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대한민국은 국운이 융창 할 수 밖에 없다
나의 염원은 어떠한 대통령이 나오더라도
나라를 위해서 내가 해야 할 바를 하고 가야겠다는 것입니다.
나는 나라를 사랑해요.
나는 정치에 관여를 안 해요.
정치인을 만나지 않아요.
대단한 정치인들이 만나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안 만나려고 합니다.
미워서가 아니어요. 치우치면 안 되거든요.
그러나 어떤 대통령이 들어서도 나는 국가를 위해서 밀어줄 거예요.
우리 국가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앞으로 좋아요.
대한민국은 국운이 융창할 수밖에 없어요.
국운이 융창할 수밖에 없어.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선진국이 될 거예요.
여러분, 미륵보살에 대한 경전이《미륵삼부경》에 있습니다.
《미륵삼부경》. 미륵부처님이 오시면 태평성대가 된다고 해요.
그 원인이 있어요. 태평성대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미륵부처님이 오실 때보다도 지금이 더 수승해요.
훨씬 더 강력한 부처님이 우리 배경에 계셔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 굉장히 중요한 시간이어요.
이때에 현지사로 귀의해 주시기를 바라고,
부처님에 대한 믿음을 정립해 주시기 바라고,
정법과 인연을 맺어주시기 바라고,
외도와 사마외도와 가까이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영원한 미래를 위해서 정말로 간절히 바라는 거예요.
정법으로 귀의할 때 여러분이 살아요.
출처:2012년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에서