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3.05.24. (수)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00장 내 맘이 낙심되며
1.
내 맘이 낙심 되며 근심에 눌릴 때
주께서 내게 오사 위로해 주시네
가는 길 캄캄하고 괴로움 많으나
주께서 함께 하며 내 짐을 지시네
[후렴]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그 은혜가 족하네
이 괴로운 세상 지날 때 그 은혜가 족하네
2.
희망이 사라지고 친구 날 버릴 때
주 내게 속삭이며 새 희망 주시네
싸움이 맹렬하여 두려워 떨 때에
승리의 왕이 되신 주 음성 들리네
3.
번민이 가득차고 눈물이 흐를 때
주 나의 곁에 오사 위로해 주시네
환난이 닥쳐와서 어려움 당할 때
주님의 능력 입어 원수를 이기네
기도 : 조윤희 집사님
성경 : 눅 18:1-8
(과부와 재판장 비유)
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2. 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4.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6.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1. Then Jesus told his disciples a parable to show them that they should always pray and not give up.
2. He said: "In a certain town there was a judge who neither feared God nor cared about men.
3. And there was a widow in that town who kept coming to him with the plea, `Grant me justice against my adversary.'
4. "For some time he refused. But finally he said to himself, `Even though I don't fear God or care about men,
5. yet because this widow keeps bothering me, I will see that she gets justice, so that she won't eventually wear me out with her coming!'"
6. And the Lord said, "Listen to what the unjust judge says.
7. And will not God bring about justice for his chosen ones, who cry out to him day and night? Will he keep putting them off?
8. I tell you, he will see that they get justice, and quickly. However, when the Son of Man comes, will he find faith on the earth?"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H-JwefuhQ2Q
제목 : 낙심하지 않는 기도
주제 : 기도
불의한 재판장과 과부
본문은 목적이 분명하다.
[1. 항상 기도하고 + 2. 낙심하지 말라 ]
안경 알 두개와 같다. 돗수가 각각 잘 맞춰진 안경 알 두개가 있을 때 사물을 잘 보게 된다.
[ 항상 기도하고 + 낙심하지 않는 기도 ]
- 변치 않는 기도, 항상 기도
- 낙심 : 기도의 큰 적이 낙심이다.
( 힘, 돈, 시간, 낙심 때문에 기도를 멈춘다.)
낙심 => 신약 성경에 많이 나온다.
낙심하고 나면 기도하지 않게 된다.
불의한 재판장 :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함
( '하나님 사랑 + 이웃 사랑'을 하지 않음)
- 정의로운 재판을 할 수 없는 사람
하나님 --- 밤낮 부르짖는 사람의 기도를 들어주신다. 믿음으로 기도하면 속히 응답해 주신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으면
우리가 하나님을 불의한 재판장처럼 여긴다.
하나님에 대한 원망 .....
왜 나의 기도는 안들어 주시나요?
불의한 재판장 => 계속 찾아가면 원한을 풀어줌
하나님은 불의한 재판장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고, 계속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
"하나님의 뜻"
하나님을 바로 이해해야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풀게 된다.
오해를 하면 대화가 끊어진다.
오해가 우리를 낙심하게 만든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
하나님의 치유에 대한 오해
하나님께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깊은 뜻이 있다.
기도 => 하나님의 깊은 교제의 도구로 기도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간구를 듣고 아신다.
기도의 줄을 놓지 말라!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