.07.10 12:13

    잘했습니다
    후기도 구석구석 잘 챙기셨습니다
    수고 무지 하셨습니다
    수고하신 님들 덕분에 부마클이 존재합니다
    박수 백번 칩니다 짝짝짝짝...

  • 12.07.10 12:31

    함께 하지못해 정말 미안하고 너무 아쉽습니다. 제가 안가면 안되는 결혼식이라 어쩔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다녀왔습니다.
    후기를 보니 너무 재미있고 즐겁게 보낸것 같아 부럽기만 하네요!
    참석하시고 찬조하고 준비해주신 부마님들 고맙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추진대장 갑장 김은숙 너무 미안하고 수고 많이 했다.

  • 작성자 12.07.10 16:14

    이건 배신이야 배신. 문자보낼때 당연히 고고라 해놓고.
    담에 또 이런 기회만들어서 또 즐건 시간 보내자.

  • 12.07.10 18:56

    소중한 추억들을 많이 간직한 하루인 것 같네요.. 같이 하지못한 아쉬움에 후회가득 ㅎㅎㅎ .. 수고들 하셨습니다.

  • 12.07.10 20:07

    후기다읽고 나이까네 밤이되뿌네그려 우짜꼬 2부가 나온다카는데 ㅎㅎ..
    난 못가서리 혼자서 옛 목달주로를 2시간 달렸네요
    낮 11/30분에 나가이까네 어메 숨이 턱턱 쓰러질것같은..
    은숙씨 약속 못지켜서 미안했어요
    좋은 추억거리에 반장꺼정 마패가 봤어야하는데
    후기 잼나게 잘읽었구요 또 추진하세요 ㅋㅋ
    폭탄주를 미이야하는데 찬스를 놓쳐서 아깝다

  • 작성자 12.07.11 11:07

    새벽달리기에 오신다 해놓구선. 약속안지켜서 벌금내세요

  • 12.07.11 13:13

    야누나는책을한권만들어도괜찮겠다.글잘쓰시네2부를지금읽어보이그때생각이또렷하네
    나도모르게씨~~익또웃게만드네아무튼감사하고사랑합니다..

  • 작성자 12.07.11 14:51

    고등학교때 제꿈이 소설가였습니다.
    대학휴학때 원고지뭉치들고 내원사암자에 가서
    글쓴다고 눌러있었는데 소질없는걸 알고 포기했습니다.

  • 12.07.11 13:19

    무지 재미 있었겠네요.

  • 12.07.11 15:28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올려놓듯 아침일달만 참석했네요.여러모로 계획하고 준비해주신 반장님과 여러회원님들 감사했습니다.

  • 12.07.11 17:41

    정말 멋진 반장님이십니다..ㅎㅎㅎ 함께 하는 즐거움과 행복을 듬뿍 느끼고 왔습니다. 모든 분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와이프 왈 "맨날 아침에 뛰러 간다면서 살 찌는 이유를 이번에 확실히 알았다. 마라톤 한다는 사람들이 어찌 그리 마이 먹는지...ㅎㅎㅎ"
    정말 차리고 치우고, 풍성한 먹거리 준비해 주신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7.12 14:37

    부마의 카리스마 영웅님과 부마선배님들의 후원과 격려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일년에 한번씩 해요.
    보경씨 다음에 또 같이 오세요.

  • 12.07.15 09:11

    1박2일 생생하게 전해지네요..부마클 여름 수련대회가 매년 배내골에서 진행되었는데 밤새 마시고 애기하고 새벽에 밀양댐으로 달려갔던 그 때가 너무 생각나는 글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그 당시 수련대회 준비의 달인들이 생각납니다. 진숙현, 김숙희, 박인숙, 황정희, 이태림, 편삼순, 김경자...7~8년이 지났지만 아련한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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