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부는날도 비오는날도 허리띠 졸라매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적신 인생에역로 지금은 황혼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오네 꽃이피네
살아있는가로수 - 사장
가슴이`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취해 울던때도
옛날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 낙역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오네 꽃이피네~~~
에이크~머니나 춘란님이 아니옵니까유 참말로 넘 오랜만에 춘란님 뵈옵니다유가을 끝자라에 저에노래 끝자락에 오셨서 넘 좋은말씀을 두고 가셨네요 지도 일케 늦게나마춘난님에 답글을 드리옵니다요 언제나 기쁜날되시고 춘란님 종종뵈였음 좋겠읍니다~건강하시구여...
에이크~머니나 춘란님이 아니옵니까유 참말로 넘 오랜만에 춘란님 뵈옵니다유
가을 끝자라에 저에노래 끝자락에 오셨서 넘 좋은말씀을 두고 가셨네요 지도 일케 늦게나마
춘난님에 답글을 드리옵니다요 언제나 기쁜날되시고 춘란님 종종뵈였음 좋겠읍니다~건강하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